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이번 달 전국 2만1000여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 아파트 총 44개 단지, 2만1070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 2749가구, 지방 1만8321가구로 수도권의 경우 2013년 7월(2094가구) 이후 가장 적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월보다도 1만가구 이상 감소했는데, 서울과 경기 모두 절반 이상 줄었고 인천의 경우에는 입주 예정 단지가 전무한 영향이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해 7월부터 계속해서 상승 중”이라며 “통상 7월은 휴가철과 장마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이사 비수기에 속하지만 입주물량이 2013년 7월 이후 가장 적은 2749가구에 불과하고, 7월이면 임대차2법의 4년 계약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하기 때문에 당분간 전셋값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749가구로 △경기(2266가구) △서울(483가구) 순이며 인천은 입주 예정 단지가 없다. 

 

지방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8321가구로 △충남(3769가구) △대전(3082가구) △경남(2510가구) △경북(1930가구) 등에서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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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아파트 총 44개 단지 2만1070가구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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