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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최근 5년 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사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하여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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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실시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아크로’는 전체 응답의 4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28.0%), 롯데건설 ‘르엘’(13.7%),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아크로의 경우 2위 브랜드와 18.1%p의 격차를 보이며 하이엔드 카테고리 내에서 견고한 브랜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주택 구매의 핵심층인 30대와 40대에서 각각 47.8%, 45.9%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미래 소비층으로 꼽히는 20대에서도 48.1%를 차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에서 고른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크로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불문하고 보편적인 선호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티 시설’(20.3%), ‘희소성과 상징성’(12.2%), ‘높은 시세’(9.7%), ‘우수한 입지’(4.6%) 순으로 집계됐다. 이미지와 디자인을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절반(51.6%)을 넘어서며,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심미적 요소와 상징적 가치를 가장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음이 확인됐다. 브랜드의 희소성과 상징성뿐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답변 3위를 기록한 ‘커뮤니티 시설’은 전년(14.2%) 대비 6.1%p 상승한 20.3%를 기록하며 하이엔드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식 서비스, 수영장,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내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주거 공간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선택 시 커뮤니티 시설의 비중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아크로는 프라이빗 라운지,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삼성 등 상징성 높은 단지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대표 단지를 통해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수요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아크로가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배경으로,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꼽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단지에 효과적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을 꼽는다. 디에이치와 르엘, 써밋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 역시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하는 추세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추세에 따라 하이엔드 시장에서 운영 서비스의 완성도가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정성적 지표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의 실증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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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신흥주거단지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분양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주)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89-49, 38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을 분양하고 있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1단지, 2단지 2개 단지로 나누어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로 총 520세대 규모다.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도보권이며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실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인근에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야음사거리 구간 13.5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울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는 수암로, 산업로가 자리해 울산테크노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과 개운포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는 야음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야음중학교와 대현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울산을 대표하는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신선산과 여천천 등의 친자연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 주거와 생활, 여가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은 약 5,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역 등 교통을 비롯해 교육과 자연,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이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흥주거지는 주거를 비롯해 주거부터 교통, 교육, 편의, 상업, 녹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주거선호도와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신흥주거지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주택 수요는 집값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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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프리미엄 기대되는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에 방문객 몰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HS화성이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일원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동안 약 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일부 유니트 입구에는 대기 인원이 형성되기도 했다. 특히 주말동안에는 30~40대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과 재방문 고객이 몰리면서 상담석 역시 청약 일정과 분양가, 옵션 구성 등을 문의하려는 방문객들로 상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계속됐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조명 특화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시간대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가 변화하는 환경을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는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를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명 환경 변화에 따른 실내 분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공간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4호선(예정)까지 더해질 경우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성구 명문학군과 범어 학원가,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세대내에는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감 공간을 넓혔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구조를 적용해 동선을 분리했고, 침실에는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해 재택근무나 자녀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적용해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조명 특화 설계를 통해 시간대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단지에는 홈닉(Homeniq) 기반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주문, 배송, 시설 이용 등을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단지 내 상가와 연계된 로봇배송 시스템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펫 특화 설계를 적용했고, 지하주차장에는 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KCUD)을 적용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한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2~지상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약 2,900만원 수준이며,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분양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원대로 130 파크드림 갤러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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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7일 견본주택 개관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HS화성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단지는 주차장 설계부터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까지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요소들을 적용했다. 지하주차장에는 KCUD(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를 반영해 동선과 구역 구분, 안전 표식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센터는 주동과 분리된 별동으로 배치해 소음과 동선 간섭을 최소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펫 프렌들리존(펫 놀이터)을 조성해 반려가구를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또 홈닉(Homeniq) 기반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조명·냉난방·보안 제어와 공용시설 예약, 단지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통해 PET 특화 설계와 실거주 중심 평면 선택, 조명디자이너 조수민 작가와 협업한 조명 특화 요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HS화성 백종현 분양소장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 핵심라인 범어역을 중심으로 한 입지 경쟁력과 범어역권 신축 공급 희소성, 수성구 명문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범어 도심 내 드문 신규 선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파크드림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져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범어생활권 진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층을 겨냥 했고 분양 방식 또한 선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입주 전까지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여기에 범어역 생활권 내 당분간 예정된 신규 택지 사업계획이 없는 가운데 핵심 입지와 신규 공급 희소성이 부각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함께 모으고 있다. 청약 일정은 3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 및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4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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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창원자이 더 스카이’ 27일 견본주택 개관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또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역 최고층인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외관 설계, 자이(Xi)의 특화조명 '유니자이' 등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GDR),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특히,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고, 전체 세대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1차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한 조건을 적용했다. 이후 2차 계약금 5%를 포함해 총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잔금은 30%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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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최근 5년 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사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하여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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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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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실시
-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아크로’는 전체 응답의 4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28.0%), 롯데건설 ‘르엘’(13.7%),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아크로의 경우 2위 브랜드와 18.1%p의 격차를 보이며 하이엔드 카테고리 내에서 견고한 브랜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주택 구매의 핵심층인 30대와 40대에서 각각 47.8%, 45.9%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미래 소비층으로 꼽히는 20대에서도 48.1%를 차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에서 고른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크로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불문하고 보편적인 선호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티 시설’(20.3%), ‘희소성과 상징성’(12.2%), ‘높은 시세’(9.7%), ‘우수한 입지’(4.6%) 순으로 집계됐다. 이미지와 디자인을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절반(51.6%)을 넘어서며,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심미적 요소와 상징적 가치를 가장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음이 확인됐다. 브랜드의 희소성과 상징성뿐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답변 3위를 기록한 ‘커뮤니티 시설’은 전년(14.2%) 대비 6.1%p 상승한 20.3%를 기록하며 하이엔드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식 서비스, 수영장,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내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주거 공간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선택 시 커뮤니티 시설의 비중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아크로는 프라이빗 라운지,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삼성 등 상징성 높은 단지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대표 단지를 통해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수요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아크로가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배경으로,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꼽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단지에 효과적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을 꼽는다. 디에이치와 르엘, 써밋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 역시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하는 추세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추세에 따라 하이엔드 시장에서 운영 서비스의 완성도가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정성적 지표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의 실증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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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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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4월 아파트 분양전망 큰폭 하락
-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영남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이 한달 사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울산, 부산에서 하락폭이 컸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35.4포인트(p) 하락한 60.9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수는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월28일 발발한 미국ㆍ이란 전쟁에 따른 고금리와 건자재 수급 불안 및 경기침체 우려, 그리고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와 대출 규제 강화 움직임 등 대내외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상회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하는 등 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시장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지방선거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재산세·종부세 등 보유세를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도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업자들이 향후 신규 분양수요의 위축을 우려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1.5p(102.6→81.1), 비수도권은 38.4p(95.0→56.6) 하락 전망됐다. 먼저 수도권의 경우 인천 29.9p(96.6→66.7), 경기 26.5p (105.9→79.4), 서울 8.3p(105.4→97.1) 순으로 낙폭이 컸다. 수요가 제한적이라고 평가되는 지방은 하락폭이 더 컸다. 충북 50.0p(90.0→40.0)과 전남 50.0p(83.3→33.3) 등 두 개 지역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강원 46.2p(91.7→45.5), 울산 45.9p(105.9→60.0), 세종 42.9p(114.3→71.4), 제주 42.2p (88.9→46.7), 부산 39.6p(95.2→55.6) 등이 뒤를 이었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1p 하락한 104.5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시점에서 미국ㆍ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지 않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새 약 35% 급등하면서, 페인트ㆍ창호 등 건설 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분양가격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5.8p 주저앉은 89,7로, 미분양물량 전망지수의 경우 7.3p 상승한 94.1로 각각 나타났다. 분양물량 감소 전망은 사업자들의 신용상태 악화로 신규 분양 여력이 악화되고, 다주택자 중과와 대출규제 등으로 신규 분양 수요도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의 경우 전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하던 지수가 상승 전환한 것이다. 경기 침체 가능성과 금리 인상 가능성, 다주택자 중과 우려 등이 맞물리며 미분양 증가 우려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주산연의 설명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다주택자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 불허와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지속, 보유세 인상 등 추가 세제 개편 가능성이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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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4월 아파트 분양전망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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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신흥주거단지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분양
-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주)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89-49, 38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을 분양하고 있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1단지, 2단지 2개 단지로 나누어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로 총 520세대 규모다.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도보권이며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실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인근에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야음사거리 구간 13.5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울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는 수암로, 산업로가 자리해 울산테크노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과 개운포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는 야음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야음중학교와 대현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울산을 대표하는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신선산과 여천천 등의 친자연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 주거와 생활, 여가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은 약 5,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역 등 교통을 비롯해 교육과 자연,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이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흥주거지는 주거를 비롯해 주거부터 교통, 교육, 편의, 상업, 녹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주거선호도와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신흥주거지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주택 수요는 집값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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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 신흥주거단지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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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등 전국 입주물량 감소세로 주택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높아
- 부산, 대구 등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 주택 입주물량이 올해에 이어 내년 이후에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관련 지표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건산연에 따르면 2023~2024년 인허가를 받은 물량 중 미착공 비율은 지방이 47.3%, 수도권은 17.5%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전국 인허가 실적은 전년 대비 23%가량 감소했고, 착공은 공공 물량 중심으로 유지된 반면 민간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건산연은 지적했다. 이는 공사비·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극히 나빠진 데다 미분양 우려가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가격 변동성은 인허가, 착공 등 선행지표는 물론 입주물량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내년 이후 입주 물량은 더 늘어날 수 있지만, 줄어드는 착공 물량이 여전히 복병이다. 하반기에 분양이나 착공물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경기 침체의 영향과 건설사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단기적 처방과는 별도로 중장기적으로 주택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정책방향이 중요하며, 민간이 주택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함께 자금조달 등 금융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인허가 촉진책 도입 등 추가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 한편, 지난해 서울은 과열양상을 보였지만 부산, 대구 등 대부분 지방은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주택시장 내 지역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출규제 강화에도 수도권 신규 주택부족에 따른 매수자 집중 및 신고가 갱신으로 상반기에도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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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등 전국 입주물량 감소세로 주택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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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절반이 가격 부담 적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면적에 수요 몰려
- 지난해 부산, 대구를 비롯한 전국 아파트 청약, 매매시장에서 중소형 면적에 가장 많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많다 보니 환금성이 높고, 분양가와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640개의 타입 중 약 76%(489개)가 전용면적 85㎡ 이하였다. 올해 역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51개 타입 중 약 65%(33개)가 전용 85㎡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중소형 면적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아파트 분양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월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625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21%, 전년 동월 대비 7.38% 상승한 수치다. 매매시장에서도 중소형 단지가 인기를 끌었다. 한국부동산원 거래 규모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량(49만2,052건) 중 약 89%(43만9,095건)가 전용 85㎡ 이하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전용면적은 61~85㎡로, 전체 거래량 중 약 49%(24만399건)를 차지했다. 이어 41~60㎡(34%, 16만7,693건), 101~135㎡(7%, 3만6,200건), 21~40㎡(5%, 2만6,090건) 등의 순이었다. 올해 1월 매매거래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인 것으로 나타나 올해도 내 집 마련 수요의 관심사는 중소형 단지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각종 이슈로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중소형 단지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중소형 아파트는 매매거래도 활발하기 때문에 향후 환금성도 높아 투자 목적으로도 매력적인 옵션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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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절반이 가격 부담 적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면적에 수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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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프리미엄 기대되는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에 방문객 몰려
-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HS화성이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일원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동안 약 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일부 유니트 입구에는 대기 인원이 형성되기도 했다. 특히 주말동안에는 30~40대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과 재방문 고객이 몰리면서 상담석 역시 청약 일정과 분양가, 옵션 구성 등을 문의하려는 방문객들로 상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계속됐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조명 특화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시간대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가 변화하는 환경을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는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를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명 환경 변화에 따른 실내 분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공간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4호선(예정)까지 더해질 경우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성구 명문학군과 범어 학원가,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세대내에는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감 공간을 넓혔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구조를 적용해 동선을 분리했고, 침실에는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해 재택근무나 자녀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적용해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조명 특화 설계를 통해 시간대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단지에는 홈닉(Homeniq) 기반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주문, 배송, 시설 이용 등을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단지 내 상가와 연계된 로봇배송 시스템을 통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펫 특화 설계를 적용했고, 지하주차장에는 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KCUD)을 적용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한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2~지상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73㎡·74㎡·84㎡A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약 2,900만원 수준이며,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분양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원대로 130 파크드림 갤러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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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프리미엄 기대되는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에 방문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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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체, 3월 전국서 7,375세대 분양
-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로 있는 중견주택업체 20개사가 3월에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7,375세대를 분양한다. 3월 분양물량은 2월(4,762세대) 대비 2,613세대 많고 지난해 같은 기간(6,307세대) 대비 1,068세대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에서 1,782세대가 분양해 가장 많다. 인천 다음으로는 전남(1,679세대), 부산(1,364세대), 충남(1,278세대), 서울(760세대)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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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체, 3월 전국서 7,375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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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 규모(1·2단지)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로 구성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최근 수요와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공원일체형 단지의 경우 부동산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고 침체 시기에는 낮은 하락률을 보이며 일반 아파트 대비 가격과 선호도가 앞서는 경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창원 대상공원과 포항 환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단지는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으로, 예술·역사·자연을 테마로 한 공원을 비롯해 연면적 약 9000㎡ 규모의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 등 복합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방공원은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린다.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교통망과 풍부한 교육·생활 시설을 갖춰 입지도 우수하다. KTX경산역과 경안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이동이 쉽다. 홈플러스·경산중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고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해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대 설계는 인기 높은 4베이 위주로 넓은 주방 및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 공간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북 경산지역 최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단지 공동주택으로 교통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2단지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경산 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일대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월 17일이며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으로,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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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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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 3만7천여가구 분양
- 다음달 전국적으로 3만7천여 가구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며 고금리 지속과 각종 규제 불확실성으로 지난해 말부터 미뤄졌던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온다. 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청약 물량이 확대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급 일정을 서둘러 소화하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 47개 단지, 총 3만7,38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1만1,867가구)과 이달(1만429가구)보다 3배 넘게 늘어나는 수치다. 권역별로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2만4,218가구(29개 단지), 1만3,163가구(18개 단지)의 물량이 분양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만3,720가구로 가장 많으며 이어 서울(9,025가구), 인천(1,473가구)의 순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4,853가구, 부산 2,616가구, 경남 2,094가구, 전남 1,365가구, 충북 1,351가구가 공급에 나선다. 지방 주요 단지로는 충북 청주시 분평·미평지구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1,351가구),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에코델타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998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우수 입지의 민간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3월 중 LH의 2026년 주택 공급계획이 공시될 예정이어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노리는 수요자들의 청약시장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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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 3만7천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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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은 '청년'
-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H가 발표한 자료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에 담긴 분석 결과다. 조사 대상은 LH 일반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 민간참여사업을 포함해 집계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공공분양 청약에 참여한 신혼 가구를 분석한 결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실수요 중심의 전략적인 청약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H 공공분양 전체 청약 신청 38만9680건 중 11만7599건(약 30%)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부부 중복 신청이었다. 또한,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됐으나 신생아 출산 후 다시 한번 신청 가능한 ‘출산특례’를 사용한 경우도 32건에 달했다. 아울러 LH 일반 공공분양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생아 가구는 1909가구였다. LH는 지난해 전국 39개 단지 공공분양주택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했는데, 수도권에 1만8000가구, 지방에 5000가구가 공급됐다. LH 관계자는 “공공분양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이자 주거사다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적기에 공공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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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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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입주 물량 최저…대구 993세대, 경남 814세대
-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9,597세대로 집계되며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직방에 따르면 3월 입주 물량은 수도권 5,513세대, 지방 4,084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2만 7,251세대) 대비 약 65% 감소했고, 전월(1만 5,663세대)과 비교해도 39% 줄어든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를 공급 축소의 구조적 신호로 보기보다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적 감소 구간으로 해석하고 있다. 수도권은 전월(7,024세대) 대비 22% 감소했고, 지방 역시 8,639세대에서 약 53% 줄어들며 전국적으로 공급 조정이 나타났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폭이 큰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이는 지난해 특정 시점에 대규모 입주가 집중됐던 기저효과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지역이 전월과 유사한 수준의 물량이 공급되지만, 인천 입주 물량이 없다는 점이 전체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서울은 총 810세대가 입주한다. 경기권은 외곽 지역 중심으로 5개 단지, 총 4,703세대가 입주한다. 지방은 총 6개 단지, 4,084세대가 입주한다. 강원 1,167세대, 충남 1,060세대, 대구 993세대, 경남 814세대, 제주 50세대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 8,639세대에서 약 53% 줄어 감소 폭이 수도권보다 훨씬 크다. 강원 원주의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1,167세대, 대구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993세대 등 일부 지역은 대단지 입주로 공급 압력이 높겠지만, 그 외 다수 지역은 입주 공백에 가까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 통영·양산 등 경남과 제주 소규모 공급은 지역 수요를 세밀하게 분산시키기보다는, 특정 생활권 중심으로 ‘국지적’ 가격·전세 조정이 나타날 여지가 크다. 3월 입주 물량은 올해 월간 기준으로 보면 가장 적은 수준이지만, 이는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적 감소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월 물량이 줄었다고 해서 시장 전반의 수급 구조가 변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4월에는 1만 7,677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물량이 다시 확대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연평균 수준에 근접한 공급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분기 단위로 보면 일정 수준의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3월의 일시적 입주 공백이 전세시장이나 매매시장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역별 공급 편차에 따라 체감도는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시장 반응은 권역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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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입주 물량 최저…대구 993세대, 경남 81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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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국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7개월 만에 최대
- 지난 달 생애 최초 아파트 등 집합건물 매수자가 작년 6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 8,0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만 9,14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생애최초 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2만 9,338명에서 12월 3만 3,982명으로 회복한 데 이어, 1월에는 3만 8,023명까지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생애최초 매수자의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LTV 등 금융 규제 측면에서 일부 완화가 적용되는 구조다. 이러한 금융 여건과 함께 전세 매물 부족, 임차시장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수요층의 매수 전환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8,745명으로 전체의 약 49.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40대가 9,302명(24.5%), 50대가 4,360명(11.5%), 20대가 3,017명(7.9%)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의 매수 비중은 전월(1만 6,080명)보다 16.6% 증가하며, 실수요 주체로서의 중심축 역할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결혼과 출산 등 주거 안정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생애최초 매수 수요가 가장 활발히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40대 역시 전월(7,524명) 대비 23.6% 증가해 상승폭이 컸다. 40대는 자녀 교육 및 주거 안정 필요성이 커지는 시기로, 그동안 매수를 미뤄왔던 대기 수요가 시장 상황에 맞춰 움직인 것으로 해석된다. 권역별로는 2026년 1월 수도권 생애최초 매수자는 총 1만 8,430명으로, 전월(1만 6,838명) 대비 약 9.5% 증가했다. 지방권 전체에서도 생애최초 매수자 증가세가 뚜렷했다. 2026년 1월 지방 생애최초 매수자가 1만 9,593명으로 집계되며, 전월(1만 7,144명) 대비 약 14.3% 증가했다. 지방 생애최초 거래는 지난해 10월 1만 2,614명까지 감소했다가, 11월 1만 3,396명, 12월 1만 7,144명, 1월 1만 9,593명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3,937명으로 전월(2,956명) 대비 33.2% 급증했다. 30대가 1,696명, 40대가 1,218명으로 실수요 연령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 뒤를 이어 경상남도(2,898명), 충청북도(2,792명), 경상북도(2,214명), 대구광역시(1,737명) 순으로 생애최초 매수자 수가 많았다. 최근 생애최초 매수자 증가는 변화하는 대출 환경과 시장 여건 속에서 수요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출 규제 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생애최초의 경우 LTV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확보되는 구조가 작용하면서 실수요가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역별 입주물량 감소에 따른 수급 부담, 전세시장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그동안 관망하거나 매수를 미뤄왔던 수요가 움직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금 여건과 가격 구간을 고려한 선별적 진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생애최초 매수는 투자 목적보다는 주거 안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선택이 중심을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거주 기반을 먼저 확정하려는 판단이 일정 부분 반영된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시장의 방향성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금리와 경기 흐름, 공급 일정 등 거시 변수에 따라 수요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다. 세제 등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도 환경의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변수 역시 향후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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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국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자 7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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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경쟁률, 특공이 일반의 절반…생애최초·신혼이 85%
- 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특별공급 청약경쟁률이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공급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잔여 및 조합원 취소 물량 제외)은 7.1대 1,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기관 추천 예비 대상자 포함)은 3.6대 1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24년에도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2.3대 1을 기록한 반면,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5.7대 1이었고, 2023년에는 특별공급 경쟁률 2.6대 1, 일반공급 경쟁률 10.3대 1이었다. 지난해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인기 단지의 경우에도 특별공급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별공급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고, 평생 1회 당첨 기회만 허용된다. 유형별 자격 요건도 엄격해 일반공급보다 청약자 수가 적은 구조다. 이 같은 제도적 특성이 경쟁률 차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특별공급 유형별 접수 비중은 생애최초가 46.8%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38.2%, 다자녀가구 12.4%, 노부모부양 1.1%, 기관추천 1.0%, 이전기관 0.6%의 순이었다. 생애최초·신혼부부 쏠림 현상은 여전하지만, 다자녀가구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2022~2023년 약 93%에 달했던 생애최초·신혼부부 합산 비중은 최근 85%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2024년 3월부터 정부가 다자녀 특별공급 자격 기준을 기존 3인에서 2인으로 완화하면서 다자녀 가구 유형의 접수 건수가 급증하고, 비중이 대폭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접수 건수는 2023년 3,696건에서 2024년 4만9,755건으로 13.5배 폭증했다. 접수 비중도 2022~2023년 2%대에서 2024년과 지난해 12%대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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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경쟁률, 특공이 일반의 절반…생애최초·신혼이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