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확정...인접 재송동 부동산 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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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확정...인접 재송동 부동산 시장 활기

'리치먼드시티 센텀', 센텀2지구 특구지정으로 분양시작부터 경쟁 치열
기사입력 2021.03.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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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치먼드시티 센텀 항공조감도. (리치먼드시티 센텀 제공)

해운대구 센텀2지구가 광역시 5곳에 선정하는 지역주도 혁신성장 거점인 ‘도심융합특구’ 부산시 후보지로 최종 확정돼 센텀2지구와 붙어있는 재송동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도심융합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모델로 5대 광역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 도심에 산업, 주거, 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특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정부의 대규모 국토균형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근 부산시는 도심융합특구 최종 후보지로 1순위에 해운대구 센텀2지구, 2순위에 기장군 동남권 산단 일원을 국토부에 제출한 바 있는데 이번에 센텀2지구가 확정되어 선정됐다.

센텀2지구는 현 센텀시티의 확장개념으로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에 총 1,946㎢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정보통신, 융합부품 등 첨단산업 일자리 8만4,000개가 창출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번 센텀2지구의 도심융합특구 확정에 따라 현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 사이를 연결하는 재송동 일대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신축 분양시장은 벌써부터 뜨겁게 달궈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곳이 재송역 인근에 신축 중인 전용면적 25~52㎡ 총 244실의 ‘리치먼드시티 센텀’ 오피스텔이다. 리치먼드시티 센텀은 재송역과 도보 3분 거리(200m)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정부의 역세권 고밀개발 계획 때문에 이미 관심을 받고 있던 중이었다.

리치먼드시티 센텀은 역세권 외에도 부산 첫 지하고속도로로 2024년 개통예정인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와 23km 구간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및 ‘동해 남부선 광역전철’ 2단계 개발 등의 교통 호재가 있어 직장인 위주의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직주 근접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치먼드시티 센텀의 또 다른 장점인 ▲웨이브시티 등 지역내 개발호재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특화설계 등은 투자자나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역내에서는 54,000㎡ 규모의 업무, 레지던스, 쇼핑시설로 개발되는 한진CY(컨테이너야적장) 웨이브시티 개발로 주변 부동산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있던 터라 이번 센텀2지구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리치먼드시티 센텀은 센텀생활권에 맞춘 특화설계와 주변환경도 눈에 띤다. 입주자들의 편의시설로는 옥상정원인 루프탑가든과 아트월로 디자인한 1층 정원, 반려동물과 산책이 가능한 펫그라운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건물내 피트니스센터 및 코인세탁실도 마련하여 휴식과 편의기능을 높였다. 또한 바로 앞 수영강과 APEC 나루공원 및 올림픽공원 등이 입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리치먼드시티 센텀 마케팅 관계자는 “지역내 개발호재에 이어 센텀2지구의 후보지 선정 영향으로 기대 이상의 분양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계약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양에 들어간 ‘리치먼드시티 센텀’은 해운대역 1번 출구 인근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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