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이 활발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진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이 자금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신탁사에 사업대행을 맡기고 협력업체 선정에 속도를 내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부산 연제구 진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최근 마감한 입찰에 대한토지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해 총회를 거쳐 신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월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신탁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088번지 일대 구역면적 7088㎡에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의 아파트 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수원 조원동459-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을 맡길 신탁사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 ㈜한양이 시공사로 선정됐는데 예상과 달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조합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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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사업, 신탁사에 사업대행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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