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전세사기 여파가 사그라들면서 전세가격 하락폭도 차츰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보다 0.47% 하락하며, 전월 -0.56%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26%, -0.43%로 전월보다 하락폭을 메우고 있다.

전세가격 하락세도 진정되는 모습이다. 1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은 0.27%의 하락세를 보이며 전분기(-0.38%)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수도권(-0.31%→-0.20%)과 서울(-0.26%→-0.17%), 지방(-0.65%→-0.55%) 모두 낙폭이 축소됐다.

다만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여전히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 오피스텔 월셋값은 전분기보다 0.07%p 오른 0.22%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광화문과 강남 오피스 인근의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늘었고, 전분기보다 상승폭을 늘린 것으로 파악됀다.

한편, 1분기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449만원, 수도권 2억4094만원, 지방 1억601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1억7799만원, 수도권 1억9270만원, 지방 1억2043만원으로 나타났다. 월세보증금 평균가격은 전국 1653만원, 수도권 1798만원, 지방 1084만원이었고, 월세 평균가격은 전국 77만2천원, 수도권 82만2천원, 지방 57만4천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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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폭 줄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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