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도시정비
Home >  도시정비

실시간뉴스
  •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로 속도
    우동3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 : 현대건설) 공사비만 1조원을 훌쩍넘는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광역시 등에 따르면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지난달 우동3구역 재개발 건축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229번지 일원 63만 980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9층, 20개동, 공동주택 2,5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2800억원에 달한다. 우동3구역는 지난 2022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당시 현대건설은 우동3구역에 부산광역시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아센테르(THE H ACENTERR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중심을 의미하는 ‘CENTER’와 최고를 뜻하는 ‘ACE’, 상승의 ‘ASCENT’를 결합시킨 ‘ACENTER’에 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TERRE’를 더해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단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조건부 의결이지만, 미미한 수준만 수정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7월 사업시행인가 총회를 개최하고 이르면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광역시 핵심 입지인 해운대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탈바꿈한다. 인근에는 신도초, 신도중, 해운대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 학군도 갖추고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도 접근성이 우수하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23
  • 소규모 정비사업, 신탁사에 사업대행 맡긴다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이 활발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진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이 자금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신탁사에 사업대행을 맡기고 협력업체 선정에 속도를 내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부산 연제구 진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최근 마감한 입찰에 대한토지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해 총회를 거쳐 신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월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신탁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088번지 일대 구역면적 7088㎡에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의 아파트 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수원 조원동459-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을 맡길 신탁사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 ㈜한양이 시공사로 선정됐는데 예상과 달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조합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 도시정비
    • 가로주택정비
    2024-05-23
  • 부산 북항재개발 수혜단지 '해링턴 마레' 분양 중
    ‘해링턴 마레’ 투시도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98-3번지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를 분양 중에 있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해링턴 마레는 북항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최근 2030월드엑스포 유치 열기로 탄력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항 일대가 관광·휴양·문화·업무 기능의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되며, 엑스포 유치 행사 여부를 떠나 해당 조성 시설들이 향후 영구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북항재개발사업을 살펴보면, 센텀시티의 4배 수준이며, 경제유발효과가 약 3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부두와 중앙부두 일원 92만㎡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2단계 사업(2030년 준공 목표)은 2022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4년 초까지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구에 있는 미군 55 보급창과 8부두를 남구 신선대 부두 인근으로 이전하고, 7~8부두와 우암부두, 우암 CY, 신감만·감만부두 일원 310만㎡ 권역을 개발하는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 역시 올해 8월 부산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해링턴 마레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5분 이내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해링턴 마레는 2,20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각종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부산 남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각 가구 내부는 타입에 따라 4Bay 평면, 판상형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되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쾌적한 자연조망도 확보해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출입구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티하우스와 조화를 이룬 조경공간을 적용하며, 단지 중앙부에는 분수와 수변 휴게데크, 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선큰 공간으로 입주민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며, 대형 수경시설과 벽천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된 테마 정원은 단지의 대표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05가구 매머드급 단지 규모에 걸맞게 총 15개의 조경공간이 구성되며, 특히 자녀들이 좋아할 만 한 복합 물놀이터도 단지 내 2곳이나 마련된다. 단지는 북항 오션뷰 조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입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 브릿지를 3곳이나 조성하며 단순히 조망만 누리는 곳이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3개의 스카이 브릿지에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가 각각 들어선다. 단지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찾아보기 힘든 단지 내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노래연습실, DIY룸, 문화강좌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도 조성된다. 단지는 기존 주차장 주차폭인 230cm에서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일부 경차 주차구획 제외)을 전체 지하주차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주동 전면에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 존(일부 동 제외)도 조성한다. 아파트 정문 회차로처럼 차량을 잠시 세워서 타고 내리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다. 이 외에도 3.1m 높이의 소형 카라반(2대) 주차공간 계획, 셀프세차(건식) 및 자가정비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등 차량과 관련된 편의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북항을 품은 베이프론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각종 특화설계, 특화조경, 커뮤니티 등을 대거 적용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진입장벽도 낮은 만큼 청·계약에서 많은 수요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해링턴 마레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22
  • GS건설,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 재개발 투시도. GS건설이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4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7개동(주동 4개동) 959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3868억원이다.조합과 GS건설은 오는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 ‘RATIO│smdp’가 설계한 외관 특화가 적용되고, 주동은 부산의 바다 풍경을 상징하는 보석과 백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부산 바다의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1단지 고층아파트 주동과 2단지 저층형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단지 주동을 6개에서 4개로 줄이면서 조합 지출을 줄이고 통경축을 극대화했다.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지 않은 2단지 저층형 세대에 전세대 5bay(베이), 전세대 포켓 테라스, 중소형 펜트하우스 등 특화를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2개의 엘리베이터, 3개의 에스컬레이터로 연결해 단지 입구부터 2단지까지 계단 이용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GS건설 관계자는 강남 자이아파트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하이필로티,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등을 민락2구역에 적용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조성과 14개 타입 328가구의 특화 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02
  • 부산 다대3ㆍ4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 재건축 추진단지. 부산 사하구 다대동 일대 재건축 추진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이어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과 다대4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다.지난 23일 열린 다대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우미건설, 한양, DL건설 등 6개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 구역면적 2만6,478㎡에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69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낫개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형건설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또 앞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 다대4구역은 입찰은 2차례나 유찰됐다.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4,856㎡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3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4-04-26
  • 건설사, 지방에서 미분양 늘어나면서 서울과 수도권 위주 정비사업 수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감도 건설사들이 총선 이후 정비사업 신규 수주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존 수주 사업장에서 공사비 분쟁 등으로 착공과 분양이 늦어지면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에서 미분양이 늘어나면서 서울과 수도권지역 위주로 수주하려는 건설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올들어 서울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강남구와 송파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고 있어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신고가 늦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강남구 도곡개포한신과 송파구 삼환가락ㆍ잠실우성4차 재건축 등이 있다.대우건설도 서울 강남권 위주로 신규 수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은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와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 수주를 노리고 있다.삼성물산과 GS건설은 부산에서 올해 정비사업(리모델링 제외) 마수걸이 수주를 노리고 있다. 이후에는 지방에서의 수주를 자제하는 쪽으로 수주전략을 짜고 있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송파구 거여새마을구역 공공재개발 수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도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서울지역에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신반포12차와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올해 미아11구역 재개발 수주로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한 이후 서초구 신반포27차 등 서울지역에서 추가 수주를 노리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총선 이후 PF 위기설이 나오는 등 건설ㆍ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사들도 정비사업 수주에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부분의 건설사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이들 지역에서 수주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도시정비
    • 가로주택정비
    2024-04-24
  • 삼성물산, 부산 광안3구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이 부산 광안3구역 재개발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광안3구역은 2차례 진행한 입찰에 참여사가 없어 우선협상(수의계약)대상자를 선정해 시공사를 선정한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삼성물산이 한 번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조합원들의 삼성물산 래미안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아 조합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삼성물산은 다음달 28일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6월22일 열리는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면, 부산 수영구에 최초로 래미안이 입성하게 된다.삼성물산은 수영구 최초의 래미안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이 재개발 구역을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특화설계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10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500m 거리에 있고 초·중·고등학교 학군도 잘 갖춰져 있어 입지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4-23

실시간 도시정비 기사

  •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로 속도
    우동3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 : 현대건설) 공사비만 1조원을 훌쩍넘는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광역시 등에 따르면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지난달 우동3구역 재개발 건축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229번지 일원 63만 980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9층, 20개동, 공동주택 2,5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2800억원에 달한다. 우동3구역는 지난 2022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당시 현대건설은 우동3구역에 부산광역시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아센테르(THE H ACENTERR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중심을 의미하는 ‘CENTER’와 최고를 뜻하는 ‘ACE’, 상승의 ‘ASCENT’를 결합시킨 ‘ACENTER’에 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TERRE’를 더해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단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는 “조건부 의결이지만, 미미한 수준만 수정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7월 사업시행인가 총회를 개최하고 이르면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광역시 핵심 입지인 해운대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탈바꿈한다. 인근에는 신도초, 신도중, 해운대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 학군도 갖추고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도 접근성이 우수하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23
  • 소규모 정비사업, 신탁사에 사업대행 맡긴다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이 활발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진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이 자금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신탁사에 사업대행을 맡기고 협력업체 선정에 속도를 내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부산 연제구 진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최근 마감한 입찰에 대한토지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해 총회를 거쳐 신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월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신탁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088번지 일대 구역면적 7088㎡에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의 아파트 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수원 조원동459-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사업대행을 맡길 신탁사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 ㈜한양이 시공사로 선정됐는데 예상과 달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조합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 도시정비
    • 가로주택정비
    2024-05-23
  • 공사비 갈등 해소할 공사계약제도 개선 시급
    도시정비사업에서 최대 이슈는 공사비 상승이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조합과 시공사 간의 분쟁이 확산하면서 주택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사업추진 동력인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공사비 분쟁으로 착공과 분양이 미뤄지고 있어서다. 착공 전에 공사비 인상을 위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조합과 시공사의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공사중단, 입주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상 정비사업 분쟁조정을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조정 대상에 도급계약과 공사비 관련 분쟁은 제외돼 있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는 매도청구권 행사 시 감정가액, 평형배정, 총회 의결사항 등에 대한 분쟁만 조정하고 있다.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상 건설분쟁조정위원회가 도급계약 관련 분쟁을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정비사업 분쟁에 대해서는 역할이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 증액기준 등을 계약에 정하도록 공사표준계약서를 배포했는데, 법적 강제력이 없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토연구원도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공사비 분쟁 예방과 조정 역할을 강조했다. 공사 단절 최소화를 위해서는 공공 조정 전문가 파견, 공사비 검증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지자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기능에 공사비 분쟁을 추가하고 공사도급계약 체결 시 설계변경과 물가변동 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 기준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22
  • 부산 북항재개발 수혜단지 '해링턴 마레' 분양 중
    ‘해링턴 마레’ 투시도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98-3번지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를 분양 중에 있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해링턴 마레는 북항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최근 2030월드엑스포 유치 열기로 탄력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항 일대가 관광·휴양·문화·업무 기능의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되며, 엑스포 유치 행사 여부를 떠나 해당 조성 시설들이 향후 영구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북항재개발사업을 살펴보면, 센텀시티의 4배 수준이며, 경제유발효과가 약 3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부두와 중앙부두 일원 92만㎡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2단계 사업(2030년 준공 목표)은 2022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4년 초까지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구에 있는 미군 55 보급창과 8부두를 남구 신선대 부두 인근으로 이전하고, 7~8부두와 우암부두, 우암 CY, 신감만·감만부두 일원 310만㎡ 권역을 개발하는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 역시 올해 8월 부산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해링턴 마레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5분 이내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해링턴 마레는 2,20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각종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부산 남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각 가구 내부는 타입에 따라 4Bay 평면, 판상형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되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쾌적한 자연조망도 확보해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출입구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티하우스와 조화를 이룬 조경공간을 적용하며, 단지 중앙부에는 분수와 수변 휴게데크, 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선큰 공간으로 입주민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며, 대형 수경시설과 벽천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된 테마 정원은 단지의 대표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05가구 매머드급 단지 규모에 걸맞게 총 15개의 조경공간이 구성되며, 특히 자녀들이 좋아할 만 한 복합 물놀이터도 단지 내 2곳이나 마련된다. 단지는 북항 오션뷰 조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입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 브릿지를 3곳이나 조성하며 단순히 조망만 누리는 곳이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3개의 스카이 브릿지에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가 각각 들어선다. 단지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찾아보기 힘든 단지 내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노래연습실, DIY룸, 문화강좌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도 조성된다. 단지는 기존 주차장 주차폭인 230cm에서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일부 경차 주차구획 제외)을 전체 지하주차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주동 전면에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 존(일부 동 제외)도 조성한다. 아파트 정문 회차로처럼 차량을 잠시 세워서 타고 내리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다. 이 외에도 3.1m 높이의 소형 카라반(2대) 주차공간 계획, 셀프세차(건식) 및 자가정비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등 차량과 관련된 편의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북항을 품은 베이프론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각종 특화설계, 특화조경, 커뮤니티 등을 대거 적용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진입장벽도 낮은 만큼 청·계약에서 많은 수요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해링턴 마레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22
  • GS건설,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 수영구 민락2구역 재개발 투시도. GS건설이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43-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7개동(주동 4개동) 959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3868억원이다.조합과 GS건설은 오는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 ‘RATIO│smdp’가 설계한 외관 특화가 적용되고, 주동은 부산의 바다 풍경을 상징하는 보석과 백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부산 바다의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된다.1단지 고층아파트 주동과 2단지 저층형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단지 주동을 6개에서 4개로 줄이면서 조합 지출을 줄이고 통경축을 극대화했다.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지 않은 2단지 저층형 세대에 전세대 5bay(베이), 전세대 포켓 테라스, 중소형 펜트하우스 등 특화를 통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2개의 엘리베이터, 3개의 에스컬레이터로 연결해 단지 입구부터 2단지까지 계단 이용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GS건설 관계자는 강남 자이아파트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하이필로티,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등을 민락2구역에 적용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조성과 14개 타입 328가구의 특화 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05-02
  • 부산 다대3ㆍ4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 재건축 추진단지. 부산 사하구 다대동 일대 재건축 추진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이어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과 다대4구역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다.지난 23일 열린 다대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우미건설, 한양, DL건설 등 6개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 구역면적 2만6,478㎡에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69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낫개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형건설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또 앞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 다대4구역은 입찰은 2차례나 유찰됐다.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80-14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4,856㎡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3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4-04-26
  • 건설사, 지방에서 미분양 늘어나면서 서울과 수도권 위주 정비사업 수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감도 건설사들이 총선 이후 정비사업 신규 수주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존 수주 사업장에서 공사비 분쟁 등으로 착공과 분양이 늦어지면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에서 미분양이 늘어나면서 서울과 수도권지역 위주로 수주하려는 건설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올들어 서울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강남구와 송파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고 있어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신고가 늦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강남구 도곡개포한신과 송파구 삼환가락ㆍ잠실우성4차 재건축 등이 있다.대우건설도 서울 강남권 위주로 신규 수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은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와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 수주를 노리고 있다.삼성물산과 GS건설은 부산에서 올해 정비사업(리모델링 제외) 마수걸이 수주를 노리고 있다. 이후에는 지방에서의 수주를 자제하는 쪽으로 수주전략을 짜고 있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송파구 거여새마을구역 공공재개발 수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도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서울지역에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신반포12차와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올해 미아11구역 재개발 수주로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한 이후 서초구 신반포27차 등 서울지역에서 추가 수주를 노리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총선 이후 PF 위기설이 나오는 등 건설ㆍ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사들도 정비사업 수주에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부분의 건설사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이들 지역에서 수주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도시정비
    • 가로주택정비
    2024-04-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