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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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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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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7일 견본주택 개관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HS화성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단지는 주차장 설계부터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까지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요소들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에는 KCUD(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를 반영해 동선과 구역 구분, 안전 표식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센터는 주동과 분리된 별동으로 배치해 소음과 동선 간섭을 최소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펫 프렌들리존(펫 놀이터)을 조성해 반려가구를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또 홈닉(Homeniq) 기반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조명·냉난방·보안 제어와 공용시설 예약, 단지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통해 PET 특화 설계와 실거주 중심 평면 선택, 조명디자이너 조수민 작가와 협업한 조명 특화 요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HS화성 백종현 분양소장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 핵심라인 범어역을 중심으로 한 입지 경쟁력과 범어역권 신축 공급 희소성, 수성구 명문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범어 도심 내 드문 신규 선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파크드림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져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범어생활권 진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층을 겨냥 했고 분양 방식 또한 선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입주 전까지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여기에 범어역 생활권 내 당분간 예정된 신규 택지 사업계획이 없는 가운데 핵심 입지와 신규 공급 희소성이 부각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함께 모으고 있다. 청약 일정은 3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 및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4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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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창원자이 더 스카이’ 27일 견본주택 개관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또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역 최고층인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외관 설계, 자이(Xi)의 특화조명 '유니자이' 등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GDR),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특히,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고, 전체 세대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1차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한 조건을 적용했다. 이후 2차 계약금 5%를 포함해 총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잔금은 30%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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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중대형 아파트 대구 '더 팰리스트 데시앙' 분양
'더 팰리스트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481-1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분양 중에 있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총 41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100㎡ 70가구 ▲106㎡ 38가구 ▲109㎡ 38가구 ▲115㎡A 174가구 ▲115㎡B 17가구 ▲115㎡C 16가구 ▲117㎡A 48가구 ▲117㎡B 17가구 등이다. 단지는 효신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입지를 갖춰 어린 자녀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와 대구광역시립 수성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동대구역(KTX·SRT·1호선)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화랑로, 효신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대구 주요 지역 및 시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동구시장, 터미널 먹거리 골목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구파티마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중대형 아파트가 희소한 대구광역시에 모처럼 들어서는 '중대형 새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 이전부터 관심이 컸던 단지"라며 "특히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투데이 HOT 이슈
-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최근 5년 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사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하여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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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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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 최대주주 지분 인수 나서
대구 메리어트 호텔.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건설업체인 서한이 5성급 호텔인 대구 메리어트의 최대 주주 지분을 인수한다. 서한이 협의 중인 최대 주주 지분 매입ㆍ매각 대금은 500억~600억원가량이다. 서한은 지난 1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최대 주주인 이도와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했으면, 이르면 오는 3월 말에는 잔금 납입도 마무리한다. 동대구역 인근에 있는 메리어트호텔은 연면적 5만 1967㎡에 지하 5층·지상 24층, 190개실 규모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1985년 동구에 문을 연 동대구 관광호텔을 허물고 2021년 재건축 한 곳으로, 이도는 2023년 이곳 최대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서한이 이번에 최대 주주 지분 매입에 나선 목적은 지분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이다. 호텔 영업을 직접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서한은 작년 11월 경북 구미 국가산단 1단지에 들어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호텔 신축 사업에도 투자사로 참여하며 공사를 수주하는 등 관광·레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한은 지하 1층·지상 14층, 208실 규모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호텔 건설비 996억 원 중 30억 원을 투자한다. 서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수익 다각화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안이 있으면 호텔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사업 지분 투자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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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지 개발 본격화
엠디엠플러스의 옛 해운대 그랜드호텔 신축 개발사업 투시도.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이 부산 해운대구 옛 그랜드호텔 부지 개발을 본격화한다. 5성급 호텔과 콘도, 오피스텔 등으로 탈바꿈하는 사업 계획안을 최근 부산시에 제출하면서다. 시는 오는 25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지 개발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은 지난달 말 부산시에 ‘해운대 그랜드호텔 개발 사업 계획안’을 제출했다. 계획안에는 전체 1만2594㎡ 부지에 관광호텔과 콘도, 오피스텔(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포함됐다. 호텔 310실, 콘도 91실, 오피스텔 521가구로 지하 8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다. 당초 계획에는 생활 숙박시설(생숙ㆍ레지던스)이 포함됐지만 최종안에선 빠진 것으로 보인다. 호텔에는 야외ㆍ실내 수영장, 사우나ㆍ온천, 연회장 등이 조성된다. 엠디엠은 부지 개발을 위해 앞서 2020년 2400억원에 그랜드호텔 부지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인근 호텔 건물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럽 유명 설계사와 건물 설계를, 국내외 5성급 호텔 운영사와 협의를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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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부산 ‘펜타플렉스 메트로’ 분양 계약 진행 중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 현재 분양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지하철 1호선 동매역 바로 위에 자리한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출구를 나오자마자 건물 진입이 가능하다. 건물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까지 위치해 인력을 수급하기 좋고 입주 관계자나 방문객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사상-하단선(‘24년 개통예정), 하단-녹산선(’26년 착공예정)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해안순환도로와 가깝고 사상IC, 명지IC를 통해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올해 2월에는 부산해안순환도로망을 완성한 장평지하차도가 개통돼 센텀과 부산역, 부산신항, 가덕도신공항(예정) 등 부산 주요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다.관계자에 따르면 ‘펜타플렉스 메트로’는 기존의 아파트형공장과는 달리 제조업 맞춤형의 특화설계가 반영됐다. 차량 진입층에는 대형 하역장 2곳이 마련되고, 대형화물승강기(3.5t / 2대)가 15층까지 연결되며, 차량이 각 호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다. 8.9M의 광폭 직선형 램프, 5.4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됐다. 지상 9층~15층에는 소형 평형대의 모듈형 섹션 오피스가 공급될 예정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등이 입주하기에도 적합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대출이 전액 무이자로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된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장기 저리융자도 가능하다. 현행 법령에 따라 입주업체에게 취득세 35%, 재산세 35% 경감 등 세금 감면혜택도 제공된다.‘펜타플렉스 메트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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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
부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가 투시도. 반도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내 상업시설을 분양 중에 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내 상업시설은 지상 1층, 82실로 조성된다. 축구장 4배에 달하는 부산 최대 규모 스케일의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로 전체 1층 전면부 배치로 가시성이 뛰어나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1,128실의 기업체, 종사자 등 예상 상주인원 5000여명의 내부수요 독점을 비롯해 에코델타시티의 약 7만 6000여명의 거주민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내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4.5%로 다른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많게는 8%를 넘기도 하는 것과 비교해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적은 편이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은 명지국제신도시와 낙동남로에 인접한 위치로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명지IC, 서부산IC가 인근에 위치해 주변 지역과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물류 이동 거점이 될 가덕도 신공항이 오는 2029년 개항 예정이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부전마산복선전철선도(2024년 예정), 엄궁대교, 장낙대교,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의 광역교통망 개발계획까지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약 19개 산업단지, 7천여개의 다양한 입주기업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 강서세무서, 사하 등기소, 명지동 우체국 등 행정·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반도건설은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지식산업센터 제조형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시즌2’ 업무형 상품 분양이 순항중에 있다고 밝혔다.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소형 위주로 설계돼 투자 접근성이 용이하며, 필요면적에 따라 병합이 가능한 가변 평면설계로 기업 니즈에 맞는 다양한 업무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 홍보관은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해 있다.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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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프로젝트 대구 '신월성 더하이브' 분양
신월성 더하이브 투시도. 대구ㆍ경북 지역 건설사 경일건설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프로젝트 '신월성 더하이브'를 분양한다. 대구 '신월성 더하이브'는 풍부한 광역 교통과 주변의 산업과 상업, 주거 인프라와 대규모 편의시설을 갖춰 프라임 오피스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개발 호재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투자 잠재력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단지는 남대구IC와 500m 이내에 위치하여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성서산업단지와 같은 대규모 산업 밀집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풍부한 산업 수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신월성 더하이브'는 팬데믹 이후 안전자산 투자처로서 주목받고 있다. 교통, 산업, 주거의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입지적 우위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설계됐으며, 총 130실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92실은 산업센터, 38실은 상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대지면적 23,495㎡, 연면적 16,329㎡, 건축면적 2,793㎡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 건물은 남대구IC, 월성지구, 성서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과 1㎞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법정 주차 대수를 약 300% 확보해 주차 문제를 해결했으며, 타워식 주차가 아닌 ALL지주식으로 주차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접견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신월성 더하이브'는 중소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입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실 조합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 현재 신월성 더하이브 프로젝트는 지하 기반 공사가 마무리되고 지상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며, 내년 가을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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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복합쇼핑몰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 수주
'더현대 부산' 조감도. HL D&I한라는 한무쇼핑에서 발주한 4531억원 규모의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더현대 부산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2 C5에 대지면적 8만6015㎡ (약 2만6020평), 연면적 19만8781.11㎡(약 6만131평) 규모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판매ㆍ교육연구ㆍ운동시설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이다. 더현대 부산은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는 인도어몰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웃렛 매장으로 구성한 아웃도어몰을 하나의 공간에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로 조성된다. 한 공간 안에서 명품, 패션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신 상품과 가성비의 아웃렛 상품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현대 부산은 차세대 플랫폼인 ‘더현대 2.0’이 처음 적용된다. 더현대 2.0은 백화점, 아웃렛, 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전략을 바탕으로 한 현대백화점만의 ‘뉴 리테일 플랫폼’이다. HL D&I한라는 현대백화점 대구, 판교점과 현대아울렛 송도, 남양주점을 시공했다. 또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4층 규모 현대백화점 신사옥을 시공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백화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역량과 합리적 공사비, 공사기간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이번 ‘더현대 부산’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HL D&I한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며, 3분기 말 기준 약 5조4000억원대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 실적 및 충분한 미래먹거리를 확보해둔 것으로 나타났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앞선 시공 역량을 토대로 민간 건축 분야에서도 우량 발주처와의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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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17년만에 재개발 첫삽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40년 만에 전면 재개발에 들어간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은 국내 최다인 567척의 요트를 수용하고 상업ㆍ레저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 복합시설로 건설된다. 대규모 국제 경기 유치도 가능해지는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DC그룹 아이파크미라나와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2008년 민간투자 제안서 접수 이후 17년만에 첫삽을 뜬 것이다. 총사업비 15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아이파크마리나가 시행ㆍ운영을 맡고 HDC현산이 시공하는 것으로, 기존 요트경기장 부지에 567척 규모 마리나 시설과 연면적 6만7000㎡의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형 요트도 정박할 수 있도록 요트당 차지 면적(선석)을 다양화하고, 기존 시설은 최신 공법으로 전면 교체해 해상 계류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1층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상업시설과 수영만 바다와 이어지는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센터 등 레저 공간도 마련된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건립됐다. 이후 마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며 2008년 HDC현산이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하며 재개발이 추진됐다. 하지만 행정 절차와 협의, 법정 쟁점 등으로 여러 부침을 겪었다. 이번 착공은 건립 이후 처음으로 전면 재정비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재개발은 2008년 민간투자 제안서 접수 이후 협의 지연과 행정 절차가 겹치며 17년 가까이 진척이 더뎠던 장기 프로젝트다. 시는 2014년 실시협약 체결 이후에도 민원 해소, 수요예측 재조사, 협약 변경 등 복잡한 절차를 이어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주요 협상과 교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냈고, 이번 착공으로 공사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 방식은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되며 2027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운영 기간은 운영 개시 후 30년이며, 총사업비 1584억원은 전액 사업 시행자인 아이파크마리나가 부담한다. 부산시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해양레저 인프라를 재정비한다는 점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런 점에서 이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부산 지역사회의 기대도 크다.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마리나 시설 확보로 월드 요트 대회 개최 등으로 마이스(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회) 사업과 시너지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다. 재개발 구역은 육상 14만2451㎡와 해상 9만2242㎡ 등 총 23만4693㎡ 규모다. 최신식 계류시설 567척(해상 317, 육상 250)을 비롯해 요트 전시장, 클럽하우스, 판매·수리 시설, 복합 문화·상업시설, 시민 친수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재개발로 기존 시설이 열린 해양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됨으로써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부산의 미래 해양 스포츠 도시로의 발전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부산시는 수영만 일대를 국제 요트대회 유치 기반과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을 잇는 해양레저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전시·컨벤션 산업과의 연계도 강화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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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라우너' 내 하이엔드 시니어 하우스 '라티브' 분양
하이엔드 시니어 하우스 '라티브' 내부공원 한화건설이 부산 기장군에 시공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복지시설 '라티브'가 라우어 갤러리에서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라티브는 부산 기장군 소재 시니어 복합단지 '라우어'의 양로시설 및 주거 복지시설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16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거시설은 총 408실 규모로 들어선다. 라우어는 라티브를 비롯해 시니어 레지던스 ‘라우어(574세대)’, 라우어병원(양·한방 협진 진료), 종합 메디컬센터 ‘라우어 르메디 센터’, 상업시설 ‘라우어 애비뉴’ 등으로 구성된다. 라티브 단지 내에는 루프탑 가든을 비롯해 웰니스 라운지, 드랍 오프 존, 대강당, 라이브러리 로비, 골프존, 영화관, 게임룸, 피트니스, 수영장, 그린하우스, 텃밭, 사우나, 취미룸, 다이닝룸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야외 온실 및 명상실에서의 요가 및 쿠킹클래스, 천연 잔디 퍼팅 그린 코스, 옥상 개인 텃밭 가꾸기, 호수산책로 산책 등 높은 퀄리티의 시니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근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밴처, 아난티 코브, 이케아 동부산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고령층 입주자가 편하게 외부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주거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 식단관리 및 케어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양로시설 건강관리 의무 기준에 따라 의료진 배치 및 식단관리가 필수 의무사항에 해당해 안정감과 편안함 그리고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입주민 개개인 건강 수준에 따른 단계별 케어서비스 및 여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250병상의 규모를 갖춘 라우어 한방병원을 운영하여 양한방 협진 의료서비스를 선보인다. 인근 서울대학교병원 기장암센터가 운영예정이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등이 있어 안심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라티브 관계자는 "입주민은 전문 의료진의 1:1 맞춤형 클리닉, 응급 상황 대비 24시간 간호 인력 상주에 따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또 호텔식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주 2회 룸 클리닝 서비스, 건강을 지키는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 공용부 교류공간 안배(층별 데이룸), 가전 및 가구 풀패키징 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라티브는 60세 이상이라면 임대형 상품 계약이 가능하며 입주자는 노인복지법 적용에 따라 주택수 미산정, 재산세·종합부동산세·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라티브 청약은 가족 대리 청약이 가능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청약 신청금, 청약 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입주 전까지 자유롭게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입주 후에는 의무거주기간 2년 내 1회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 라우어 갤러리에서 지난 달 27일 오픈 한 '라티브'는 이 달 3일부터 4일까지 청약 일정이 전개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일에 이뤄지며 7~8일 2일 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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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매입대상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한다. HUG는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왔다. 그러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매입 대상은 연립ㆍ다세대, 오피스텔, 150세대 미만 아파트였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 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는 소득·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다.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에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없어 주거비 부담도 적다. 최근 2년간 2,95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22만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매입대상 확대를 통해 중산층까지 체감 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국민 주거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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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6년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 매입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 건설사와 시행사를 대상으로한다. 사업 모델별 특징과 금융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축매입약정ㆍ기존주택 매입 시 가격산정방식 일원화와 심의체계 개편 등 주요 개선사항을 비롯,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ㆍ건설매입약정ㆍ신축매입약정 모듈러주택 도입방안 등 신규 사업모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은행권 등 금융지원ㆍ사업비 조달 방안,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LH는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입 가격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통일했다. 또 매입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량적 요소를 도입했다. 뿐만아니라 ‘심의기간 총량제’도 운영한다. 한편, 올해 LH의 전체 주택 매입 목표 물량은 총 3만 8,224가구다. 유형별로는 신축 매입약정이 3만 4,727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기존 주택 매입은 3,497가구 규모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현장 부스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 매입공고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LH 매입임대사업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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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HUG와 주택공급 신속추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왼쪽), 최인호 HUG 사장이 지난 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정부 공공주도 주택공급 정책의 신속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별 금융지원과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사항은 주택공급 사업 금융지원 신속화, 맞춤형 금융지원 협력,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속 의사결정 지원 등이다. LH와 HUG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택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금융 보증‧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 신축매입임대, 도심 정비사업 등 다양한 주택공급 사업에 대한 HUG의 보증 제공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택지 기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심 내 정비사업 및 노후시설‧유휴부지 활용 주택공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신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해 정책 반영을 지원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심 내 주택공급 사업의 금융지원과 사업협력을 한층 강화해, 주택공급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HUG는 앞으로도 보증과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공공주택사업 추진 역량과 금융지원 기능을 결합하여 주택공급의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공공택지, 도심정비, 신축매입 등 다양한 공급 방식을 활성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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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입사원(5급ㆍ6급) 262명을 공개 채용한다. 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원서접수(4월16일~4월23일), 필기시험(5월17일), 면접(6월 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 및 6급 사원 27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 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보다 2배 높인다.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보다 확대(8%) 채용한다. LH는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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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임 사장 재공모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을 재공모한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공모한다고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사장은 임기 3년을 채운 뒤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LH는 접수 마감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군을 압축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 신임 사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지난해 10월 이한준 전 사장 면직안 재가 이후 6개월 넘게 수장이 공석이다. 이후 LH는 같은 해 11월 신임 사장을 공모하고, 12월 임추위가 3명을 후보로 추천했다. 그러나 정부는 후보군이 모두 LH 내부 출신 인사라는 점이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로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공모부터 임명까지 2~3개월이 걸리는 만큼, LH 신임 사장은 이르면 상반기에 취임할 전망이다. 현재 LH 사장 직무대행은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이 맡고 있다. 이는 기존 직대였던 이상욱 부사장이 올해 1월 사의를 표명한 이후 직무대행 자리를 넘겨받은 것이다. 신임사장은 지난해 전임 사장의 면직 이후 6개월간 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온 LH를 강도 높게 개혁하고,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 때문에 이번 공모에서는 내부 인사보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후보군이 짜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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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주택에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 임대주택의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설치한다. 입주민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각 세대별 연 1회의 방문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생 관리도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는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체결,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호에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LH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가전 품목과 서비스 대상 단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동산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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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공식 취임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8일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인호 신임 사장이 제10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최 사장은 현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택시장 안정화와 주택공급 확대, 주거복지 실현 등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HUG의 수장으로 최종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HUG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ㆍ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영 청사진으로는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최인호 사장이 이끄는 HUG는 든든전세주택, 민간임대리츠 사업과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공사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AX 기반의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으로 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또 최인호 사장 체제 HUG는 국민의 믿음에 응답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중심의 가치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목표로 전진해나갈 예정이다. 그밖에도 최 사장은 취임식에서 “주택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 최 사장은 HUG 임직원에게는 “오늘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들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국회ㆍ정부ㆍ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붓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취임 당일 최인호 사장은 전세피해지원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자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안심전세 앱(안심전세 App)’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HUG는 전했다. 그는 전세피핸지원센터 방문 현장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회복 지원 및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 마련 방침을 명확히 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사장은 1966년생에 경상남도 창녕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해, 주택ㆍ부동산 정책 분야 경험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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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주택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 주관사 선정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공고를 17일 실시했다. 이번 발행 예정 규모는 총 935억원이다. 모(母)리츠인 허브리츠로 조달된 자금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사업을 수행하는 자(子)리츠에 출자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발행 시기는 2026년 1분기 예정으로, 만기와 금리 수준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종 확정되며, HUG가 원리금 전액을 지급 보증할 예정이다. 모자리츠 사업구조도. / 자료사진: HUG 제공. HUG는 이번 공모에서 기존의 단순 계량 실적 중심 평가에 더해 발행전략ㆍ업무지원계획ㆍ리츠사업 이해도 등 평가 항목을 신설했다. 회사채 발행 업무에 투입될 수행 인력과 관련한 평가 지표도 새롭게 포함됐다. 주관사가 제시하는 인력 구성과 역할 분담, 관련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또 과도한 저가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 주관수수료율을 2bp로 설정했으며, ESG 등급과 위반ㆍ제재 이력을 반영하는 ESG 평가 항목도 새롭게 도입됐다. 공모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월말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사채 발행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재원 조달 방식 다변화의 일환”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여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 구조도. / 자료사진: HU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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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AMC에 코람코ㆍ한토신 선정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옥 전경. 코람코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맡는다. LH는 지난 7월 위탁운용사 공모를 시작해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코람코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을 AMC로 최종 선정했다.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는 LH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해 64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형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다. LH가 약 2000억원을 출자하며, 나머지는 민간 투자자 유치를 통해 마련된다. 이 리츠는 브릿지론 단계에서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토지 매입비용을 선제 공급하고 이후 본 PF가 실행되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우수한 사업성을 갖추고도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 PF로 전환되지 못해 지연ㆍ중단 위험에 처한 개발사업장을 정상화하고자 도입됐으며, 정부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정부와 LH는 이 사업을 통해 ▲초기 자금조달 애로 해소 ▲개발사업 정상화 ▲건설경기 활성화 등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임대주택 등 국가 전략 분야와 지방 거점 개발 사업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코람코는 민간 투자자 모집 역량, 투자대상 발굴 능력, 리츠 구조 설계 및 운용 전략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체계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PF 시장은 고금리·수요 둔화·브릿지론 만기 도래 등 부담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자금 경색이 심화되는 흐름이다. 브릿지론 단계의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사업지연과 금융·고정비 증가로 직결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이 리츠는 개발시장의 연쇄 부실을 막는 '안전판'으로 평가된다. 코람코는 이번 앵커리츠 운용을 위해 개발팀과 투자펀딩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LH가 제시한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우량 후보지 선별과 사업성 검토 등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람코의 경쟁력인 섹터전문화 체제를 바탕으로 개발·펀딩 각 분야 전문성을 앵커리츠 운용에 적용, 선제적 투자와 리스크 분산 효과를 동시에 누린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