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4(화)
 

대구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으나 참여업체 미달로 유찰됐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1동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업체 미달로 시공사 입찰이 한 차례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화성산업, KCC건설, 동서건설 등이 참석했다.


봉덕1동구역 재개발은 지난 1월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9길 89-194 일원 대지면적 4만6089.8㎡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62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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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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