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이 부산 광안3구역 재개발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광안3구역은 2차례 진행한 입찰에 참여사가 없어 우선협상(수의계약)대상자를 선정해 시공사를 선정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삼성물산이 한 번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조합원들의 삼성물산 래미안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아 조합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삼성물산은 다음달 28일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6월22일 열리는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면, 부산 수영구에 최초로 래미안이 입성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수영구 최초의 래미안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이 재개발 구역을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특화설계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10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500m 거리에 있고 초·중·고등학교 학군도 잘 갖춰져 있어 입지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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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광안3구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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