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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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12년 만에 100만건 아래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가 전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접수된 1순위 청약 건수는 총 70만9,736건이었다. 이는 2024년(152만3,986건)의 46.6% 수준이자, 2013년(36만9,942건) 이후 12년 만에 100만건을 밑돈 수치다. 12년 만에 청약 접수 건수가 100만건을 하회한 것은 수요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시장에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기조 속에서도 공급의 희소성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갖춘 서울 주요 지역을 향한 청약 경쟁은 앞으로도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 접수 건수 급감의 주된 요인으로는 서울과 비서울(지방) 간 양극화가 꼽힌다. 구자민 리얼투데이 연구원은 “서울 분양 시장은 확실한 수요가 몰리며 높은 청약 비중과 치열한 경쟁률을 유지했지만, 반대로 부산, 대구 등 비서울 지역 대부분은 청약자가 크게 줄고 미달이 속출하면서 전국 평균 수치를 대폭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청약은 서울 쏠림이 두드러졌다. 작년 전국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7.1대 1로 집계된 가운데, 서울은 15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서울 지역의 평균 경쟁률은 4.1대 1 수준에 머무른 것과 비교하면 극명한 온도 차다. 특히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의 42.7%(30만3,217건)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인 청약 건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수요가 서울 한곳으로 몰린 셈이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도심 인프라와 자산 가치가 입증된 서울 핵심 입지의 신축 아파트로만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서울 분양 시장은 확실한 수요가 몰리며 높은 청약 비중과 치열한 경쟁률을 유지했지만, 반대로 비서울 지역 대부분은 청약자가 크게 줄고 미달이 속출하면서 전국 평균 수치를 대폭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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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울산 신흥 주거중심 태화강변에 들어서는 ‘더폴 우정’ 분양
    ‘더폴 우정’ 투시도 우성종합건설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9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폴 우정’을 분양 중에 있다. ‘더폴 우정’은 지하 5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전용 84㎡ 아파트 316세대, 전용 110·115㎡ 오피스텔 20세대 등 총 33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울산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구 우정동의 태화강변에 자리하며, 최고 45층의 고층으로 태화강을 조망할 수 있다. 태화강 체육공원의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 약 6분 거리에 양사초가 위치하며, 반경 2km 이내에 울산중·고, 성신고, 울산공고, 월평중 등 학군이 있고, 우정동 학원가 및 옥동·신정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젊음의 거리, 시립미술관, 영화관, 대형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이 밀집해 있고, 금융기관 및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의료기관도 가깝다. 강북로, 명륜로, 북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 울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으로 울산 트램 4호선 노선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 주변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광역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입주한 우정혁신도시가 가깝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에스오일 등 산업단지도 가깝다. 여기에 SK그룹이 인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관련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중구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단지 아파트의 경우 실거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엘리베이터 부족 문제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분양 관계자는 “더폴 우정은 울산 내에서도 우수한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 미래가치를 겸비한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해 주변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 대체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45번길 4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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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울산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국 최고 수준 유지...부산은 하락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세제 강화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이어졌고, 부산 등 비수도권 역시 주택가격 정체 속 분양가 상승 부담으로 청약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전국 평균 1.8포인트(p) 하락한 96.3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2p(104.8→102.6), 비수도권은 1.6p(96.6→95.0) 하락 전망됐다. 비수도권 중 영남지역에서는 3월 울산의 아파트 분양 전망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월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105.9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세종에 이어 경기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 전망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수도권은 서울이 6.5p(111.9→105.4), 인천이 3.4p(100.07→96.6) 하락 전망됐으며 경기는 3.3p(102.6→105.9) 등 상승 전망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6.2p(93.8→100.0), 충남 5.4p(87.5→92.9), 경북은 4.7p (88.2→92.9) 상승 전망됐으나 전남 9.0p(92.3→83.3), 세종 7.1p(121.4→114.3), 제주 5.8p(94.7→88.9), 대전 5.6p(105.6→100.0), 부산 4.8p(100.0→95.2), 광주 4.5p(95.0→90.5), 전북 1.1p(85.7→84.6), 충북은 0.9p(90.9→90.0) 하락 전망됐다. 대구(100.0), 울산(105.9), 강원(91.7)은 전월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이 같은 전망치는 최근 분양시장 청약 성적표에 따른 결과다. 지난달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1순위 일반공급 물량 1,497가구에 4,537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4년 3월(2.3대 1) 이후 1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자, 지난해 11월(7.5대 1)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다. 대출 규제와 금융 비용 부담이 맞물려 청약 자체의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장벽을 넘어선 1순위 청약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수도권인 경기ㆍ인천에 쏠렸다. 서울 포함 11개 광역자치단체에 신규 공급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도 전체 1순위 청약자(4,537명)의 94.9%(4,306명)가 경기ㆍ인천지역에 몰린 것이다. 부산, 대구 등 비수도권 청약자는 5.1%(231명)에 그쳤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수도권에서 정부의 세제 강화 기조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지역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1p 하락한 107.6으로 조사됐다. 착공 물량 감소로 건설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이란 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국제 정세 변화가 분양가격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1p 하락한 95.5로 집계됐다. 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사업자들이 분양 일정을 조정하거나 관망하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4p 하락한 86.8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이 11만6000가구로 전년 대비 23.8% 감소해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입주물량 감소에 따른 전세가격 상승 등이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물량 해소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 3월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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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분양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4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하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GS건설이 경남 양산에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이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842가구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 842가구로 모두 일반 분양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들어서는 동양산 웅상지역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평산동은 양산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양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와 함께 평산동 상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권 내 평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웅상도서관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와 맞닿아 있는 웅상센트럴파크(예정)는 2021년 착공해 조성 중인 약 9만9,680㎡ 규모의 공원으로 현재 부분 준공됐고, 금년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실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웅산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공원, 조경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웅상센트럴파크와 함께 회야강 수변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면, 이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이 약 14%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가구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웅상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며, "최근 수년간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단지인 만큼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주진동 169-9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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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청약 개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잇따른 호평 속에 본격 청약일정에 들어갔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 발표 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대구, 경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분양혜택을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건설이 경산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여유로운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경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힐링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 상방공원에는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과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최근 수요와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창원 대상공원과 포항 환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함께 조성된 아파트들도 부동산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고 침체기에는 낮은 하락률을 보이며 선호도가 앞서는 경향을 보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쾌적한 파크라이프와 함께 상품성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견본주택 오픈 후 5일간 약 1만 5천명이 방문한 가운데 방문객들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조경 등 브랜드 대단지다운 상품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내부 평면과 수납특화 등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세대는 판상형 4베이(일부 타입 제외)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는 물론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대당 1.56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에는 안전하고 여유로운 보행로를 확보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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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경북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천명 방문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들어서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상주자이르네'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자이에스앤디의 설명이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이다. 단지 내에는 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 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준 만큼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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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상주 최초 대규모 브랜드 단지 '상주자이르네' 분양
    '상주자이르네' 투시도.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지난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상주자이르네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상주·문경·구미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시장 등이 가깝고 문경문화예술회관·문경시민운동장·명주박물관 등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함창초(그린스마트스쿨)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다. 함창 일대는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으로 일정 기간 거주 및 학업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입 정원 외 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5베이 판상형 구조와 넉넉한 공간의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서비스), 무인카페를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사우나·작은도서관·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또한 상주에서 처음으로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 연계하는 리조트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마련된다. 한편, 상주시는 공성면 일원에 약 191만7,355㎡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5,091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또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투자, 경북농업기술원 이전(2027년 완공 예정) 등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문경~김천 구간 중부내륙철도가 2027년 착공 예정,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개통 시 KTX-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이자 상주 최초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교육 여건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호재까지 더해져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북,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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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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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견본주택 14일 개관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은 경남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10년 안심주거 민감임대아파트인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의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들어간다.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총 1,10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A-1블록은 전체 53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2~84㎡의 중소형 위주 평형대로 구성됐다. 세부 타입은 △62㎡A형 88가구 △62㎡B형 18가구 △71㎡형 96가구 △84㎡A형 225가구 △84㎡B형 108가구다.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단지 반경 100m 이내에 정동초가 위치하며, 병설유치원과 초3·중2·고3개교가 가까이 있어 안심교육환경을 갖췄다. 인접한 대곡마을숲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대상을 수상한 비보림으로, 숲세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천공항-사천IC-시외버스 터미널-국도 대체우회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주변 지역은 우주항공청 신청사 개청, 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추진되면서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KAI(항공우주산업)의 대규모 고용계획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A-1블록은 설계 우수성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남향 중심의 판상형 설계와 넓은 동간 거리, 쾌적한 녹지율을 갖췄다. 특히 건폐율 17.21%의 저밀도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일조권, 조망권, 사천 최고 인동 거리를 확보했다. 전 세대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전열교환기가 기본으로 설치되며, 팬트리·드레스룸·알파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거실·식사공간·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LDK(Living·Dining·Kitchen 일체형)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ㄱ’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개인공방, 텃밭, 스튜디오, 오피스 등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다목적 강당과 캠핑데크, 글램핑존, 카라반존 등 입주민의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전세보증금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 중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없으며,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된다.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는 총 4가지 민간임대 유형 중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해당하며, 임대 기간에 양도 및 전대도 가능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에도 유리하다.10년 동안 거주하며 단지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한 뒤, 분양전환 시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취득세·보유세·양도세·종부세 등 각종 세금이 면제된다. 한편,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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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청약통장 무용론 다시 고개…3.3년 사이 225만개 감소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가 지속되며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9월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ㆍ청약저축ㆍ청약부금ㆍ청약예금 포함) 가입자 수는 2634만9934명으로 올해 최소치를 경신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집값이 내림세로 접어들기 직전이었던 2022년 6월 2859만9279명에서 2025년 2월 2643만3650명으로 2년 8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이 기간 감소한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16만5629명이다. 이에 정부는 주택도시기금 주요 재원인 청약통장 저축액의 감소를 막기 위해 통장 금리를 2022년 11월(0.3%포인트), 2023년 8월(0.7%포인트), 2024년 9월(0.3%포인트) 등 세 차례에 걸쳐 인상했다. 또 2024년부터 청약통장 미성년자 인정 기간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청약통장의 소득공제 한도를 연 300만원으로 늘리고 신혼부부는 출산 시 특별공급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등 청약 혜택을 늘렸다. 이런 영향에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 2월 2643만3650명에서 3월 2643만8085명으로 4435명 늘며 2년 9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이후 7월 2636만6301명에서 8월 2637만3269명으로 6968명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 매달 감소세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두 차례(3월ㆍ8월)를 빼고 매달 청약통장 가입자가 줄어든 것이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9월(2634만9934명)에도 2만3335명이 빠져나가며 감소세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22년 6월(2859만9279명)과 견줘 3년 3개월 동안 224만90345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7.1대 1에 그쳤다. 2020년(26.8대 1)과 비교해 4분의 1 수준이다. 이 같은 감소세는 아파트 청약 수요 위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가격이 급등하고, 당첨 가점은 점점 높아지면서 당첨될 확률이 낮아지는 추세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3.3㎡당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03만원, 2022년 1530만원, 2023년 1815만원, 지난해 2069만원에 이어 올해는 9월 기준으로 2118만원으로 치솟았다. 약 4년 만에 분양가격이 62.5% 급등한 것으로,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 입장에서 부담이 대폭 커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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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수변 조망권 갖춘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분양 중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를 분양하고 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세대 ▲84㎡B 139세대 ▲84㎡C 74세대 ▲93㎡ 30세대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이미 완성된 장유·율하지구와 함께 인근 장유신문지구, 장유무계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교통·편의·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장유로와 무계로를 이용해 장유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장유IC, 서김해IC를 통해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며,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있어 롯데워터파크·가든파크, 테이스티그라운드,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CGV 등의 대형 편의시설과 갑을장유병원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좌측에는 신문1지구초등학교가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장유중학교, 장유고등학교와 김해시립장유도서관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단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의료·정밀기기 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김해골든루트일반산업단지와 서김해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한 의료 관련 업체가 들어서는 이지일반산업단지도 차량 이용 시 약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1차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들을 적용해 경쟁력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고, 전 가구에 유리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단지 바로 남측이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용지로 계획되어 있어, 막힘없는 영구 조망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과 현관 창고를 더하고, 안방 드레스룸을 확장해 수납 효율을 확보했고, 주방창도 확대해 통풍 및 환기 효과를 높였다. 전용면적 93㎡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외부 조망을 한층 더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를 비롯한 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 그린 카페 라운지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존과 프라이빗·그룹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 에듀존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또한,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보안 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서비스를 도입하여 승강기 안전 시스템, 우리 집 앞 안심시스템 등을 적용했으며, 통학버스 정류장에 지능형 CCTV 시스템도 적용하여 차량 진입을 자동 감지하고 승하차 자동 안내 방송이 송출돼 안전한 통학환경도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이미 입지와 상품성을 인정받은 1차에 이어 김해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며 "특히 주방 창 확대, 개방형 발코니와 같이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들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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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동·호 지정 선착순 계약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조감도.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짓는 풀 빌트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해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전용면적 82~83㎡ 아파트 337가구,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돼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의 평균 분양가는 1단지 8억4,000만원, 2단지 8억2,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같은 황금동에 있는 H단지 전용면적 84㎡가 올해 4월 8억9,000만원, 인근 범어동의 B단지 전용면적 84㎡가 올해 2월 10억6,7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하면 1억원 상당의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단지는 약 9,000만원의 무상 옵션을 제공하는 풀 빌트인 아파트인 만큼 가전·가구 구입비용 및 이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가구에 시스템 에어컨과 3연동 슬라이딩 중문, 안방·자녀방 붙박이장, 빌트인 냉장고, 세탁·건조기, 인덕션, 오븐, 에어드레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등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과 더불어 집안 곳곳의 고급 마감재도 무상 지원된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도입했다. 향후 분양조건이 유리하게 변경될 시 기존 동별, 층별, 라인별에 해당하는 계약자들에게도 같은 조건을 적용토록 함으로써 모든 계약자들이 공평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통상 타 단지들이 준공승인일 또는 입주지정일까지 안심보장제를 시행하는 데 비해, 이 단지는 분양 완료 시점까지 모두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이미 한 차례 분양조건을 변경한 후 모든 기계약자들에게 소급 적용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조망 성능을 확보했다. 아파트 전 주택형은 현관이나 복도쪽에 팬트리가 제공되며, 확장 발코니 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9㎡ 오피스텔에도 3베이 판상형 설계와 팬트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서는 황금동에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성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동대구로와 청수로가 있어 교통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도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에는 대구 외곽을 잇는 3차 순환도로의 단절된 구간 공사가 마무리되며, 2030년에는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을 모두 잇는 엑스코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단지 인근에 황금초·황금중·경신고·경북고·대륜고·정화여고·대구과학고 등이 있으며, 수성구 만촌동·범어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단지 건너편에는 홈플러스 대구 수성점, 인근에는 황금시장과 들안길 먹거리 타운 등이 있으며, 오는 2029년에는 단지 인근 범어공원에 수성구청 신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과 수성구민운동장, 수성못 등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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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
    2025년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6ㆍ27 규제의 영향으로 급감했던 아파트 거래량이 반등으로 돌아서면서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5.7포인트(p) 오른 87.7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관측되면서 규제 전 주택을 구매하려는 심리를 자극해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입주전망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 서울(100.0)은 전월 대비 2.7p 하락했으나 인천(84.0)은 1.9p, 경기(94.1)는 5.9p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5대 광역시에서는 부산(61.1→84.2), 대전(85.7→100.0)이 상승했고 세종(81.8→108.3)도 큰폭의 상승 전망을 보였다. 반면 대구는 75로 한 달 전보다 10.7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다. 8개 도에서도 강원(62.5→87.5), 충북(75.0→88.8), 경북(80.0→91.6), 전남(71.4→77.7), 경남(83.3→85.7), 전북(80.0→81.8) 등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했다. 부산은 신축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집값 하락이 보합세로 돌아섰고, 세종시 역시 가을 이사철 전세난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주택 매매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반면, 미분양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광주 지역은 9·7 대책에서도 지방시장 미분양 지원책 없이 대출 규제만 강화되면서,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돼 입주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도 지역에서는 전반적인 입주전망 상승이 나타났으나 제주(85.7→75.0, 10.7p↓)와 충남(91.6→90.9, 0.7p↓)지역은 하락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이 잔금을 내고 계획대로 입주할 수 있을지 기대치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기준치 100을 넘으면 입주 전망이 좋다는 뜻이고, 100보나 낮으면 반대를 의미한다. 주택 가격이 반등하고 거래량이 회복되면서, 주택수요가 풍부하나 공급 감소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전망이 개선됐다. 그러나 미분양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에서는 입주전망이 하락하며 양극화 양상이 나타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한편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2%로 전월 대비 3.8%포인트 높아졌다. 수도권(82.9%)은 0.9%포인트, 5대 광역시(67.4%)는 2.5%포인트, 기타지역(69.6%)은 5.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미입주 사유는 잔금대출 미확보(38.9%), 기존 주택 매각 지연(31.5%), 세입자 미확보(18.5%), 분양권 매도 지연(3.7%) 순이었다. 시장 거래량이 회복되면서 기존주택 매각지연이나 세입자 미확보 요인이 하락한 반면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잔금대출 미확보 요인이 다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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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1순위 청약 최고 30.3대 1 경쟁률 기록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422번지 일원에 분양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특별공급 제외 549가구 모집에 신청 5427건이 몰리며, 평균 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 1년간 울산 1순위 평균 경쟁률 2.4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 울산 지역의 올해 평균 청약 경쟁률 5.43대 1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특별공급에서 미달돼 일반공급으로 이월된 120가구까지 포함한 물량임에도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이 111가구에 3364건이 몰리며, 30.3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166㎡ 펜트하우스는 10.5대 1, 84㎡B 의 경우 10.3 대 1을 기록했다. 권기영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울산 시민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가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가운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쏟아졌고,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것 같다”며 “우수한 입지와 포레나만의 특화된 상품 구성과 설계가 고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세대로 조성된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에 들어서며, 무거동 중심 입지에 위치해 옥동, 신정동 등 주요 생활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삼호초ㆍ옥현초ㆍ삼호중 등 10여 개 학교와 병원ㆍ마트도 인접해 있고,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등 녹지 공간과도 가까이 있다. 단지는 브랜드 특화 외관 디자인(포레나 익스테리어), 남향 위주 배치, 전 가구 지하창고 제공, 스카이라운지, 북카페, 펫파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며 고급 아파트 수요층을 집중 공략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이달 15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97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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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중견 주택업체 11개사, 이달 전국에 3420가구 분양
    중견 주택업체 11개사가 이달 전국에서 3420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1개 회사가 이달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342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달(4026가구) 대비 15.05% 줄어든 물량이다. 전년 동기(5457가구)와 비교하면 약 37.33% 감소한 규모다. 이달 공급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89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176가구, 경기 1715가구 등이다. 이는 전월 대비 328가구(2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1337가구(41%) 감소한 것이다. 지방에서는 전남이 793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 352가구, 전북 264가구, 제주 120가구 순으로 분양이 계획됐다. 전월 대비 934가구(38%), 전년 동월 대비 700가구(3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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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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