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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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청약시장 분위기 '부진'…한 자릿수 경쟁률 그쳐
    지난 5월 청약시장의 분위기는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전국 총 25개 단지가 1만1876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분양했는데 1순위 청약자 3만9780명이 접수했다. 평균 3.35대 1의 경쟁률인데, 지난해 5월(6만9726명·11.21대 1)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2곳 이상 나온 곳은 대구(4곳), 전북(3곳), 충남(2곳) 등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곳은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로 1순위에 1만8602명이 몰리며 평균 30.4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 아파트 외엔 두 자리수 청약률을 기록한 곳이 없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지난 5월은 당초 계획됐던 물량들이 6월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며 알짜 물량들이 줄어 다소 맥이 빠진 편” 이라면서 “4~5만가구 가량이 계획 된 6월은 눈에 띄는 물량들이 여럿 있어 청약자들이 이들에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분양시장이 개장된 가운데 첫 주 청약에는 소신청약으로 인한 쏠림이 이어졌다. 부산에서도 3개 단지가 진행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489가구)',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384가구)',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1025가구)'이다. 권일 팀장은 “지난 4월에도 전국 민간아파트의 3.3㎡ 평균분양가는 1875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해 17.3% 오르는 등 매달 전년 동기 보다 10% 이상씩 분양가가 올라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좋은 입지의 신규 분양 단지라면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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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지방 올해 첫 청약통장 만점자 등장…이번 주 전국 총 2251가구 청약 예정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2251가구(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주상복합,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더샵4차’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서 84점 만점자가 최고 점수로 당첨됐다. 이는 올해 첫 비수도권 ‘만점’ 청약통장이다. 특히 비수도권 단지에서 청약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21년 7월 분양한 충남 세종시 ‘세종자이더시티’ 이후 처음이다. 3년 만에 지방에서 만점 청약통장이 나오면서 새로 분양에 나설 단지들의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군포시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107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고운하이츠’(183가구), 전남 화순군 ‘힐스테이트화순2차’(55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힐스테이트청주센트럴2차’ 등 6곳의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경남 진주시 ‘아너스웰가진주’ 등 9곳, 정당 계약은 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등 4곳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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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우수한 학군·인프라를 갖춘 신정동에 들어서는 ‘라엘에스’ 분양
    ‘라엘에스’ 투시도.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울산광역시 신정동 남구 B-08구역 일원에 건립하는 ‘라엘에스’를 분양 중에 있다. ‘라엘에스’는 2개 단지, 총 2033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서며, ▲1단지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8㎡ 1499세대 ▲2단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534세대(임대포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2~84㎡ 총 107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2㎡ 13세대 △59A㎡A∙B 272세대 △73㎡A∙C 98세대 △73㎡B∙D 136세대 △84㎡A 1세대 △84㎡B 475세대 △84㎡C∙D 78세대로 구성됐다.단지가 들어서는 남구 신정동은 울산광역시에서도 인프라, 학군이 좋기로 유명하다. 단지 도보권에 월평초, 수암초, 신일중이 있고 신정∙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있으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부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 도보권에는 울산대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동물원과 키즈테마파크, 골프장, 장미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문화‧여가 생활을 하기가 좋다.더불어 이 단지는 가구당 주차대수가 1.75대로 주변 아파트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적용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979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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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94가구 분양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리조트 감성의 문주를 적용해 고급 리조트와 같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 전용 84㎡A·C의 경우 주방 옵션을 선택하면 넓은 주방 및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 대체해 사용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6㎡, 112㎡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구조로 널찍한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또,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된 전용 84㎡B, 112㎡B는 옵션 선택시 알파룸을 대체해 각각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다이닝룸을 대체할 수 있다.1세대 1실 세대별 창고와 저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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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만5940가구…전년 대비 39% 감소
    올해 6월 전국 입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5분의 3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동기(4만2306가구) 대비 1만6366가구(약 39%) 감소한 2만5940가구로 집계됐다. 집들이에 나서는 지역이 전국 17개 시도 중 11곳에 불과하고, 특히 서울과 인천의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70% 이상 줄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크다.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2024년 4월, 0.06%)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별로 혼재된 가격 동향을 나타내고 있다. 재고아파트 매물 소진과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올해 6월까지 누적 입주 물량이 1만가구 이상을 기록한 경상남·북도 등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주가 몰림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에서는 1만5029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경기지역은 10개 단지 총 1만335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이 중 83%(8615가구)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됐다. 인천은 총 3개 단지, 3395가구가 입주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1만911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지난해 3월(9427가구) 이후 1년 3개월 만에 월 기준 가장 적은 입주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대구(2540가구) △부산(2128가구) △충북(1945가구) △전남(1431가구) △경남(1053가구) 등이 입주에 나선다. 대구는 달서구(1589가구), 부산은 해운대구(1382가구)를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절반 이상 몰렸다. 충북은 청주 봉명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한 ‘청주SK뷰자이’(1745가구)의 입주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물량이 늘었다. 전남에서는 총 3개 단지, 1431가구의 입주가 시작된다. 주요 단지로는 대구 달서구 ‘달서SK뷰’(1196가구), 부산 해운대구 ‘드파인센텀’(750가구), 울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2차’(967가구), 경북 김천 ‘김천푸르지오더퍼스트’(703가구) 등에서 입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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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올 1분기 아파트 거래비중 사상 최대
    올해 주택거래량 가운데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거래 자료를 보면 1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 비중은 75.8%로 작년(74.2%)보다 1.6%p 올랐다. 연간 기준으로는 정부가 주택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소치다. 1분기 기준으로만 보면 2011년 1분기(76.5%)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다. 전세사기 충격 아래 빌라 수요가 급감하면서 상대적으로 아파트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란 분석이다. 실제 1분기 전국의 비아파트 거래 비중은 24.2%로 2006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소치였다. 부동산R114 윤지해 리서치팀장은 “올해도 다세대ㆍ연립 등 비아파트 신축이 여전히 부진하고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최근 아파트값이 강세여서 일부 가격 부담이 커진 지역을 중심으로 빌라 거래가 살아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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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6월 분양 정비사업지 물량, 1년 6개월 만에 최다
    이번 달 분양되는 정비사업지 물량이 1년 6개월 만에 최대 수준일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는 62개 단지, 총 5만2258가구(임대 포함)로 조사됐다. 1~5월까지 매월 평균 2만가구 안팎으로 공급됐던 분양물량이 6월 들어 2배 이상 증가해 청약시장이 분주하게 움직일 전망이다. 봄 성수기(3~5월)에 계획했던 재개발·재건축단지의 분양 일정이 6월로 이월됨에 따라 1년 6개월(2022년 12월 2만5520가구) 만에 정비사업지 최다 물량(총 가구수 기준)이 쏟아질 예정이다. 더욱이 6월 정비사업 공급물량 중 80% 이상(1만3776가구)이 서울과 경기에 집중해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도권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정비사업 분양단지는 지역 내 도심부 및 교통요지에 주로 위치해 상대적으로 입지 우위를 보이며, 수요 유입도 활발하다. 다만 분양가 상승기조로 수요자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단지별 분양가 경쟁력에 따른 청약 성패는 앞으로도 유효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총 32개 단지, 3만281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지역은 2만6112가구가 분양 예정으로 수도권 아파트 5채 중 4채가 경기에서 공급한다. 지방은 △부산(5121가구) △충남(4050가구) △전남(1957가구) △경남(1704가구) △울산(1658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주요 단지로는 부산 사상구 엄궁동 ‘더샵리오몬트’(1305가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145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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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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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양극화 심화에…임의공급 무순위 청약 비중 ‘쑥’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임의공급 방식의 무순위 청약 등 다회차 모집 단지 비중이 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도 분양가와 입지에 따른 청약시장 양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인기 주요 단지에는 수만명이 몰리지만 일부 단지는 물량을 털어내지 못해 1무순위 청약을 다회차 실시 중인 곳도 나오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실정이다. 실제로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면서 임의공급 방식의 무순위 청약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3월 이후 2023년까지 임의공급 방식 비중은 평균 17%였지만, 올해 1분기(1~3월)에는 46%로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 미분양 아파트가 다시 증가하면서 미분양 단지에서 주로 진행하는 임의공급 방식의 무순위 청약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임의공급은 최초 및 무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시 경쟁이 발생하지 않아 미분양 된 경우에 진행된다. 실제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1월 전국 기준 5만7925건까지 줄었다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997가구로 지난해 4월(7만1365가구) 이후 1년 만에 7만가구를 넘어섰다. 또 집이 이미 다 지어졌는데도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2968가구로 전월 대비 6.3% 증가했다. 지난해 7월 9041건으로 줄었다가 8월(9392건)부터 올해 4월까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모습이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부동산 시장 침체로 미분양 주택이 쌓이면서 청약시장에서도 분양가와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무순위 청약시장도 시세차익(안전마진)이 가능한 주요 단지에는 수만명이 몰리는 반면, 가격과 입지에서 불리한 단지에서는 서울이라도 다회차의 무순위 청약이 불가피한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 들어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이전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진 곳들 중에서 입지 대비 분양가 재평가로 뒤늦게 물량 소진에 성공하는 단지도 나오고 있지만, 10차 이상의 임의공급을 통해 물량 소진에 안간힘을 쓰는 곳들도 있다”며 “무순위 청약의 본래 취지는 주거 지원을 위한 수단인데,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자산을 불리는 수단으로 변질되다 보니 사실상 현금 부자들의 잔치라는 지적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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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5월 청약시장 분위기 '부진'…한 자릿수 경쟁률 그쳐
    지난 5월 청약시장의 분위기는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전국 총 25개 단지가 1만1876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분양했는데 1순위 청약자 3만9780명이 접수했다. 평균 3.35대 1의 경쟁률인데, 지난해 5월(6만9726명·11.21대 1)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2곳 이상 나온 곳은 대구(4곳), 전북(3곳), 충남(2곳) 등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곳은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로 1순위에 1만8602명이 몰리며 평균 30.4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 아파트 외엔 두 자리수 청약률을 기록한 곳이 없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지난 5월은 당초 계획됐던 물량들이 6월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며 알짜 물량들이 줄어 다소 맥이 빠진 편” 이라면서 “4~5만가구 가량이 계획 된 6월은 눈에 띄는 물량들이 여럿 있어 청약자들이 이들에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분양시장이 개장된 가운데 첫 주 청약에는 소신청약으로 인한 쏠림이 이어졌다. 부산에서도 3개 단지가 진행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489가구)',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384가구)',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1025가구)'이다. 권일 팀장은 “지난 4월에도 전국 민간아파트의 3.3㎡ 평균분양가는 1875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해 17.3% 오르는 등 매달 전년 동기 보다 10% 이상씩 분양가가 올라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좋은 입지의 신규 분양 단지라면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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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지방 올해 첫 청약통장 만점자 등장…이번 주 전국 총 2251가구 청약 예정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2251가구(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주상복합,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더샵4차’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서 84점 만점자가 최고 점수로 당첨됐다. 이는 올해 첫 비수도권 ‘만점’ 청약통장이다. 특히 비수도권 단지에서 청약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21년 7월 분양한 충남 세종시 ‘세종자이더시티’ 이후 처음이다. 3년 만에 지방에서 만점 청약통장이 나오면서 새로 분양에 나설 단지들의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군포시 ‘금정역푸르지오그랑블’(107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고운하이츠’(183가구), 전남 화순군 ‘힐스테이트화순2차’(55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힐스테이트청주센트럴2차’ 등 6곳의 개관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경남 진주시 ‘아너스웰가진주’ 등 9곳, 정당 계약은 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등 4곳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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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우수한 학군·인프라를 갖춘 신정동에 들어서는 ‘라엘에스’ 분양
    ‘라엘에스’ 투시도.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울산광역시 신정동 남구 B-08구역 일원에 건립하는 ‘라엘에스’를 분양 중에 있다. ‘라엘에스’는 2개 단지, 총 2033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서며, ▲1단지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08㎡ 1499세대 ▲2단지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534세대(임대포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2~84㎡ 총 107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2㎡ 13세대 △59A㎡A∙B 272세대 △73㎡A∙C 98세대 △73㎡B∙D 136세대 △84㎡A 1세대 △84㎡B 475세대 △84㎡C∙D 78세대로 구성됐다.단지가 들어서는 남구 신정동은 울산광역시에서도 인프라, 학군이 좋기로 유명하다. 단지 도보권에 월평초, 수암초, 신일중이 있고 신정∙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있으며, 울산광역시청, 울산남부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 도보권에는 울산대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동물원과 키즈테마파크, 골프장, 장미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문화‧여가 생활을 하기가 좋다.더불어 이 단지는 가구당 주차대수가 1.75대로 주변 아파트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적용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979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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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94가구 분양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리조트 감성의 문주를 적용해 고급 리조트와 같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 전용 84㎡A·C의 경우 주방 옵션을 선택하면 넓은 주방 및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 대체해 사용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6㎡, 112㎡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구조로 널찍한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또,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된 전용 84㎡B, 112㎡B는 옵션 선택시 알파룸을 대체해 각각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다이닝룸을 대체할 수 있다.1세대 1실 세대별 창고와 저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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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만5940가구…전년 대비 39% 감소
    올해 6월 전국 입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5분의 3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동기(4만2306가구) 대비 1만6366가구(약 39%) 감소한 2만5940가구로 집계됐다. 집들이에 나서는 지역이 전국 17개 시도 중 11곳에 불과하고, 특히 서울과 인천의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70% 이상 줄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크다.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2024년 4월, 0.06%)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별로 혼재된 가격 동향을 나타내고 있다. 재고아파트 매물 소진과 입주 물량 감소로 서울 전셋값은 계속해서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올해 6월까지 누적 입주 물량이 1만가구 이상을 기록한 경상남·북도 등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입주가 몰림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에서는 1만5029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경기지역은 10개 단지 총 1만335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이 중 83%(8615가구)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됐다. 인천은 총 3개 단지, 3395가구가 입주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1만911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지난해 3월(9427가구) 이후 1년 3개월 만에 월 기준 가장 적은 입주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대구(2540가구) △부산(2128가구) △충북(1945가구) △전남(1431가구) △경남(1053가구) 등이 입주에 나선다. 대구는 달서구(1589가구), 부산은 해운대구(1382가구)를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절반 이상 몰렸다. 충북은 청주 봉명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한 ‘청주SK뷰자이’(1745가구)의 입주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물량이 늘었다. 전남에서는 총 3개 단지, 1431가구의 입주가 시작된다. 주요 단지로는 대구 달서구 ‘달서SK뷰’(1196가구), 부산 해운대구 ‘드파인센텀’(750가구), 울산 ‘울산뉴시티에일린의뜰2차’(967가구), 경북 김천 ‘김천푸르지오더퍼스트’(703가구) 등에서 입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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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올 1분기 아파트 거래비중 사상 최대
    올해 주택거래량 가운데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거래 자료를 보면 1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 비중은 75.8%로 작년(74.2%)보다 1.6%p 올랐다. 연간 기준으로는 정부가 주택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소치다. 1분기 기준으로만 보면 2011년 1분기(76.5%)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다. 전세사기 충격 아래 빌라 수요가 급감하면서 상대적으로 아파트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란 분석이다. 실제 1분기 전국의 비아파트 거래 비중은 24.2%로 2006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소치였다. 부동산R114 윤지해 리서치팀장은 “올해도 다세대ㆍ연립 등 비아파트 신축이 여전히 부진하고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최근 아파트값이 강세여서 일부 가격 부담이 커진 지역을 중심으로 빌라 거래가 살아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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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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