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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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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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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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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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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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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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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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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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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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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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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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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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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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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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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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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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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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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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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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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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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촌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 대구방촌 LH참여형(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성공했다. 과거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됐다가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곳이었다. HXD화성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의 동력을 얻은 셈이다. 이곳은 앞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아파트 2개동 154가구와 오피스텔 2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참여형 소규모 정비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말한다. 공공참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최대 70%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연 1.9% 저리로 지원한다. LH 등 공공기관에서 조합설립·건축심의 등 행정절차, 사업성 분석 등 신속한 사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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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촌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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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뉴타운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 중
- 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 중에 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시 남구 대명3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6~101㎡ 총 150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206가구 △59㎡ 614가구 △70㎡ 157가구 △84㎡ 370가구 △101㎡ 57가구 등 수요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고, 단지와 접한 성당로를 통해 대구벌대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중부고속도로 성서IC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등도 각각 차량으로 20분대면 도달 가능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쉽다. 단지 앞 성남초등학교를 필두로 각급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165만㎡에 달하는 대구 최대 도시공원인 두류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범어, 수성, 대명, 산격 등 대규모 노후 주택지에 대한 공간혁신을 구체화하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는 대구형 미래지향적 주택지 조성 방안의 일환으로, 대명지구는 ‘경관 특성이 살아있는 미래 주거지’로, 녹지·경관 축을 살리고 지역 특성을 극대화해 주변과 조화롭게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단지 전체 면적의 23.17%에 해당하는 1만6800여㎡ 부지를 조경에 할애했다. 단지 중앙 포레엘리시안 가든을 필두로 커뮤니티 가든, 힐링 가든, 자이펀그라운드, 헬시그라운드 등 특색 있는 조경 요소를 도입하며,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하는 등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 세대당 1.38대에 달하는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소형부터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하며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해 ‘ㄱ·ㄷ’자형 주방, 현관창고 등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인다. 전용 101㎡ 타입의 경우 입주민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재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타룸도 마련된다. 유리난간(거실, 침실)을 필두로 유럽산 포셸린타일 아트월 및 주방벽, 3구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엔지니어드스톤 주방상판 등도 무상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스크린골프,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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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뉴타운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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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으로 정비사업 활로 모색
- 창원 대야구역 재개발 조감도. 중견건설사들이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를 할 수 있는 길로 나서고 있다. 과거 중견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규모가 큰 일반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대형건설사와 팀을 꾸리는 전략을 택하고 있어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남 창원 대야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GS건설ㆍ금호건설ㆍ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과거 GS건설ㆍ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인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시공사 교체가 어렵게 진행되면서 기존 시공사에 두산건설이 추가되는 식으로 정리됐다. 두산건설이 지분 45%를 가져가면서 컨소시엄의 주관사가 됐다. 나머지는 GS건설이 40%, 금호건설이 15%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7층 높이의 아파트 17개동 2638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다. 8월에는 대전 도마ㆍ변동6-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SK에코플랜트와 호반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위주로 수주실적을 올렸던 호반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일반 재개발 사업을 오랜만에 따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높이의 아파트 1090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중견건설사들이 과거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수주를 하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인상 이슈로 비용이 늘어나면서 자금력과 신용도가 높은 대형건설사와 함께 사업을 수주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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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으로 정비사업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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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
- 뉴빌리지 사업 구상안(예시). (제공 :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 신청 접수에 총 61개 지자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정부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소외됐던 저층 주거단지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마련된 뉴빌리지가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가 당초 30여곳을 선정하기로 했으나, 2배가 넘는 지자체가 공모에 접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빌리지는 노후한 단독주택과 빌라촌을 정비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으로,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저층 주거지에 주차장 등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택정비를 돕는 사업이다.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주차장이나, 도로, 공원 등 공공이 지원하는 기반,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지역당 최대 국비 150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주택정비구역과 연접한 빈집,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건설사업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직업 연계하면 국비 최대 30억원으로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개량이나 신축하는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은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올리는 게 가능하다. 또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2.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그동안 벽화 그리기 수준에 그쳤던 도시재생사업에 정부의 실효성이 높은 지원책으로 활력을 잃은 지방 살리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특히 사업 규모가 작은 만큼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유사하게 투기꾼과 업자들의 난립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을 만한 장치도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대감도 높아지는 한편, 희망 고문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나온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면서 업자들이 뛰어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우후죽순으로 증가하기도 했다”며 “개발 기대감만 올려놓고 사업추진엔 관심이 없는 업자로 인해 피해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예방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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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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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부담금 폐지로 정비사업 부담 줄인다
-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가 추진되면서 사업성 악화로 활력을 잃었던 재개발, 재건축사업에도 볕이 들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를 담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정부는 “민간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가 학교용지를 확보하거나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를 증축하기 위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에게 징수하는 학교용지부담금을 폐지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이유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학교용지분담금은 1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시행자에게 부과하고 있다. 민영주택과 직장, 지역조합 주택, 주상복합건물에 부과되며 전체 분양가의 0.8%를 내야 한다. 학교용지나 학교시설을 무상 공급하는 경우 부담금을 면제한다.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로 그동안 활력을 잃었던 정비사업 시장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반분양 주택에 따라 부담금을 내도록 했으나, 학교용지부담금이 폐지될 경우 사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담금뿐만 아니라 시설개선이나 용지확보 등 협상에 대한 여지도 줄어들 수 있어 사업속도도 더욱 빨라질 수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데 20년 이상 유지된 0.8% 수준의 부담금이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 지자체와 시행자 간의 법적 다툼도 잦았다. 부산의 한 재개발 조합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분양금액 1903억원에 0.8%의 부과율을 적용한 15억2270만원이 부담금을 해당 자치구로부터 통보받았다. 그러나 해당 사업구역 인근은 3년여간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교용지부담금 처분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해 다툼이 진행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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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부담금 폐지로 정비사업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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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올해 정비사업 수주 부산ㆍ서울에 편중
- 건설사들이 올해 부산과 서울지역에서 다수의 정비사업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 물량이 전체 중 절반을 넘어 수주 편중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전국 63곳에서 시공사 선정이 진행됐는데, 이중 서울이 33곳에 달해 전체의 약 52%를 차지했다. 나머지 30곳 중 14곳은 부산지역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부산과 서울을 합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했다. 10대 건설사 중 DL이앤씨는 유일하게 서울지역 위주로 선별수주에 나서고 있다. 또, 올해 부산 2곳과 서울 3곳 위주로 물량을 확보한 대우건설은 서울지역에서 추가로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노리는 현대건설은 부산과 서울 이외에 성남과 인천에서 물량을 확보했지만, 4분기에는 서울지역 위주로 수주실적을 올릴 방침이다. 한편, 부산과 서울 위주로 물량을 확보한 삼성물산은 수주영역을 넓혀 나간다. 올해 들어 부산 2곳과 서울 3곳에서 물량을 확보해 2조2531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삼성물산은 이미 작년 수주실적(2조951억원)을 초과했는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는 물론이고 중견건설사들도 사업성과 분양성이 양호한 부산과 서울지역 위주로 수주를 하다 보니 정비사업 수주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이 때문에 향후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의 지역별 양극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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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올해 정비사업 수주 부산ㆍ서울에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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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주상복합 부산 남구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 입주자 모집
- 부산 남구 일원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아온 46층 주상복합 공동주택 건립사업이 재정비를 마치고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있다.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는 시공예정사로 양우건설(양우 내안애)이 선정,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아파트 458세대와 오피스텔 84호를 통틀어 총 542세대가 조성된다. 지역 최대 46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되며, 59㎡, 84㎡의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대로 이루어져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최근 주택 분양시장의 고분양가로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3.3㎡당 900만원대부터 공급된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2호선 문현역, 부산 전역 연계 버스노선, 경부고속도로 연결 번영로 진입, 동서고가로 진입, C-Bay-Park 트램 문현역, 부산항 대교 진입 등 각종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단지 근거리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들어서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숙원사업인 ‘문현국제금융단지’, ‘부산 북항재개발 1단계, 2단계 재개발사업’, ‘2030부산세계박람회 추진’, ‘55보급창 이전 개발’, ‘문현-대연 재개발·재건축’ 등 핵심추진사업 예정되어 있다.모집 관계자는 “일부 중도금 무이자혜택과 더불어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제한이 없으며 토지매입 및 인허가 과정에서 일반모집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는 내집마련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메리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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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주상복합 부산 남구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 입주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