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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양극화 심화…'공사비 급등에도 분양가는 제자리'
    전국 정비사업 현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하는 반면, 분양가 등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이뤄지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송파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은 최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참여해 시공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열린 현설에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 6개사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로125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2개동, 공동주택 1,068가구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반면, 비슷한 규모의 지방 정비사업장은 수개월째 시공사 선정이 연기되고 있다. 창원 내2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월 6일 현설을 시작으로 시공사 입찰에 착수했으나 유찰을 거듭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창원 내2구역 재건축은 1,000가구 이상 규모의 현장에도 불구하고 시공사들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애초 태영건설이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체결까지 이뤄지지 못했다. 정비업계에서는 최근 공사비가 급등한 반면, 부동산 경기가 더디게 회복하면서 분양가가 공사비를 받쳐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금리로 인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도 겹치면서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과거 3.3㎡당 분양가 1,000~1,200만원대에도 사업성을 확보할 현장이 있었으나 최근 1,500만원 이상도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PF리스크도 겹친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선별 수주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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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재건축 ‘상가 쪼개기’ 문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필요
    정부가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후 쪼개진 상가지분에 대해서는 분양권을 주지 않기로 했지만 이 대책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나치게 상가지분이 적은 소유자, 즉 과소필지 소유자에겐 원천적으로 아파트를 분양하지 못하는 규정 등 좀더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9일 내놓은 ‘재건축 상가 관련 분쟁의 주요 쟁점’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권리산정기준일(재건축 사업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시점) 후 상가지분이 쪼개지면 아파트 분양권을 주지 않겠다는 데 있다. 3.3㎡가 안 되는 지분을 갖고도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상가 쪼개기 부작용이 커지는 것을 막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게 정부 의도다. 실제로 재건축 사업에서 아파트 소유주와 상가 소유주 사이 갈등은 자주 일어나는 문제다. 상가 소유주는 원칙적으로 새로 짓는 상가만 분양받을 수 있다. 그러나 조합이 정관에 명시하면 입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적은 돈으로 상가를 사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상가 쪼개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정부는 권리산정기준일도 현재 ‘기본계획 수립 후’에서 ‘주민공람 공고일 후’로 3개월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 하지만 건산연은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음이 명확하고 사업성이 양호한 단지 분석도 어렵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충분한 대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과소필지 소유자에게는 원천적으로 주택을 분양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만들거나, (최소한 일정 시점 이후) 분할 시 분양권이나 의결권에 제약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분양ㆍ의결권의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한정해 아파트 분양권이 다수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과소필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권리가액 이상의 종후자산(신축 아파트) 취득분에 대해서는 세제상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등 페널티를 주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 사업의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거부권을 가지고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보다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제도개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아파트 소유주와 상가 소유주 간 갈등으로 인해 15년 이상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는 만큼, 향후 1기 신도시의 재정비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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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HJ중공업,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309가구 분양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J중공업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사로 낙점됐다.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67-1 일원 구역면적 1만1254㎡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309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또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과 울산, 대구 등 다른 대도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구서초, 두실초, 남산중 등이 인접해 있고 부산예중, 부산과고, 동래여고 등 명문학교와 구서동 학원가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구서역 상권과 금정구청, 금정소방서, 행정복지센터 행정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주변에 금정산, 부엉산, 회동저수지 등도 위치한다.HJ중공업은 최고 29층에서 금정산과 회동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저층부 3개층 외벽 석재마감, 일조권, 조망권을 확보한 84타입 4Bay(베이) 구조,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설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위세대 평면특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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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DL이앤씨,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투시도. DL이앤씨가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DL이앤씨는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부산시 진구 범전동 일원에 위치한 촉진3구역은 지난 2020년 부산시로부터 ‘특별건축구역 1호’로 지정된 곳이다.특히, 사업지 바로 옆에 부산 최대 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설 전망이다.총 공사금액은 1조6073억원이다.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Lhotse)’의 의미를 더한 ‘아크로 라로체(ACRO Laroch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DL이앤씨는 최고 60층 높이의 아파트 18개동, 총 35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아크로 라로체는 최상의 주거편의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랜드마크 △조경 △조망 △주거 △프라이버시 △커뮤니티 △주차 △상업시설 등 8가지 특화 디자인을 제안했다.또, 부산의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외관 설계 디자인과 테라스 하우스 조성, 부산시민공원과 하나가 되는 축구장 5.6배 크기의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아크로를 계획했다.촉진3구역은 올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 중 최대어다.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리모델링 포함) 총 4조2317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 사업별로는 재개발 5곳, 재건축 2곳, 소규모 재건축 3곳, 리모델링 1곳 등 총 11곳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는 DL이앤씨가 지난 2016년 달성한 3조3848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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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창원 집값 상승의 중심축 원이대로와 인접한 ‘창원자이 시그니처’ 분양
    ‘창원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GS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7월 분양에 들어간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 지상 30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786세대 규모다. 59㎡ 279세대, 75㎡ 239세대, 84㎡ 268세대로 구성돼 있고, 453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창원 집값 상승의 견인 역할을 하는 ‘원이대로’를 축으로 창원의 신규 아파트들이 잇따라 들어서는 가운데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건설된다. 창원 집값의 숨은 비밀은 바로 ‘원이대로’다. 성산구와 의창구를 가로지르는 ‘원이대로’는 주거와 인프라시설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의 라인’으로 통한다. 집값을 살펴보면 ‘부의 라인’은 확연히 두드러진다. 창원광장을 중심으로 ‘원이대로’ 남쪽으로는 롯데백화점창원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금융기관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창원시청, 경상남도청, 교육청, 고용노동부, 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등의 행정타운이 밀집되어 있어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원이대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성산구 용지아이파크(1,036세대)와 용지더샵레이크파크(883세대)가 최고 11억원을 돌파해 3.3㎡당 3,225만원에 실거래됐다. 이전에는 노블파크(2699세대)와 트리비앙(2,610세대)이었던 점을 감안해도 원이대로에 대한 교통 편의성은 크다. 의창구에 위치한 중동유니시티도 ‘원이대로’와 접해 있어 8억후반~9억원 대에 실거래가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신(新)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성산구 가음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센텀푸르지오(975세대)는 최고 8억 1,900만원을 기록했고, 가음꿈에그린(749세대)와 더샵센트럴파크(1,458세대)가 7억 4,000만원~7억 6,000만원대에 실거래되면서 ‘부의 라인’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의 ‘부의 라인’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재건축을 진행 중인 은아(1,550세대)와 신월주공(1,500세대)이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고 맞은편에 위치한 성원토월그랜드타운(6,252세대)과 토월대동(2,810세대) 아파트도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이 인가되면서 9,062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반경 2.5km이내에 경남도청,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남정초가 100m거리에 위치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이 위치하고 남양동과 상남동 일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고급화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창원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이 적용되고, 세대별 1개소씩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풍부한 단지 조경시설과 원이대로변 아파트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했다. ‘창원자이 시그니처’ 1순위 청약은 창원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이고 200만원이상 예치되어 있어야 한다. 세대원 포함 5년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하고 1주택자일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에 청약할 수 있다. 창원시뿐만 경남과 부산지역 거주자도 청약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림동 170-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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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SK에코플랜트, '달서 SK VIEW' 1,196세대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7일 대구시 달서구에서 ‘달서 SK VIEW’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달서 SK뷰’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단지로,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433번지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59~102㎡ 총 1,196세대 대규모 대단지이며, 이 중 전용 59·74㎡ 526세대가 일반 분양이다.단지는 도보권 학군을 기반으로 안전한 자녀 교육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대구덕인초등학교가 단지 직선 100m 거리로 가깝다. 여기에 대구장동초, 대구장기초, 새본리중, 효성중, 효성여고, 대건고 등 전 연령대 학군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대구 내 핵심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와룡로와 가까워, 시내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 남대구IC 등과도 인접해 있다.이와 함께 서대구 KTX역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철도가 하루 양방향 20회 이상 서울과 부산을 오갈 계획으로, 서대구권 교통 관문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또 경부선·대구권광역철도·달빛내륙철도·통합신공항철도·대구산업선 등 여러 노선이 더해질 예정인 만큼, 유동인구 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청 신청사 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4년 착공 및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를 중심으로 물의 정원, 이음광장, 스마트상점,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중심상업지역과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의료시설은 물론 출판밸리 수변공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달서 SK뷰’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PV)과 ‘지능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주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사명 변경 이후 첫 재건축 분양 사업지다. SK에코플랜트㈜는 SK건설의 새 이름으로, 건설업과 더불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청약일정은 9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8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 간 실시할 계획이다. ‘달서 SK뷰’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433에 자리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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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구 우방오성타운 리모델링…지방 최초 수직증축 추진
    대구광역시 수성구 우방오성아파트 단지 내 리모델링사업 추진위원회 결성 현수막이 걸려있다.[우방오성 리모델링 조합 추진위 제공] 대구시에서 우방오성타운이 리모델링 두 번째 주자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단지는 지방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하고 있어 지방 리모델링 시장에서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 우방오성타운 주택리모델링 조합이 지난 15일 정비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다.우방오성타운은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수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단지는 1993년 11월 준공된 단지로, 최대 25층, 6개동, 총 496가구 등 규모로 조성돼 있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1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협소한 상황이다. 총 주차대수는 444대로 가구당 0.89대다.이 단지는 법적 상한 용적률을 상회하고 있어 사실상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하다. 현행법상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최대 상한 용적률 300%로 정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250% 이하로 정하고 있다.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오히려 용적률이 줄어들게 된다.리모델링을 추진할 경우 법정 기준 가구 수 대비 최대 15%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지방 최초로 수직증축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도 강하게 나타난다. 리모델링 주민 찬성률이 높게 나타난다.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형건설사들도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에서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며 아파트 단지 내 현수막을 걸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추진위는 정비업체 선정을 마무리하면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말 조합설립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한편, 대구시에는 우방오성아파트를 비롯해 비수도권 최초로 조합을 설립한 우방청솔아파트(194가구)가 사업 추진이 한창이며 메트로팔레스(3240가구) 등에서도 리모델링 사업을 준비 중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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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양극화 심화…'공사비 급등에도 분양가는 제자리'
    전국 정비사업 현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하는 반면, 분양가 등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이뤄지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송파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은 최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참여해 시공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열린 현설에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 6개사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로125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2개동, 공동주택 1,068가구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반면, 비슷한 규모의 지방 정비사업장은 수개월째 시공사 선정이 연기되고 있다. 창원 내2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월 6일 현설을 시작으로 시공사 입찰에 착수했으나 유찰을 거듭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창원 내2구역 재건축은 1,000가구 이상 규모의 현장에도 불구하고 시공사들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애초 태영건설이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체결까지 이뤄지지 못했다. 정비업계에서는 최근 공사비가 급등한 반면, 부동산 경기가 더디게 회복하면서 분양가가 공사비를 받쳐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금리로 인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도 겹치면서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과거 3.3㎡당 분양가 1,000~1,200만원대에도 사업성을 확보할 현장이 있었으나 최근 1,500만원 이상도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PF리스크도 겹친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보수적인 태도로 선별 수주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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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재건축 ‘상가 쪼개기’ 문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필요
    정부가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후 쪼개진 상가지분에 대해서는 분양권을 주지 않기로 했지만 이 대책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나치게 상가지분이 적은 소유자, 즉 과소필지 소유자에겐 원천적으로 아파트를 분양하지 못하는 규정 등 좀더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9일 내놓은 ‘재건축 상가 관련 분쟁의 주요 쟁점’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권리산정기준일(재건축 사업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시점) 후 상가지분이 쪼개지면 아파트 분양권을 주지 않겠다는 데 있다. 3.3㎡가 안 되는 지분을 갖고도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상가 쪼개기 부작용이 커지는 것을 막아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게 정부 의도다. 실제로 재건축 사업에서 아파트 소유주와 상가 소유주 사이 갈등은 자주 일어나는 문제다. 상가 소유주는 원칙적으로 새로 짓는 상가만 분양받을 수 있다. 그러나 조합이 정관에 명시하면 입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적은 돈으로 상가를 사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상가 쪼개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 정부는 권리산정기준일도 현재 ‘기본계획 수립 후’에서 ‘주민공람 공고일 후’로 3개월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 하지만 건산연은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음이 명확하고 사업성이 양호한 단지 분석도 어렵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충분한 대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과소필지 소유자에게는 원천적으로 주택을 분양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만들거나, (최소한 일정 시점 이후) 분할 시 분양권이나 의결권에 제약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분양ㆍ의결권의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한정해 아파트 분양권이 다수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과소필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권리가액 이상의 종후자산(신축 아파트) 취득분에 대해서는 세제상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등 페널티를 주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 사업의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거부권을 가지고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보다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제도개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아파트 소유주와 상가 소유주 간 갈등으로 인해 15년 이상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는 만큼, 향후 1기 신도시의 재정비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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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창원시 일대 노후 단지 재건축 바람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우성아파트 단지 모습. 창원시 일대 노후 단지에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준공된 지 30년을 훌쩍 넘긴 성산구 남양동 우성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성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지난달 25일 창원시에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창원시청은 조만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준비위는 정밀안전진단 완료되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현재 조합 직접 시행방식과 함께 신탁사 시행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준비위는 조합이 직접 시행할 경우 10~12년, 신탁사가 시행할 경우 6~7년 정도 사업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남양우성아파트는 1989년 12월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750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약 재건축을 통해 약 1,3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재건축 기대감에 손바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8~9월 6건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달 14일 전용 73㎡ 2억9,2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호가가 3억2,000만원~3억6,0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남양우성아파트는 창원시 내의 핵심도로인 원이대로에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남양초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와 공원, 도서관 등이 있다. 특히 창원 중심을 관통하는 S-BRT(간선급행버스)의 주요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으로 창원시청, KTX 창원중앙역 등 창원시 주요지역뿐만 아니라 김해 등 인근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단지 인근의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박성락 준비위 회장은 “지난 3월 예비안전진단 이후 75%가 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밀안전진단에 필요한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약 4개월만에 완료했다”며 “주민의 염원인 재건축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올해 초부터 창원시 내 노후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가음2구역, 가음3구역, 사파1구역 등이 재건축이 확정되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 반림현대, 럭키반림 등 중층아파트 단지가 이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정밀안전진단을 준비하고 있는 등 창원시내에서 아파트 단지별 경쟁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3-10-10
  • HJ중공업,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309가구 분양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J중공업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사로 낙점됐다.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67-1 일원 구역면적 1만1254㎡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309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또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과 울산, 대구 등 다른 대도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구서초, 두실초, 남산중 등이 인접해 있고 부산예중, 부산과고, 동래여고 등 명문학교와 구서동 학원가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구서역 상권과 금정구청, 금정소방서, 행정복지센터 행정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주변에 금정산, 부엉산, 회동저수지 등도 위치한다.HJ중공업은 최고 29층에서 금정산과 회동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저층부 3개층 외벽 석재마감, 일조권, 조망권을 확보한 84타입 4Bay(베이) 구조,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설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위세대 평면특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3-09-04
  • 신흥 부촌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18일 개관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3구역을 재건축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창원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성산구에 들어서는데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던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07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117가구, 75㎡ 488가구, 84㎡ 307가구, 101㎡ 195가구 등이다.‘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들어서는 성산구 대원동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 중이다. 2018년 12월 대원2구역에 ‘포레나대원아파트’ 1,530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올해 7월 대원2구역에서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951세대가 분양해 2025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대원3구역에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1,470세대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신흥주거타운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이미 갖춰진 인프라도 훌륭하다. 약 105만㎡의 대규모 ‘대상공원’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상공원은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조성된 곳으로 다양한 수목과 충혼탑, 어린이 물놀이장,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공원이다. 대상공원 외에 창원 어린이 교통공원, 창원 수목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등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기 좋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창원문성고교, 창원경일고교, 경원중교 등 중, 고등학교 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유치원도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편의시설도 있다. 영화관인 CGV(창원더시티)와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시티세븐점), 시티세븐몰, 홈플러스(창원점), 그리고 쇼핑센터인 뉴코아아울렛(창원점), 종합병원인 창원 파티마병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창원스포츠파크, 롯데백화점(창원점), 창원시청, 성산아트홀,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창원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택 수요가 늘 끊이질 않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라며 “인근에 입주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됐고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진행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데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도 상당수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전했다.‘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99만원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3억 5,370만~4억 1,150만원, 75㎡ 4억 1,980만~4억 9,950만원, 84㎡ 4억 6,960만~5억 5,560만원, 101㎡ 5억 6,960만~6억 6,320만원이다.단지 옆에 위치한 ‘포레나 대원아파트’(2018년 준공, 대원2구역 재건축)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1월 기준 7억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이다. 7월에 대원1구역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3.3㎡ 평균 분양가는 1,850만원 대였다. 두 단지와 비교할 때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의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 줄 전망이다.더욱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9월 26일 이후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때문에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사라져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또한 실거주의무기간도 없다. 가계대출 LTV와 DTI, 중도금 대출 규제도 완화됐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진행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때문에 계약 후 입주 때까지 내야할 금액이 없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청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내동 452-18번지에 위치해 있다. 선시공 단지로 준공은 1년 6개월 뒤인 2024년 5월 예정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2-11-18
  • DL이앤씨,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투시도. DL이앤씨가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DL이앤씨는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부산시 진구 범전동 일원에 위치한 촉진3구역은 지난 2020년 부산시로부터 ‘특별건축구역 1호’로 지정된 곳이다.특히, 사업지 바로 옆에 부산 최대 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설 전망이다.총 공사금액은 1조6073억원이다.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Lhotse)’의 의미를 더한 ‘아크로 라로체(ACRO Laroch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DL이앤씨는 최고 60층 높이의 아파트 18개동, 총 35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아크로 라로체는 최상의 주거편의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랜드마크 △조경 △조망 △주거 △프라이버시 △커뮤니티 △주차 △상업시설 등 8가지 특화 디자인을 제안했다.또, 부산의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외관 설계 디자인과 테라스 하우스 조성, 부산시민공원과 하나가 되는 축구장 5.6배 크기의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아크로를 계획했다.촉진3구역은 올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 중 최대어다.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리모델링 포함) 총 4조2317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 사업별로는 재개발 5곳, 재건축 2곳, 소규모 재건축 3곳, 리모델링 1곳 등 총 11곳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는 DL이앤씨가 지난 2016년 달성한 3조3848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2-11-08
  • 창원 집값 상승의 중심축 원이대로와 인접한 ‘창원자이 시그니처’ 분양
    ‘창원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GS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7월 분양에 들어간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층, 지상 30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786세대 규모다. 59㎡ 279세대, 75㎡ 239세대, 84㎡ 268세대로 구성돼 있고, 453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창원 집값 상승의 견인 역할을 하는 ‘원이대로’를 축으로 창원의 신규 아파트들이 잇따라 들어서는 가운데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건설된다. 창원 집값의 숨은 비밀은 바로 ‘원이대로’다. 성산구와 의창구를 가로지르는 ‘원이대로’는 주거와 인프라시설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의 라인’으로 통한다. 집값을 살펴보면 ‘부의 라인’은 확연히 두드러진다. 창원광장을 중심으로 ‘원이대로’ 남쪽으로는 롯데백화점창원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금융기관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창원시청, 경상남도청, 교육청, 고용노동부, 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등의 행정타운이 밀집되어 있어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원이대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성산구 용지아이파크(1,036세대)와 용지더샵레이크파크(883세대)가 최고 11억원을 돌파해 3.3㎡당 3,225만원에 실거래됐다. 이전에는 노블파크(2699세대)와 트리비앙(2,610세대)이었던 점을 감안해도 원이대로에 대한 교통 편의성은 크다. 의창구에 위치한 중동유니시티도 ‘원이대로’와 접해 있어 8억후반~9억원 대에 실거래가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신(新)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성산구 가음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센텀푸르지오(975세대)는 최고 8억 1,900만원을 기록했고, 가음꿈에그린(749세대)와 더샵센트럴파크(1,458세대)가 7억 4,000만원~7억 6,000만원대에 실거래되면서 ‘부의 라인’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의 ‘부의 라인’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재건축을 진행 중인 은아(1,550세대)와 신월주공(1,500세대)이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고 맞은편에 위치한 성원토월그랜드타운(6,252세대)과 토월대동(2,810세대) 아파트도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이 인가되면서 9,062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반경 2.5km이내에 경남도청,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상남시장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남정초가 100m거리에 위치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이 위치하고 남양동과 상남동 일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고급화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창원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이 적용되고, 세대별 1개소씩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풍부한 단지 조경시설과 원이대로변 아파트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했다. ‘창원자이 시그니처’ 1순위 청약은 창원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이고 200만원이상 예치되어 있어야 한다. 세대원 포함 5년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하고 1주택자일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에 청약할 수 있다. 창원시뿐만 경남과 부산지역 거주자도 청약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림동 170-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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