• 최종편집 2023-10-04(수)

지식산업센터 부산 ‘펜타플렉스 메트로’ 분양 계약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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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부산 ‘펜타플렉스 메트로’ 분양 계약 진행 중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 현재 분양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지하철 1호선 동매역 바로 위에 자리한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출구를 나오자마자 건물 진입이 가능하다. 건물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까지 위치해 인력을 수급하기 좋고 입주 관계자나 방문객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사상-하단선(‘24년 개통예정), 하단-녹산선(’26년 착공예정)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해안순환도로와 가깝고 사상IC, 명지IC를 통해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올해 2월에는 부산해안순환도로망을 완성한 장평지하차도가 개통돼 센텀과 부산역, 부산신항, 가덕도신공항(예정) 등 부산 주요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다.관계자에 따르면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기존의 아파트형공장과는 달리 제조업 맞춤형의 특화설계가 반영됐다. 차량 진입층에는 대형 하역장 2곳이 마련되고, 대형화물승강기(3.5t / 2대)가 15층까지 연결되며, 차량이 각 호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다. 8.9M의 광폭 직선형 램프, 5.4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됐다. 지상 9층~15층에는 소형 평형대의 모듈형 섹션 오피스가 공급될 예정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등이 입주하기에도 적합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대출이 전액 무이자로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된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장기 저리융자도 가능하다. 현행 법령에 따라 입주업체에게 취득세 35%, 재산세 35% 경감 등 세금 감면혜택도 제공된다.‘펜타플렉스 메트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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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에도 부산지역 '완판' 분위기... 부산 지역 분양 최고가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청약 경쟁률 평균 두 자릿수 기록

더비치푸르지오써밋 투시도 부산 지역에서도 고분양가 청약 흥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부산 지역 분양 최고가를 제시한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그 전에 부산 분양가 최고를 기록한 후분양 단지 '남천자이'도 거의 완판 상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 대연동의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지난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 평균 경쟁률 22.2대 1을 기록했다. 252가구 모집에 5606명이 몰린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84㎡B 타입에서 84.15대 1을 기록, 26가구 모집에 2311명 신청했다. 114㎡A 타입도 9가구 모집에 498명이 몰리며 5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단지도 오는 12월말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다. 일반분양자는 내년 4월말까지 입주가 진행되고, 분양권 전매는 내년 3월26일부터 가능하다.'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지난해 부산 최고 분양가를 제시했던 '남천자이'보다 높은 3.3㎡당 3300만원의 분양가였다. '남천자이'는 당시 3.3㎡당 2730만원이었던 부산 엘시티의 분양가보다 높아 주목받았는데, 올해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더 높은 분양가를 제시한 것이다.'남천자이'도 후분양 단지인 데다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이 53.7대 1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분양이어서 계약금 이후 중도금 없이 수억원의 잔금을 내야 했던 부담 등에, 57가구 중 21가구만 계약하는 등 미계약이 상당했다.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도 이같은 '남천자이'의 전례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하지만 '남천자이'도 수개월 동안 미계약 물량을 털어내고 완판 수준까지 진행됐다.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도 이같은 계산이라면 분양가를 높게 제시해도 된다는 자신감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만큼 현재 분양가가 향후 분양가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가격 상승 기대감도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1,384가구 분양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에 들어서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 중에 있다.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8개동에 총 13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일반분양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38가구 △59㎡B 94가구 △59㎡C 77가구 △84㎡B 48가구 △100㎡A 17가구 △100㎡B 58가구 △114㎡A 10가구 △114㎡B 49가구다.단지는 대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부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다. 그동안 서울 외 지역에서 선보인 푸르지오 써밋은 과천이 유일하다.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단지는 광안리 삼익비치타운 ~ 남천자이 ~ W아파트 ~ LG메트로시티 등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한다.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황령대로,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주변에 경성대부경대 상권, 남천해변시장,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있다.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도보권에 있으며 경성대, 부경대, 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하다.분양 관계자는 "하반기 부산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에 입주를 시작해 일반분양자의 경우 내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3월 26일부터 전매도 가능하다. 중도금은 없으며 3.3㎡당 평균분양가는 3270만원 수준이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10월 12~14일까지다.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조기에 예약 마감됐다. 사전예약자는 15~19일까지 방문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전용 59㎡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역대 2번째로 높아

올해 분양시장에 공급된 전용면적 59㎡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010년 이후 역대 2번째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8월 25일까지 아파트 전용면적 59㎡ 기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3.64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5797가구에 7만9045명이 몰린 것이다.이는 전국의 지난 2010년~2023년(8월18일 기준)까지 청약접수일 기준 청약홈의 59㎡에 대한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하면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높았던 때는 지난 2022년으로, 전용면적 59㎡ 기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4.63대 1이었다. 일반분양 1만5237가구에 22만2903명이 몰렸다.전용면적 59㎡의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은 1인가구 및 2~3인 가구 수요가 많아졌고, 아파트 공급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전용면적 59㎡의 아파트 공급물량은 지난 2015년 5만2855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추세다. 3년 전인 2020년에는 3만6048가구를 기록했지만 지난 2021년 2만7347가구, 2022년 1만5237가구로 감소세다. 올해도 지난 18일 기준으로 전년보다 38.04% 줄어든 5797가구에 그쳤다.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2~3인 가구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607만5045명으로 전체 거주인이 절반 수준인 49.5%으로, 2019년(48%), 2020년(48.56%), 2021년(49.09%)에 이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이어 분양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진입장벽 역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평균 분양가를 보면, 지난 7월 기준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1651만6500원으로 전년동월(1362만9000원) 대비 21.18% 상승했다. 이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의 분양가격(1606만4400원) 보다도 높다.여기에 남은 하반기 신규 분양 예정 물량까지 더한다면 전용면적 59㎡ 아파트는 희소성에 기인해 올해 1순위 청약 경쟁률 역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용면적 59㎡ 아파트는 분양가, 취득세, 재산세 등 자금 부담이 비교적 덜하다. 하지만 현재 가격 상승 추세로 지금이 아니면 내 집 마련과 투자의 기회도 더욱 좁혀지는 만큼 전용면적 59㎡가 있는 현재 분양 중인 단지이거나 해당면적이 구성돼 있는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내 집 마련과 투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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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디아이엘' 청약 시작…11일 1순위 접수

'대연 디아이엘' 투시도 부산 남구 대연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시공하는 '대연 디아이엘'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지어지는 '대연 디아이엘'은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 동, 전용 38~115㎡, 총 448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99㎡, 238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825가구 ▲84㎡ 1,554가구 ▲99㎡ 3가구다.대연 디아이엘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대연 디아이엘은 총 4488가구 규모로 올해 부산 최대어이자 역대급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 30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로는 더욱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오픈 후 3일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단지는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책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실시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2300만원대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며 세대구성원도 청약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하루에 수백 건의 문의전화가 꾸준히 있었을 만큼 분위기가 뜨거웠고, 개관 이후로는 더욱 많은 관심이 몰려서 견본주택이 넓은 편인 데도 불구하고 입장 인원을 통제해야 했을 정도"라며 "부산 전체로 봐도 흔치 않은 초대형 단지인데다 평면과 커뮤니티는 물론 마감재, 입면 설계까지 주변의 단지와는 차별화된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을 찾아오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청약 의지를 보이고 가셨다"고 전했다.부산 2호선 못골역 초역세권 입지를 비롯해 수영로, 번영로 등 탄탄한 교통망을 갖췄고 대연초, 신연초, 대연중, 중앙고 등의 학군과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대연 디아이엘은 단지 규모만큼이나 넓은 부대시설 면적을 자랑한다. 3개 단지를 합쳐 부대시설의총 면적이 약 5372평에 달하며, 넓은 면적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특히 35층 고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해 탁 트인 곳에서 주변 경관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내 수영장, 키즈풀,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클럽·인도어골프, 피트니스 클럽, GX룸, 탁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마련되고 다이닝카페, 사우나, 동호회실, 코인세탁실 등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에게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한다.세대 내부로는 넉넉한 드레스룸 공간과 시스템 선반이 적용된 팬트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특화 주방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집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을 모든 가구에 무상 제공하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산건설,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공급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투시도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m² 342세대, △75m² 977세대, △84m² 714세대이다. 전체 분양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말 기반시설공사가 끝난 북항재개발사업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7조2,000억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 중인 북항에서는 ‘2030월드엑스포’(주친중)와 세계 첫 해상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월드EXPO가 유치되면 고용창출 50만명,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기대된다.단지 앞 우암부두에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중이다. 마리나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사업까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완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단지는 발코니 확장 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2건까지 LTV가 60%로 확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또한 분양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향후 분양 조건이 변경되면 계약자 모두가 같은 조건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소급하는 제도이다.

자금부담 줄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투시도 한국은행의 10차례 연속 금리인상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단지로 발길을 모으고 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2021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10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3%포인트 인상했다. 2월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국내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5%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금리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은 4%를 훌쩍 넘겼다. 이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론 계약금을 납부한 수분양자는 보통 수년에 걸쳐 일정 기간 중도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공급자가 이자를 대신 내주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이용한다면 수분양자는 잔금 납부 전까지 중도금과 관련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상 일정 부분의 계약금을 준비한다면 잔금을 납부할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분양가 부담은 앞으로 더 커질 예정이다” 라며, “불안정한 조정기엔 무이자 할부 단지가 금융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했다. 이에 발맞춰 두산건설은 다양한 청약 혜택을 제공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3월 17일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발코니확장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2건까지 LTV가 60%로 확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부산 남구 우암동129번지 일원에서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59m²A 37세대, 59m²B 305세대, 75m²A 393세대, 75m²B 381세대, 75m²C 203세대, 84m²A 494세대, 84m² 220세대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육지와 해상의 재개발이 함께 진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남구 육지에서는 현재 27개의 정비사업 약3만5,000여 세대가 진행중이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1만2,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 해상에서 진행중인 북항 개발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북항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말 북항1단계 개발 사업이 마무리된데 이어 2단계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7조2,000억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중인 북항에서는 올해 말 예정된 부산 월드엑스포 후보지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되면 고용창출 50만명,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는 입주자들의 스페셜 라이프를 위해 Have, Live, Love, Save, Solve 등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편안함, 지속 가능한 생활, 편리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꼭 갖고 싶은 공간’을 의미하는 Have 키워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스,난방 조명 등의 제어는 물론 부재 시 방문자 화면 확인이 가능해 꼭 갖고 싶은 공간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사하는 Live키워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방식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창호, 웅장한 문주와 옥탑조형물 등으로 ‘기쁨이 있는 공간’을 만든다. Love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맞춤형 플러스 옵션을 통해 트랜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알뜰한 생활 공간’을 의미하는 Save키워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ECO 에너지 절약 수전과 세대 내 전체 LED 조명등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 절감을 선사한다. 그 외에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고기능성 마감재 사용, 중앙정수시스템, 공기정화시스템 등을 적용해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만들어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보유 주택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청약일정은 3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 4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023년 4월 17일~21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견본주택에서는 이달 25일~26일 2일간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등 두산건설 소속 국내 최정상급 골프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팬사인회,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으로 1회당 선착순 100명씩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06-8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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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309가구 분양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J중공업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사로 낙점됐다.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67-1 일원 구역면적 1만1254㎡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309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또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과 울산, 대구 등 다른 대도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구서초, 두실초, 남산중 등이 인접해 있고 부산예중, 부산과고, 동래여고 등 명문학교와 구서동 학원가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구서역 상권과 금정구청, 금정소방서, 행정복지센터 행정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주변에 금정산, 부엉산, 회동저수지 등도 위치한다.HJ중공업은 최고 29층에서 금정산과 회동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저층부 3개층 외벽 석재마감, 일조권, 조망권을 확보한 84타입 4Bay(베이) 구조,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설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위세대 평면특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신흥 부촌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18일 개관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3구역을 재건축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창원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성산구에 들어서는데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던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07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117가구, 75㎡ 488가구, 84㎡ 307가구, 101㎡ 195가구 등이다.‘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들어서는 성산구 대원동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 중이다. 2018년 12월 대원2구역에 ‘포레나대원아파트’ 1,530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올해 7월 대원2구역에서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951세대가 분양해 2025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대원3구역에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1,470세대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신흥주거타운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이미 갖춰진 인프라도 훌륭하다. 약 105만㎡의 대규모 ‘대상공원’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상공원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조성된 곳으로 다양한 수목과 충혼탑, 어린이 물놀이장,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공원이다. 대상공원 외에 창원 어린이 교통공원, 창원 수목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등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기 좋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창원문성고교, 창원경일고교, 경원중교 등 중, 고등학교 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유치원도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편의시설도 있다. 영화관인 CGV(창원더시티)와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시티세븐점), 시티세븐몰, 홈플러스(창원점), 그리고 쇼핑센터인 뉴코아아울렛(창원점), 종합병원인 창원 파티마병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창원스포츠파크, 롯데백화점(창원점), 창원시청, 성산아트홀,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창원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택 수요가 늘 끊이질 않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라며 “인근에 입주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됐고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진행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데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도 상당수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전했다.‘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99만원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3억 5,370만~4억 1,150만원, 75㎡ 4억 1,980만~4억 9,950만원, 84㎡ 4억 6,960만~5억 5,560만원, 101㎡ 5억 6,960만~6억 6,320만원이다.단지 옆에 위치한 ‘포레나 대원아파트’(2018년 준공, 대원2구역 재건축)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1월 기준 7억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이다. 7월에 대원1구역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3.3㎡ 평균 분양가는 1,850만원 대였다. 두 단지와 비교할 때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의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 줄 전망이다.더욱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9월 26일 이후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때문에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사라져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또한 실거주의무기간도 없다. 가계대출 LTV와 DTI, 중도금 대출 규제도 완화됐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진행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때문에 계약 후 입주 때까지 내야할 금액이 없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청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내동 452-18번지에 위치해 있다. 선시공 단지로 준공은 1년 6개월 뒤인 2024년 5월 예정이다.

DL이앤씨,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투시도. DL이앤씨가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DL이앤씨는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부산시 진구 범전동 일원에 위치한 촉진3구역은 지난 2020년 부산시로부터 ‘특별건축구역 1호’로 지정된 곳이다.특히, 사업지 바로 옆에 부산 최대 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설 전망이다.총 공사금액은 1조6073억원이다.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Lhotse)’의 의미를 더한 ‘아크로 라로체(ACRO Laroch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DL이앤씨는 최고 60층 높이의 아파트 18개동, 총 35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아크로 라로체는 최상의 주거편의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랜드마크 △조경 △조망 △주거 △프라이버시 △커뮤니티 △주차 △상업시설 등 8가지 특화 디자인을 제안했다.또, 부산의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외관 설계 디자인과 테라스 하우스 조성, 부산시민공원과 하나가 되는 축구장 5.6배 크기의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아크로를 계획했다.촉진3구역은 올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 중 최대어다.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리모델링 포함) 총 4조2317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 사업별로는 재개발 5곳, 재건축 2곳, 소규모 재건축 3곳, 리모델링 1곳 등 총 11곳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는 DL이앤씨가 지난 2016년 달성한 3조3848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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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분양 중

대방건설이 시공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분양 중에 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2,860실 규모의 주거복합 오피스텔로 지상 3~20층과 상업시설 지상 1~2층, 전용면적 22㎡~4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과 사상~하단선(예정)으로 연결되는 ‘하단~녹산선(예비타당성조사 통과)’과 명지~대저 구간을 잇는 ‘강서선’(계획 중)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명지 대방디엠시티의 도보 약 5분 대 거리에는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청,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원을 중심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다.명지국제신도시 인근으로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입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신호대교와 을숙도 대교 등을 이용해 자차 약 20분 거리 내에 다수의 업무지구에 도달할 수 있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선택 폭이 다양해 각 호실별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분양홍보관은 부산 명지국제로 일원에 위치한다.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공급 중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조감도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이 공급 중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으로 2개의 동, 전용면적 105㎡로 120개 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에 인접해 있으며 생활 편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 인프라를 갖춘 MICE(기업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라서 인프라 확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전망된다.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해운대 부민병원, CGV 해운대, 해운대구청 등의 있으며,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마트 해운대점, 홈플러스 해운대점,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송림공원, 해운대 해변로, 동백섬 등의 주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최근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부산 14곳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하면서 비규제 지역이 됐다. 이로써 청약 조건이 만 19세 이상,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예치금 충족한 가구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해졌으며, 재당첨 제한도 풀렸다. 또한, 대출규제도 주택담보대출비율 최대한도가 70%까지 늘어나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에 마련됐다.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임차인 모집

대방건설이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의 월세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주거복합 단지이다. 단지는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실,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실로 구성되어있고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설계와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단지 내 상업시설인 오션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 아크앤북&띵굴스토어, 현대리바트, 토다이U뷔페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과 밀키트, 아이스크림 가게, 토스트집, 카페, 편의점,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이 밖에도 한샘리하우스가 9월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고 뒤이어 248 전통텍사스 바베큐크릴, BNT 키친(밀키트&홈푸드), BNT아트웨딩홀이 오픈 예정에 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헬스장, 코인세탁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전용공원이 있다.이밖에도 명지 대방디엠시티 각 호실 내에는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현재 입점한 롯데시네마와 같은 주요 상업시설 외에 앞으로도 계속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여 향후 명지 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인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대방건설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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