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올해 마지막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14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또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제공:국토교통부


이번에는 전국에서 총 3493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 청년 △1870가구 △신혼부부 1623가구(신혼부부Ⅰ 943가구, 신혼부부Ⅱ 680가구) 등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955가구로 가장 많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40~50% 수준으로 공급한다.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다가구주택 등을 인근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6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나뉜다.

신혼부부Ⅱ는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거주 기간은 최장 신혼부부Ⅰ은 20년, 신혼부부Ⅱ는 10년이다. 자녀가 있으면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1130가구)·신혼부부(1623가구) 매입임대주택은 21일부터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번 모집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마감일이 달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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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493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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