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대구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무궁화신탁이 대구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구원투수로 지정됐다. 포항에서는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행자로 지정돼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간다.

지난 11일 대구 달서구청으로부터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대행자로 지정돼 최종 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5월 창립총회시 무궁화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조합원 과반수이상 동의 및 토지면적 1/3이상 신탁계약으로 사업대행자 지정 법적요건을 2주만에 충족시켜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에 추진력을 얻었다.

정식 사업대행자로 올라선 무궁화신탁은 곧바로 시공사 선정절차에 나서는 등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시공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절차가 순항할 경우, 이르면 오는 11월말께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210-1번지에 위치한 현재 5층, 6개동, 265가구 규모의 성당우방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총 566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무궁화신탁은 사업대행자 방식과 함께 사업시행자 방식의 사업지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무궁화신탁은 16일 포항시로부터 17일자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780-173번지에 위치한 화목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87가구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단지가 위치한 대잠동은 포항시 남구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곡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 반경 1㎞ 거리에 포항시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포항제철초ㆍ중ㆍ고 등이 위치해 학군이 우수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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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대구ㆍ포항서 사업대행자 및 시행자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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