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정책/건설
Home >  정책/건설

실시간뉴스
  •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주택사업 더 힘들어진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민간택지 수주 전망지수는 56.3으로 전달(81.5)보다 대폭 하락했다. 지난 2020년 1월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지난해 같은달 대비 48.1포인트 떨어진 수치다.같은 기간 공공택지 수주 전망지수도 72.4에서 63.6으로 8.8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자금 조달이 힘들어진 주택사업자들이 사업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강현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올 초부터 본격화한 금리와 원자재가격 인상에서 시작된 건설원가 상승과 부동산 경기의 하락으로 부동산 PF를 통한 기대 수익이 감소하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주택건설 사업자들의 재원 조달과 사업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자금조달 전망 지수도 수주 전망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이달 자금조달 전망지수는 37.3으로 전월(40.2) 대비 2.9포인트 하락했다.한편 올해 들어 계속 하락했던 자재수급 전망지수는 이달 81을 기록하며 전달(78.7)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이는 원자재가격이 떨어져 자재수급이 원활해졌다기보다는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사업이 중단되거나 사업 규모가 줄면서 자재에 대한 수요 자체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전체적인 주택사업 경기에 대해 예상해보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도 이달 40.5를 기록해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도권(47.8→37)과 지방(47.2→38.4) 모두 전망치가 내려갔다.다만 대구(39.3→45.4)와 울산(35.2→38) 등은 지난 9월 정부가 비수도권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을 해제함에 따라 기대감이 반영돼 전망치가 다소 올랐다.서 연구원은 "미국의 급격한 기준 금리 인상과 건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가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정책과 더불어 공적 금융지원과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주택사업을 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2-11-15
  • 10명 중 7명 "대출이자 부담 늘었다"
    10명 중 7명꼴로 지난해보다 대출 이자 부담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리 부담이 큰 만큼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와 연이은 규제지역 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거래에 나서는 수요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4일 '직방'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이자 부담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지 묻는 질문에 70.7%가 '늘었다'고 답했다.특히 집값 상승세가 가팔랐던 수도권 거주자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79.4%)과 서울(78.5%), 경기(70.4%) 거주자에서 이자 부담이 늘었다는 비중이 높았다.대출 이자는 '3% 미만'이 2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3.5~4% 미만(17.3%) △3~3.5% 미만(14.3%) △6% 이상(12.5%) 등의 순으로 나타나 6% 이상이라는 답도 10%가 넘었다.한편 지금 부동산 매입이나 전세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전체 중 41.4%가 대출이 있다고 답했다. 대출을 받은 이유는 '거주 부동산 매입'이 54.3%로 가장 많았고 △전·월세 보증금(37.5%) △투자 목적(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대출 금액은 '1억원~3억원 미만'이 42.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00만원~1억원 미만(24.7%) △5000만원 미만(17.3%) △3억원~5억원 미만(9.9%) △5억원~7억원 미만(3.3%) △10억원 이상(1.3%) △7억원~10억원 미만(0.5%) 순으로 집계돼 80% 이상이 3억원 미만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대출이 없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출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이 없다고 답한 사람 중 56.5%가 올해 부동산 관련 대출을 받을 생각이라고 답했다. 대출 계획이 있는 사람 중 69.1%는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 '고정 금리형'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현재 대출은 거주 부동산 매입이나 전월세 보증금 등 실거주 목적이 많다"며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당분간 거래시장은 투자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직방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9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2-11-14
  • HUG, 프롭테크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 시범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프롭테크(PropTech)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자산(proper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프롭테크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시스템은 빅데이터, GIS 등을 기반으로 고분양가 심사항목을 자동으로 평가하기 위해 구축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GIS와 기존 심사시스템을 연계해 교통ㆍ주거ㆍ교육환경 등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심사사업장 인근 비교사업장을 자동으로 조회해 고분양가 심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HUG는 프롭테크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를 시범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후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1-11-10
  • LH, 구미공단 도시재생 착수…총 1,738억원 투입
    구미공단 도시재생 혁신사업 조감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구미시와 공동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공단)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구미시와 함께 해당 사업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최근 지정됐다.구미공단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의 속도와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4곳 중의 한 곳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지자체, LH 등 공공 주도로 주거ㆍ상업ㆍ산업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해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골자다.구미공단은 2019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지만, 이번 LH 참여로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구미공단은 1970대 조성돼 섬유ㆍ전자산업을 이끈 우리나라 최대ㆍ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손꼽힌다. 그러나 IT 중심 산업구조 재편, 수도권으로 기업 유출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60%를 하회하는 등 침체된 상태이다.LH와 구미시는 구미공단 내 사업비 1738억원을 투입해 산업융복합혁신지구, 의료ㆍ헬스융합지구, 근로상생복합지구 등을 조성하게 된다.LH는 구미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사업비 307억원을 부담해 196가구의 행복주택도 조성ㆍ운영한다.구미시는 혁신지구 대상지역의 토지ㆍ건축물을 매입하고, 혁신지원센터ㆍ공영주차장 건축 등과 관련된 각종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공공기관이 혁신지원센터ㆍ기업성장센터를 운영한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등은 의료헬스연구센터 조성 등과 관련한 참여와 투자를 검토 중이다.LH는 2022년 하반기 시행계획인가, 2023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동 사업시행에 관한 세부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구미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본설계 공모ㆍ인허가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1-09-01
  • HUG, 개인채무자 지연배상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채무자 지연배상금 감면’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HUG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 말까지 11개월 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의 개인채무자에 대한 지연배상금을 감면했다. 그 결과 개인채무자 1660명이 약 25억원을 감면받았다. HUG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말까지 개인채무자의 지연배상금을 추가로 감면(20∼60%)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20%(연 5%→연 4%), 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 60%(연 5%→ 연 2%), 주택구입자금보증 45%(연 9%→연 5%) 등 개인채무자의 지연배상금이 감면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개인채무자 지연배상금 추가 감면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HUG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의 고통을 분담해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1-06-29
  • HUG, 사천 흥한 에르가 604억원에 매각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사천 흥한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108번지 일원 소재)을 604억원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사천 흥한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은 2019년 1월 공정 부진 등의 사유로 보증 사고가 발생하해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HUG는 분양 계약자 865가구에 계약금, 중도금 700억여 원을 환급해줬다.이후 HUG는 2019년 말부터 사업장 매각을 위해 5차례에 걸쳐 공매를 실시했다. 하지만 유치권 등 문제로 번번이 유찰됐다.HUG는 2021년에 실시한 공매의 최종 공매가격 이상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했다. 해당 가격 이상을 제시한 삼정이엔시㈜에 사업장을 매각하게 됐다. 2년여 만에 부실채권 604억원을 회수하는 등 재정 건전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번 매각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었던 미완성 건축물이 새 주인을 찾아가게 돼, 지역 내 안전ㆍ도시 미관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129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재개돼 지역 경제 또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도 보증 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부실채권 회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1-06-18
  • LH, 올해 임대주택 13만2,000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임대주택 13만2,000가구를 공급해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뒷받침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정부는 2017년 주거복지로드맵에 이어 지난해 이를 보완해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2025년까지 임대주택 168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LH는 이 가운데 74%인 125만가구의 공급을 담당한다.LH는 정부가 작년 11월 발표한 전세대책에서 약속한 공공임대 11만4,000가구 중 9만2,000가구의 공급도 맡는다.LH가 올해 공급하는 13만2,000가구 중 6만3,000가구는 전세 시장 안정을 위해 전세형 주택으로 공급한다.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임대주택의 공실과 신규 매입하는 공공전세주택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공공전세주택은 도심에 있는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신축 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3∼4인 가구에 2년간 한시적으로 전세로 공급하는 유형이다.LH는 올해 연말에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을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기존 유형별로 제각각이던 소득·자산 기준을 중위소득의 150% 이하 등으로 일원화해 신청자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3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소득에 따라 차등화한다.LH 관계자는 “신청 일정과 자격 등 정보를 기존 LH청약센터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1-04-06

실시간 정책/건설 기사

  • 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주택사업 더 힘들어진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 민간택지 수주 전망지수는 56.3으로 전달(81.5)보다 대폭 하락했다. 지난 2020년 1월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지난해 같은달 대비 48.1포인트 떨어진 수치다.같은 기간 공공택지 수주 전망지수도 72.4에서 63.6으로 8.8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자금 조달이 힘들어진 주택사업자들이 사업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강현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올 초부터 본격화한 금리와 원자재가격 인상에서 시작된 건설원가 상승과 부동산 경기의 하락으로 부동산 PF를 통한 기대 수익이 감소하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주택건설 사업자들의 재원 조달과 사업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자금조달 전망 지수도 수주 전망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이달 자금조달 전망지수는 37.3으로 전월(40.2) 대비 2.9포인트 하락했다.한편 올해 들어 계속 하락했던 자재수급 전망지수는 이달 81을 기록하며 전달(78.7)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이는 원자재가격이 떨어져 자재수급이 원활해졌다기보다는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사업이 중단되거나 사업 규모가 줄면서 자재에 대한 수요 자체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전체적인 주택사업 경기에 대해 예상해보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도 이달 40.5를 기록해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도권(47.8→37)과 지방(47.2→38.4) 모두 전망치가 내려갔다.다만 대구(39.3→45.4)와 울산(35.2→38) 등은 지난 9월 정부가 비수도권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을 해제함에 따라 기대감이 반영돼 전망치가 다소 올랐다.서 연구원은 "미국의 급격한 기준 금리 인상과 건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가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정책과 더불어 공적 금융지원과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주택사업을 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2-11-15
  • 10명 중 7명 "대출이자 부담 늘었다"
    10명 중 7명꼴로 지난해보다 대출 이자 부담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리 부담이 큰 만큼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와 연이은 규제지역 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거래에 나서는 수요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4일 '직방'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이자 부담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지 묻는 질문에 70.7%가 '늘었다'고 답했다.특히 집값 상승세가 가팔랐던 수도권 거주자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79.4%)과 서울(78.5%), 경기(70.4%) 거주자에서 이자 부담이 늘었다는 비중이 높았다.대출 이자는 '3% 미만'이 2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3.5~4% 미만(17.3%) △3~3.5% 미만(14.3%) △6% 이상(12.5%) 등의 순으로 나타나 6% 이상이라는 답도 10%가 넘었다.한편 지금 부동산 매입이나 전세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전체 중 41.4%가 대출이 있다고 답했다. 대출을 받은 이유는 '거주 부동산 매입'이 54.3%로 가장 많았고 △전·월세 보증금(37.5%) △투자 목적(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대출 금액은 '1억원~3억원 미만'이 42.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00만원~1억원 미만(24.7%) △5000만원 미만(17.3%) △3억원~5억원 미만(9.9%) △5억원~7억원 미만(3.3%) △10억원 이상(1.3%) △7억원~10억원 미만(0.5%) 순으로 집계돼 80% 이상이 3억원 미만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대출이 없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출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이 없다고 답한 사람 중 56.5%가 올해 부동산 관련 대출을 받을 생각이라고 답했다. 대출 계획이 있는 사람 중 69.1%는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 '고정 금리형'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현재 대출은 거주 부동산 매입이나 전월세 보증금 등 실거주 목적이 많다"며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당분간 거래시장은 투자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직방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9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2-11-14
  • LH, ‘양산사송 A-1 신혼희망타운’ 오는 16일 공공분양 추가모집
    LH 경남지역본부가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양산사송 A-1신혼희망타운’의 추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했다. 양산사송 A-1신혼희망타운은 총 1,188세대를 공급하며, 공공 분양 792세대와 행복주택 396세대로 구성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대상은 공공분양 해약세대 10세대다.청약자격 기본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가구 구성원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혼인 예정자로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한부모가족의 경우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의 부 또는 모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재당첨 및 소득, 자산, 청약통장 가입여부, 부적격당첨여부, 특별공급 기당첨여부 제한없이 부산, 울산, 경남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이기만 하면 된다.양산 사송지구 인근에는 양산도시철도 사송역(가칭)과 내송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고 주변에 사송1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중학교 신설 추진과 국공립어린이집 등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바로 인근에 상업시설, 근린생활, 공원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청약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 현장 계약으로 9월 29일, 3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2-08-12
  • LH, 비상경영 간부회의 개최...경영혁신, 재무 건전성 제고, 민생경제 지원 등 논의
    김현준 LH 사장(사진 중앙)이 18일 비상경영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LH] 지난 18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본사에는 LH 임원, 본사 부서장, 지역ㆍ사업본부장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강도 높은 혁신, 재무 건전성 제고, 민생경제 지원 등 LH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들이 오갔다.김현준 LH 사장은 “주택공급, 주거복지 등 LH에 주어진 정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며 이날 제기된 현안들을 조속히 추진해 주기를 당부했다.먼저 LH는 경영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사장 직속의 전담 조직인 ‘LH혁신TF’와 ‘재무개선TF’를 운영하기로 했다.‘LH혁신TF’는 경영 전반의 혁신을, ‘재무개선TF’는 사업ㆍ재무분야의 개선을 총괄한다. 본사 주요 부서장 중심 협의체를 별도 구성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다.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ESG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혁신방안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수시로 발굴해 속도감과 투명성도 확보한다. ESG경영혁신위원회는 CEO 포함 내부위원 9인, 외부전문가 10인으로 구성한다.새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혁신추진 방안에 맞춰 공정ㆍ투명성 제고, 고객 서비스 제고 등 내용을 담은 추가적인 자체 혁신방안을 이달 제출했다.특히 설계공모ㆍ임대주택 매입 등 각종 심사 시에 내부위원을 전면 배제하기로 했다. 퇴직자 수의계약 금지 등으로 계약절차 상 공정ㆍ투명성을 강화했다.실시간 감사 시스템, 기동 감찰반 운영 등을 통해 부패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내부신고 시스템을 활성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등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제고하기로 했다.부채 축소를 재무 건전성 확보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정 건전화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주택공급,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LH 본연의 업무는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불필요한 사업들은 선별해 사업규모 축소하고 시기를 조정한다. 비핵심 사업, 민간ㆍ지자체 경합 사업 등은 추진을 지양한다.유휴자산 매각계획 외에 업무 추진비, 경상경비 절감 방안 등도 재정 건전화 계획에 담는다. 추가적으로 3기 신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기능ㆍ조직ㆍ인력 조정안 마련을 위해 국토부와 함께 외부 전문가 용역과 자문을 진행 중이다. 경기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공공기관 투자집행 목표 67조원 중 43%인 29조원을 투자해 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한다.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힘을 싣는다. LH 신기술 인증사업, SOC 기술마켓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기준 기술개발 제품을 포함한 8조4000억원의 중소기업 제품도 구매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주택ㆍ상가의 임대료 동결과 감면도 계속 추진한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2-07-20
  • 한국부동산원, 지속가능 성장 ESGi+ 경영 선언식 개최
    손태락 원장(사진 중앙)이 2022년 한국부동산원 ESG i+ 경영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8일 2022년 하반기 전략경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i+ 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서 한국부동산원은 2021년 수립한 기존 ESG 전략방향에 혁신성장기반 구축을 더한 한국부동산원만의 독자적인 ESGi+ 전략체계를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혁신성장기반 구축에는 공공기관의 혁신방안 수립ㆍ추진, 대국민 정보개방 확대 내용을 반영했다.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정책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혁신방안 마련, 대국민 정보공개 확대 등 추진과제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책/건설
    • 부동산정책
    2022-07-18
  • LH, 5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임대주택 건설 활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12일 ESG채권 5000억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며,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과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ㆍ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전액 임대주택 건설에 활용되는 사회적채권이다. 올 2월 53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하게 됐다. LH는 이번을 포함해 2018년 후 총 3조50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통화긴축 기조에 따라 시장금리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LH는 주거복지사업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 노력 등 ESG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인정받으면서 민평금리 수준으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민평금리란 LH 채권에 대한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균 평가금리를 의미한다. 이는 LH의 국민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역할, ESG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ㆍ기대가 채권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3년물 1000억원, 5년물 2500억원, 30년물 1500억원 등 총 5000억원이다. 발행금리는 3.267~3.417% 수준이다. LH는 하반기에도 녹색채권을 포함해 ESG채권 발행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준 LH사장은 “LH는 ESG채권을 적극 활용해 주거복지 강화, 탄소배출 저감 등 국민들께 인정받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2-05-13
  • HUG, 프롭테크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 시범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프롭테크(PropTech)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자산(proper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프롭테크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시스템은 빅데이터, GIS 등을 기반으로 고분양가 심사항목을 자동으로 평가하기 위해 구축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GIS와 기존 심사시스템을 연계해 교통ㆍ주거ㆍ교육환경 등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심사사업장 인근 비교사업장을 자동으로 조회해 고분양가 심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HUG는 프롭테크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를 시범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후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정책/건설
    • 부동산금융
    2021-1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