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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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서대구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재생사업지구 내에서는 산업단지재생리츠 방식으로 지식산업센터 건설도 진행 중이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서대구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내 복합용지 B-56ㆍB-57블록’에 대한 공급공고를 냈다.

복합용지란 한 개의 용지에 공장 등 산업시설과 점포ㆍ창고 등 산업시설 외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는 용지를 말한다. 공급금액은 각각 26억원, 27억원 정도다.

입주가능 업종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3호에 따른 지식산업센터, 도시형 산업, 섬유제품 제조업, 의복, 의복 액세서리 등이다.

산업시설 외 시설에 입주가능한 업종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창고시설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관련 업체들이 분양 신청을 하면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입주가 적합한지 먼저 심사한다. 이후 LH의 추첨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복합용지 2필지 옆에서는 산업단지재생리츠 방식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건설되고 있다. LH를 포함해 민간이 구성한 리츠(Reits, 부동산 투자회사)가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산업단지 내 건축물에 리츠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업무ㆍ제조형 공장,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대구 산단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1만4813㎡ 규모)은 본래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창고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곳을 LH가 매입해 첨단 도시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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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지구 복합용지 2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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