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 투시도.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하단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이 사업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60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ㆍ84㎡ 400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3.3㎡당 공사비는 698만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단지명으로 ‘하늘채 리센트레(Risentere)’를 제안했다.

리센트레는 RIver, Station, cENTER, Edu 등 입지 장점을 조합한 브랜드로, 부산의 4대 혁신성장축의 한 곳인 사하를 대표할 프리미엄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코오롱글로벌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시그니처 프레임 △야간 경관조명 △H-게이트 등을 선보인다.

또 △3개층 100% 석재 마감 △측벽 고급 외장재 특화 △커튼월룩 파사드 등의 외관특화와 연도형 상가, 커뮤니티 특화 등을 제안했다.

조합과 코오롱글로벌은 올해말 사업시행인가, 내년말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2026년 7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하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낙동초, 하단초, 하남초, 하남중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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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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