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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경남우주항공산단 우주항공청사 예정부지 위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A4BL, 6만9,615㎡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에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 및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ㆍ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로, 지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 준공을 마쳐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황이다. LH는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원시설 및 관련 공공 인프라의 집적화를 통한 우주항공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앵커기업 유치도 이어지고 있다. 산단 진주지구에는 우주항공분야 중추 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2027년 상반기 생산시설 가동을 목표로 이달 부지매입을 마쳤으며, 사천지구에는 리더인항공과 캠프도 부지 계약을 마치고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플랫폼이 되어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권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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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LH, 지자체 공익사업 지원 위한 내년도 공공토지 비축사업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하며,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ㆍ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사업 신청은 10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이며,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아울러 LH는 공공비축 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 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2개 사업(5조 7000억 원 규모)을 추진했다. 그중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단,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44개 도로사업(보상비 1조 4365억원) △7개 산업단지(1조 3505억원) △19개 공원사업(보상비 1721억원) 등 총 3조 6000억 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을 마쳤다. 올해는 수원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과 KTX 합천역세권 개발 등이 선정됐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지자체의 공공개발 부담은 덜고, 공익사업 추진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균형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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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공급 개시
    울산복합도시개발은 11월 17일자로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A1블록의 분양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에 공급되는 A1블록은 면적 57,716㎡, 기준 세대수 1,209세대, 용적률 250%, 최고 3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역세권 핵심 입지로, 뉴온시티 내 첫 번째 공동주택 부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높다. 예정가격은 약 1,091억 원이며,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울주군(16%), 울산도시공사(39%), 한화솔루션(45%)이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공공 지분이 과반(55%)을 차지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뉴온시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뉴온시티는 KTX 울산역과 바로 인접한 역세권으로 서울·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간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국도 35호선, 국도 24호선, 향후 계획 중인 광역철도망 등과 연계되는 교통 중심지다. 이번 분양공고는 11월 17일자로 공식 게시되었으며, 공고문·도면·입찰 안내서 등 상세 자료는 울산복합도시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이번 A1 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산업시설용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KTX 울산역 일대를 미래형 자족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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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김해 진례시례지구 임대주택용지 공급
    김해 진례시례지구 공동주택용지 위치도. / 사진 : ㈜록인김해레스포타운 제공 경남 김해의 새로운 첨단 미래신도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진례시례지구에 공동주택용지가 본격 공급된다. 김해시 진례면 시례지구 사업시행을 맡은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은 진례시례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2개 블록을 개별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A-1, B-1 등 2개 블록으로 14일 공고를 내고, 2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접수를 거쳐 28일 개찰할 예정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 실적이 있는 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사업자(건축공사업, 토목건축 공사업에 한함)로 등록한 자 또는 주택법상 시공능력이 있는 자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자 등이다. 공급감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공급대상자)로 선정하고,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대 373만㎡ 부지에 아파트, 단독주택 등 6300가구와 골프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건립하는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이다. 현재는 주택단지 사업으로 부지 조성공사는 완료되어 부분준공이 되었으며, 이후 골프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하는 체육시설 사업이 잇따라 완공된다. 체육시설 사업은 일반적 부지조성 사업과는 차별화해 스포츠 시설과 문화 컨텐츠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더불어 김해 진례시례지구를 김해시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첨단 안전 미래도시로 건설하고자 친환경 그린시티와 스마트시티, 스포츠시티의 컨셉 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다. 또한 김해 진례시례지구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며 김해의 신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지 주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지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가칭) 신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해 진례시례지구 개발사업 측은 “진례시례지구를 주거문화의 핵심시설로 떠오른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레저시설을 대규모로 조성해 국내 첫 ‘라이프레저 올인시티’를 선보여 기존 도시와 차별화한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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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양산시, 증산지구 7000세대 미니 신도시 개발 추진
    미니신도시로 개발되는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양산시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경남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세 차례 공모 끝에 선정된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자본총계 1조4500억원 규모의 제일건설이 대표사다. 컨소시엄은 제일건설을 포함해 3개 사로 구성됐다.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신도시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 유보지로, 총 사업비 약 8331억원을 들여 물금읍 증산리 559-5번지 일대 80만6767㎡ 부지에 공동·단독주택 7069세대와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2040년 계획인구 48만명 달성과 양산시의 미래 성장 거점의 교두보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사업 시행은 특수목적법인(SPC)이 맡는다. 지분은 양산시가 50.1%, 민간 사업자가 49.9%를 출자한다. 민간 측 지분은 제일건설 23%, 웰메이드플레이스 21.9%, 한국투자증권 5%로 구성된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특화 내용은 ‘도시·자연·사람이 공존하는 자족복합도시’로, 증산지구 전체 면적의 약 29%를 공원·녹지로 계획했다. 10만㎡ 규모의 대규모 수변 및 근린 공원과 5만㎡ 규모의 도시농업공원, 어린이공원, 녹지 등을 조성 계획하고, 특히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민간투자이익 전액을 공공기여하기 위해 황산공원과 연계한 보행육교 및 특화시설 등에 재투자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명소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양산시는 연말께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법인을 설립해 경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을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실시계획 인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 부지는 현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어,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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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LH, 공공택지 공급 공고 계획 줄줄이 연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초부터 공고 예정이었던 공공택지의 매각 공고 계획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정부가 택지매각 중단 방침을 시사한 가운데, LH로서는 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내부적으로 공급 공고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 LH의 각 지역본부는 본사 방침에 따라 택지 공급을 중단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매각 공고 재개 시점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각 지역본부는 이번달 청약플러스에 올렸던 택지매각 공고를 취소했거나, 예정된 매각 공고의 게시 자체를 무기한 연장하고 나섰다. 주차장용지, 업무시설용지와 같이 택지가 아닌 토지만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택지 매각을 중단하게 되면 LH는 자금이 묶이게 돼 한 사업이 끝나기 전까지 다른 사업을 할 여력이 부족해지며, 절대적인 주택 공급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이달 공급 공고가 취소된 공공택지에는 대표적으로 비수도권 단독주택용지 160필지가 있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일 부산장안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6필지(167억원 규모)를 공고했다가 4일 취소했다. 경기북부지역본부도 지난달 31일 양주회천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14필지(480억원 규모) 공급 공고를 냈지만, 이달 6일 철회했다. 이후 공고 예정이었던 공공택지의 매각 공고 계획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LH 세종특별본부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UR3 블록에 258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135억원 규모)를 오는 29일 공고할 계획이었으나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이외 단독주택용지 199필지도 지역본부별로 공급 공고를 올리기로 했으나 역시 미뤄지고 있다. 매각이 중단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인을 찾은 공공택지는 582가구가 들어갈 수 있는 울산다운2지구 B-5 블록의 공동주택용지 1필지(723억원 규모)였다. 앞서 6월 매각 공고가 올라왔던 해당 택지는 추첨 결과 지난달 31일 한 시행사가 당첨자로 선정됐으며, 이달 초 최종적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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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70만㎡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경남 김해시는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를 개발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지로 조성한다. 산단 위치는 진영읍 사산리 일원이며 면적은 70만 2019㎡이다. 실제 산업용지는 약 40만㎡로 예상한다. 사업 구역은 2024년 5월 사업 신청 당시 면적으로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5~2032년이며 총사업비는 3145억 원이다. 올해는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5년 신규 산업단지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후보지 투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현장 실사 등 내부 평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투자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후보지로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함께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를 거쳐 국토교통부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방안 후속 조치인 지역전략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전략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를 적용받는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모빌리티, 수소산업, 지능형로봇, 전력반도체의 4대 전략산업 중심 특화단지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148억원, 고용유발효과 2629명, 연간 생산액 1조568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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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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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경남우주항공산단 우주항공청사 예정부지 위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A4BL, 6만9,615㎡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에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 및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ㆍ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로, 지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 준공을 마쳐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황이다. LH는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인근에 각종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원시설 및 관련 공공 인프라의 집적화를 통한 우주항공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앵커기업 유치도 이어지고 있다. 산단 진주지구에는 우주항공분야 중추 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2027년 상반기 생산시설 가동을 목표로 이달 부지매입을 마쳤으며, 사천지구에는 리더인항공과 캠프도 부지 계약을 마치고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플랫폼이 되어 우주항공청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권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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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LH, 지자체 공익사업 지원 위한 내년도 공공토지 비축사업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하며,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ㆍ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사업 신청은 10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이며,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아울러 LH는 공공비축 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 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2개 사업(5조 7000억 원 규모)을 추진했다. 그중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단,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44개 도로사업(보상비 1조 4365억원) △7개 산업단지(1조 3505억원) △19개 공원사업(보상비 1721억원) 등 총 3조 6000억 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을 마쳤다. 올해는 수원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과 KTX 합천역세권 개발 등이 선정됐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지자체의 공공개발 부담은 덜고, 공익사업 추진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균형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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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공급 개시
    울산복합도시개발은 11월 17일자로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A1블록의 분양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에 공급되는 A1블록은 면적 57,716㎡, 기준 세대수 1,209세대, 용적률 250%, 최고 3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역세권 핵심 입지로, 뉴온시티 내 첫 번째 공동주택 부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높다. 예정가격은 약 1,091억 원이며,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울주군(16%), 울산도시공사(39%), 한화솔루션(45%)이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공공 지분이 과반(55%)을 차지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뉴온시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뉴온시티는 KTX 울산역과 바로 인접한 역세권으로 서울·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간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국도 35호선, 국도 24호선, 향후 계획 중인 광역철도망 등과 연계되는 교통 중심지다. 이번 분양공고는 11월 17일자로 공식 게시되었으며, 공고문·도면·입찰 안내서 등 상세 자료는 울산복합도시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이번 A1 블록 공급을 시작으로 뉴온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산업시설용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KTX 울산역 일대를 미래형 자족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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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김해 진례시례지구 임대주택용지 공급
    김해 진례시례지구 공동주택용지 위치도. / 사진 : ㈜록인김해레스포타운 제공 경남 김해의 새로운 첨단 미래신도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진례시례지구에 공동주택용지가 본격 공급된다. 김해시 진례면 시례지구 사업시행을 맡은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은 진례시례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2개 블록을 개별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A-1, B-1 등 2개 블록으로 14일 공고를 내고, 2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접수를 거쳐 28일 개찰할 예정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 실적이 있는 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사업자(건축공사업, 토목건축 공사업에 한함)로 등록한 자 또는 주택법상 시공능력이 있는 자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자 등이다. 공급감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공급대상자)로 선정하고,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대 373만㎡ 부지에 아파트, 단독주택 등 6300가구와 골프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건립하는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이다. 현재는 주택단지 사업으로 부지 조성공사는 완료되어 부분준공이 되었으며, 이후 골프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하는 체육시설 사업이 잇따라 완공된다. 체육시설 사업은 일반적 부지조성 사업과는 차별화해 스포츠 시설과 문화 컨텐츠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더불어 김해 진례시례지구를 김해시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첨단 안전 미래도시로 건설하고자 친환경 그린시티와 스마트시티, 스포츠시티의 컨셉 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다. 또한 김해 진례시례지구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며 김해의 신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지 주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지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가칭) 신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해 진례시례지구 개발사업 측은 “진례시례지구를 주거문화의 핵심시설로 떠오른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레저시설을 대규모로 조성해 국내 첫 ‘라이프레저 올인시티’를 선보여 기존 도시와 차별화한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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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양산시, 증산지구 7000세대 미니 신도시 개발 추진
    미니신도시로 개발되는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양산시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경남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세 차례 공모 끝에 선정된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자본총계 1조4500억원 규모의 제일건설이 대표사다. 컨소시엄은 제일건설을 포함해 3개 사로 구성됐다.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신도시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 유보지로, 총 사업비 약 8331억원을 들여 물금읍 증산리 559-5번지 일대 80만6767㎡ 부지에 공동·단독주택 7069세대와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2040년 계획인구 48만명 달성과 양산시의 미래 성장 거점의 교두보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사업 시행은 특수목적법인(SPC)이 맡는다. 지분은 양산시가 50.1%, 민간 사업자가 49.9%를 출자한다. 민간 측 지분은 제일건설 23%, 웰메이드플레이스 21.9%, 한국투자증권 5%로 구성된다.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특화 내용은 ‘도시·자연·사람이 공존하는 자족복합도시’로, 증산지구 전체 면적의 약 29%를 공원·녹지로 계획했다. 10만㎡ 규모의 대규모 수변 및 근린 공원과 5만㎡ 규모의 도시농업공원, 어린이공원, 녹지 등을 조성 계획하고, 특히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민간투자이익 전액을 공공기여하기 위해 황산공원과 연계한 보행육교 및 특화시설 등에 재투자해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명소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양산시는 연말께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법인을 설립해 경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을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실시계획 인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 부지는 현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어,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해제할 방침이다.
    • 토지
    2025-10-01
  • LH, 공공택지 공급 공고 계획 줄줄이 연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초부터 공고 예정이었던 공공택지의 매각 공고 계획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정부가 택지매각 중단 방침을 시사한 가운데, LH로서는 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내부적으로 공급 공고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 LH의 각 지역본부는 본사 방침에 따라 택지 공급을 중단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매각 공고 재개 시점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각 지역본부는 이번달 청약플러스에 올렸던 택지매각 공고를 취소했거나, 예정된 매각 공고의 게시 자체를 무기한 연장하고 나섰다. 주차장용지, 업무시설용지와 같이 택지가 아닌 토지만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택지 매각을 중단하게 되면 LH는 자금이 묶이게 돼 한 사업이 끝나기 전까지 다른 사업을 할 여력이 부족해지며, 절대적인 주택 공급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이달 공급 공고가 취소된 공공택지에는 대표적으로 비수도권 단독주택용지 160필지가 있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일 부산장안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6필지(167억원 규모)를 공고했다가 4일 취소했다. 경기북부지역본부도 지난달 31일 양주회천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14필지(480억원 규모) 공급 공고를 냈지만, 이달 6일 철회했다. 이후 공고 예정이었던 공공택지의 매각 공고 계획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LH 세종특별본부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UR3 블록에 258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135억원 규모)를 오는 29일 공고할 계획이었으나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이외 단독주택용지 199필지도 지역본부별로 공급 공고를 올리기로 했으나 역시 미뤄지고 있다. 매각이 중단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인을 찾은 공공택지는 582가구가 들어갈 수 있는 울산다운2지구 B-5 블록의 공동주택용지 1필지(723억원 규모)였다. 앞서 6월 매각 공고가 올라왔던 해당 택지는 추첨 결과 지난달 31일 한 시행사가 당첨자로 선정됐으며, 이달 초 최종적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 토지
    2025-08-28
  •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70만㎡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경남 김해시는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를 개발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지로 조성한다. 산단 위치는 진영읍 사산리 일원이며 면적은 70만 2019㎡이다. 실제 산업용지는 약 40만㎡로 예상한다. 사업 구역은 2024년 5월 사업 신청 당시 면적으로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5~2032년이며 총사업비는 3145억 원이다. 올해는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5년 신규 산업단지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후보지 투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현장 실사 등 내부 평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투자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후보지로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함께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를 거쳐 국토교통부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방안 후속 조치인 지역전략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전략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를 적용받는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모빌리티, 수소산업, 지능형로봇, 전력반도체의 4대 전략산업 중심 특화단지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148억원, 고용유발효과 2629명, 연간 생산액 1조568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 토지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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