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규제지역 아파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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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아파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9일 오픈

송정 중심 인프라 누리는 탁월한 입지 자랑
기사입력 2021.07.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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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구미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투시도

범양건영은 구미 송정동에 들어서는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을 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경북 구미시 송정동 250-6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지하 3층~지상 최대 27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m²타입 140세대, 84m²타입 346세대 등 총 486세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구미 지역은 정부의 부동산 비규제 지역지역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상지역이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포항 지역까지 번지자, 인근 지방 중소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인근 지역의 부동산 기대감을 끌어올린 것이다.

규제의 틈새시장 지역들은 현재 신규분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 등 지방의 비규제지역은 청약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수요 유입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전매제한이 지방광역시까지 강화되면서 이를 비켜간 구미에 부동산 반사이익을 기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도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다주택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도 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구미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이며 주택형별 예치금 조건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며, 횟수나 조건에 제약이 없다.

구미지역은 현재 다양한 도심 개발계획과 광역 교통망 등 각종 호재가 있는 곳이다.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도시이기 때문이다. 구미 원도심 중에서도 원평, 형곡, 송정 등 구미 도심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이 일대가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대구권 광역철도 교통망이 개통되면 구미 지역은 새로운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각종 호재를 가진 구미 도심지역에 최근 10년간 신규분양한 아파트가 5개 단지에 불과하다. 부동산 업계는 구축 아파트 거주민들이 신축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실수요가 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은 구미의 최중심 생활권에 속한다. 구미 도심과 인접해 있어, 반경 1km 내에 도심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다. 향후 구미 도심의 변화를 이끌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 단지는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통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었다. 구미IC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이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다. 구미중앙로와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개통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하면 외곽으로도 가깝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쇼핑과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2km 내에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다. 구미 도심 내 중심상권과 동아백화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은행, 관공서, 문화시설 등 다양한 중심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원평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었다. 일부 세대는 금오산 전망도 가능하다. 인근 구미 시민운동장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처럼 구미 도심 속에서 건강한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단지는 실내공간 특화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59㎡ 타입은 실속있는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구축 아파트에 비해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수납 설계, 안방의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은 실수요자의 마음을 잡았다.

전용면적 84㎡ 타입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화공간을 설계했다. 이 공간은 수납공간이 넓은 주방 펜트리와 장식장으로 유상옵션 시공을 하거나, 알파룸으로 시공할 수 있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하여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현관에는 실속 수납장을 설계하여 사계절 신발은 물론 자전거나 골프채 등 부피가 큰 짐도 수납할 수 있다. 이처럼 곳곳마다 짜임새 있는 설계로 수납력을 높이고, 틈새 수납장과 다용도실 등을 마련해 집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갖추었다. 각 세대 내에는 IoT 월패드를 설치하여 조명, 난방, 도어록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원패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현관문 자동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기능을 갖추었다. 스마트 스위치로 날짜 및 날씨정보를 확인하거나, 집안에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LED 조명을 설치하고 조명 조절시스템으로 각 방마다 용도에 맞게 제어할 수도 있다. 구미시 최초로 거실 뿐만 아니라 전체 방에 해당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안 시스템도 설계했다. 스마트 도어카메라로 세대 앞 현관을 자동 촬영해 홈네트워크로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의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된다. 대신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자동차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통해 모두 지하로 들어가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주차 가능 위치를 알려주는 주차유도 시스템, 주차한 위치를 알려주는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세대 내 월패드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공사인 범양건영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등 건설 각 분야에서 64년 역사를 지닌 신뢰의 건설기업이다. KOSPI 상장기업으로서 탄탄한 시공력을 바탕으로 부산, 서울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 범양레우스 브랜드를 지어왔다.

특히 ‘부산 초량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뛰어난 시공·설계 능력을 인정받아 매일경제에서 주관한 ‘제24회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고층 주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단일규모로는 최대 타운하우스를 선보인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 역시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김포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다졌다.

범양건영 측은 “우수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축 아파트가 부족한 송정동에 구미 첫 범양레우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도심을 가까이 누리는 새 아파트로서 구미의 주거문화를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입지 선정과 설계 마감재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송정동의 주거가치와 범양건영의 시공력으로 구미 도심지역을 대표할 고품격 아파트를 짓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번지인 구미종합터미널 앞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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