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 재개발 투시도. 

 

GS건설이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4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7개동(주동 4개동) 959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3868억원이다.

조합과 GS건설은 오는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 ‘RATIO│smdp’가 설계한 외관 특화가 적용되고, 주동은 부산의 바다 풍경을 상징하는 보석과 백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부산 바다의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1단지 고층아파트 주동과 2단지 저층형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주동을 6개에서 4개로 줄이면서 조합 지출을 줄이고 통경축을 극대화했다.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지 않은 2단지 저층형 세대에 전세대 5bay(베이), 전세대 포켓 테라스, 중소형 펜트하우스 등 특화를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2개의 엘리베이터, 3개의 에스컬레이터로 연결해 단지 입구부터 2단지까지 계단 이용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강남 자이아파트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하이필로티,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등을 민락2구역에 적용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조성과 14개 타입 328가구의 특화 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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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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