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자료:직방 제공

 

6월 전국 3만939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에서만 약 2만2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분양 물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직방에 따르면 6월 분양예정 물량은 44개 단지, 총 3만9393가구(일반분양 2만9340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2169가구로 가장 많다. 6월 분양예정 물량 중 절반이 넘는 부분이 경기도에 집중된다. 수도권에선 경기 다음으로 △서울 3269가구 △인천 1612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2309가구 △부산 2303가구 △충북 1708가구 △전남 1557가구 △제주 1401가구 △대전 1081가구 △강원 792가구 △경북 491가구 △울산 475가구 △광주 226가구 순이다.


지역별 공급되는 개별 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사업장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와 성북구 장위6구역의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등이 6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6월 분양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지역에서는 고양시, 과천시, 군포시, 성남시, 평택시 등 수도권 곳곳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 부산 사상구 엄궁동 ‘더샵리오몬트’, 전남 순천시 풍덕동 ‘순천그랜드파크자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 등이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격은 117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36%, 전년 동월 대비 26.7% 증가한 수치다.


자잿값과 공사비 인상 장기화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상반기 분양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6월 전국에서 4만여가구에 육박하는 물량이 공급 예정이지만 실제 예정 물량이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게 직방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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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3만9393가구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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