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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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지난 달도 4.96% 올라
    지난 달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5% 가까이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3월말 기준 ㎡당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563만3000원으로 전월보다 4.96% 올랐다. 작년동월과 비교하면 17.24%가 뛰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49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0.35%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3801만원이다.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년 전만 해도 3067만8000원이었지만 불과 1년새 23.91%(730만원)나 급등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777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0.21%, 전년동월 대비 18.00%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평균 분양가도 631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13.23%, 작년동월 대비 25.96%나 올라 오름폭이 수도권을 능가했다. 민간분양 아파트는 지난달에도 총 4737가구로 작년 3월의 6833가구와 비교해 75%나 줄었다. 공사비, 인건비발 분양가 급등세에 2∼3년 후 공급부족까지 맞물리면 이전 정부 당시의 주택가격 폭등세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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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미분양 무덤’ 대구도 알짜 입지 수성구는 청약 온기
    ‘대구범어아이파크’ 투시도 최근 지방 학군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분양가 10억원을 웃도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청약 흥행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로 지방 전반적인 청약 시장 회복세를 논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대구의 수성구처럼 각 지역 ‘교육 1번지’ 알짜 입지에는 온기가 확산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분위기다.고분양가에도 ‘대구범어아이파크’가 청약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1순위 접수 결과 총 82가구 모집에 1256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이후 약 3년 만에 대구에서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이기도 하다.특히 8가구를 공급하는 전용면적 84㎡A 타입에 263명이 신청하고, 37가구가 배정된 전용면적 84㎡B 타입에는 785명이 몰리며 두 타입 모두 1순위에서 모집을 마감하고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또 37가구가 배정된 84㎡C 타입에는 1순위에 208명이 신청했으며, 2순위에 114명이 신청하면서 청약 접수가 마무리됐다.타입별 분양가는 △84㎡A 9억7644만~10억5074만원 △84㎡B 9억6653만~10억6511만원 △84C㎡ 9억5388만~10억5118만원으로, 고분양가임에만 초역세권과 명문 학군·학원가 등 입지가 크게 작용하면서 높은 분양가에 비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구범어아이파크가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의 학구열은 제2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뜨겁고 지방에서 수능만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일반고등학교가 수성구에 있을 정도”라며 “그만큼 학원가 규모도 크고 호갱노노 기준으로 수성구청역 인근에만 260여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등 서울 못지 않은 학군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서울에 비해서 지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분위기지만, 우순 학군지 및 산업단지 여부 등에 따라서 지방이라도 청약 흥행 및 완판되는 단지가 눈에 띌 것으로 전망했다.실제로 부동산 R114가 지난달 21~31일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 관련 전체 응답자의 29.7%가 ‘교육환경’을 지목한 것도 이를 방증한다.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사교육 열풍이 잦아들지 않는 사회 풍토 속에 학군이나 학원가 등과 인접한 소위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 현상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올 들어 대구뿐 아니라 전북 전주에서 공급된 분양에서도 이 같은 학군지 아파트가 청약 흥행을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조짐을 보일 때 조건이 좋은 단지들은 더욱 주목을 받는 양극화 현상이 눈에 띄는데 대구 등 지방에서도 우수한 학군지 및 학원가가 형성된 곳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을 올해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아파트들은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 중심으로 봐도 매력이 높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돼 가격 변동 폭(특히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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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일 견본주택 개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부산 기장군에서 중대형 물량을 갖춘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들어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로 조성된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리조트 감성의 문주를 적용해 고급 리조트와 같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 전용 84㎡A·C의 경우 주방 옵션을 선택하면 넓은 주방 및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 대체해 사용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6㎡, 112㎡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구조로 널찍한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또,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된 전용 84㎡B, 112㎡B는 옵션 선택시 알파룸을 대체해 각각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다이닝룸을 대체할 수 있다.1세대 1실 세대별 창고와 저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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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1인 가구 늘고 전세사기 여파에 소형아파트 수요↑
    올해도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매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주택 수요가 늘어난 데다 깡통전세나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나 다세대주택 등 비(非)아파트의 인기가 시들해져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따르면 전국 1인 가구는 지난 1월 994만3426가구에서 2월 998만1702가구로 증가한 이후 3월 1002만1413가구로 늘며 1000만가구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2400만2008가구의 41.75%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2인 가구와 3인 가구를 합친 995만209가구보다 많다. 이렇다 보니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청약을 받은 전국 소형 아파트(60㎡ 이하) 경쟁률은 17.94대 1로 나타났다. 인기 평형인 중소형(60~85㎡이하) 5.08대 1보다 3배 이상 높고 대형(85㎡ 초과) 8.27대 1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의 인기 원인을 소규모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비아파트 시장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의 비아파트 거래건수는 1만8351건으로 전체 거래량(18만4250건)의 9.9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거래 비중인 11.52%보다 1.56%p 낮은 수치다. 반면 동기간 아파트 거래 비율은 64.12%에서 66.8%로 2.68%p 늘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요즘 공급되는 소형 평면은 건설사의 설계 기술의 상향으로 각종 특화설계가 적용된 만큼 공간활용도가 높아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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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 4% 증가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제공된 계약일 기준의 아파트 분양권(입주권포함)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9500건이 거래되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 4%(405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올해 1분기 분양권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충청남도로 나타났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55%(494건↑)가량 거래량이 늘며 1387건이 거래됐다. 청약경쟁이 치열했던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023년 12월 분양, 1순위 평균 52.58대 1 경쟁률)가 전매제한이 없이 거래시장에 매물이 나오며 1분기 거래량을 끌어 올렸다. 다음으로는 경상남도의 거래량 증가가 컸다. 직전분기 755건 거래됐던 분양권 거래는 올해 1분기 1103건 거래되며 46%(348건↑) 늘었다. 더샵거제디클리브, 이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 등 입주아파트에서 등기 전 분양권 거래가 영향을 미쳤다.경상북도는 1301건이 거래되며 직전거래 대비 37%(350건↑) 거래량이 증가했다. 1분기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초곡, 한화포레나포항 등에서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여기에 1월 분양한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2단지(1순위 평균 6.35대 1 경쟁률)의 당첨물건이 거래된 영향도 더해졌다. 김은선 빅데이터랩실 리드 “고금리 지속,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오르면서 분양권 거래를 살펴보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청약 결과로 어느정도 수요가 검증됐거나 공사가 완료돼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새아파트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찾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적으로도 전매제한이 대거 풀리면서 거래에 대한 부분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진 영향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다만 4월 분양이 본격화되며 신규분양 아파트의 가격경쟁력 등에 따라 수요가 분산될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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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이번주 분양 지방 집중, ‘대구 범어 아이파크’ 등 전국 755가구 청약 접수
    ‘대구 범어 아이파크’ 투시도 이번주 대부분의 분양 물량이 지방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비율이 많아 이들의 청약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755가구(민간임대, 공공분양, 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대전에서는 중구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495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대구 수성구 ‘대구 범어 아이파크’(143가구), 동구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민간임대, 6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또 충남 아산시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44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5일 열었고, 다음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곳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등 3곳이다. 당첨자 발표는 1곳, 정당 계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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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대방건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분양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투시도 대방건설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361-4번지 일원(장안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507가구로 조성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61대, 총 819대로 마련될 예정이다.단지 도보권에는 ‘좌천역(동해선)’이 있어 ‘오시라아역’, ‘센텀역’ 등으로 진출이 편리하다. 현재 ‘좌천역(동해선)’ 일대는 ‘노포·정관선 사업(1단계)’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기장군에서 ‘KTX-이음’이 지역 내 정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고 밝혀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도로교통망으로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가 자차 약 5분 거리에 놓여 ‘센텀시티’, ‘울산 태화강역’ 등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를 비롯해 중학교·고등학교가 조성돼 있다. 또한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중입자센터(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지근거리에 조성돼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부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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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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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지난 달도 4.96% 올라
    지난 달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5% 가까이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3월말 기준 ㎡당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563만3000원으로 전월보다 4.96% 올랐다. 작년동월과 비교하면 17.24%가 뛰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49만8000원으로 전월보다 0.35%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3801만원이다.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년 전만 해도 3067만8000원이었지만 불과 1년새 23.91%(730만원)나 급등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는 777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0.21%, 전년동월 대비 18.00%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평균 분양가도 631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13.23%, 작년동월 대비 25.96%나 올라 오름폭이 수도권을 능가했다. 민간분양 아파트는 지난달에도 총 4737가구로 작년 3월의 6833가구와 비교해 75%나 줄었다. 공사비, 인건비발 분양가 급등세에 2∼3년 후 공급부족까지 맞물리면 이전 정부 당시의 주택가격 폭등세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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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미분양 무덤’ 대구도 알짜 입지 수성구는 청약 온기
    ‘대구범어아이파크’ 투시도 최근 지방 학군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분양가 10억원을 웃도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청약 흥행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로 지방 전반적인 청약 시장 회복세를 논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대구의 수성구처럼 각 지역 ‘교육 1번지’ 알짜 입지에는 온기가 확산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분위기다.고분양가에도 ‘대구범어아이파크’가 청약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1순위 접수 결과 총 82가구 모집에 1256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이후 약 3년 만에 대구에서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이기도 하다.특히 8가구를 공급하는 전용면적 84㎡A 타입에 263명이 신청하고, 37가구가 배정된 전용면적 84㎡B 타입에는 785명이 몰리며 두 타입 모두 1순위에서 모집을 마감하고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또 37가구가 배정된 84㎡C 타입에는 1순위에 208명이 신청했으며, 2순위에 114명이 신청하면서 청약 접수가 마무리됐다.타입별 분양가는 △84㎡A 9억7644만~10억5074만원 △84㎡B 9억6653만~10억6511만원 △84C㎡ 9억5388만~10억5118만원으로, 고분양가임에만 초역세권과 명문 학군·학원가 등 입지가 크게 작용하면서 높은 분양가에 비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구범어아이파크가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의 학구열은 제2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뜨겁고 지방에서 수능만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일반고등학교가 수성구에 있을 정도”라며 “그만큼 학원가 규모도 크고 호갱노노 기준으로 수성구청역 인근에만 260여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등 서울 못지 않은 학군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서울에 비해서 지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분위기지만, 우순 학군지 및 산업단지 여부 등에 따라서 지방이라도 청약 흥행 및 완판되는 단지가 눈에 띌 것으로 전망했다.실제로 부동산 R114가 지난달 21~31일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 관련 전체 응답자의 29.7%가 ‘교육환경’을 지목한 것도 이를 방증한다.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사교육 열풍이 잦아들지 않는 사회 풍토 속에 학군이나 학원가 등과 인접한 소위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 현상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올 들어 대구뿐 아니라 전북 전주에서 공급된 분양에서도 이 같은 학군지 아파트가 청약 흥행을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조짐을 보일 때 조건이 좋은 단지들은 더욱 주목을 받는 양극화 현상이 눈에 띄는데 대구 등 지방에서도 우수한 학군지 및 학원가가 형성된 곳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을 올해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아파트들은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 중심으로 봐도 매력이 높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돼 가격 변동 폭(특히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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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일 견본주택 개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부산 기장군에서 중대형 물량을 갖춘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들어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로 조성된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리조트 감성의 문주를 적용해 고급 리조트와 같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 전용 84㎡A·C의 경우 주방 옵션을 선택하면 넓은 주방 및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 대체해 사용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6㎡, 112㎡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구조로 널찍한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또,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된 전용 84㎡B, 112㎡B는 옵션 선택시 알파룸을 대체해 각각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다이닝룸을 대체할 수 있다.1세대 1실 세대별 창고와 저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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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1인 가구 늘고 전세사기 여파에 소형아파트 수요↑
    올해도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매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주택 수요가 늘어난 데다 깡통전세나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나 다세대주택 등 비(非)아파트의 인기가 시들해져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따르면 전국 1인 가구는 지난 1월 994만3426가구에서 2월 998만1702가구로 증가한 이후 3월 1002만1413가구로 늘며 1000만가구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2400만2008가구의 41.75%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2인 가구와 3인 가구를 합친 995만209가구보다 많다. 이렇다 보니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청약을 받은 전국 소형 아파트(60㎡ 이하) 경쟁률은 17.94대 1로 나타났다. 인기 평형인 중소형(60~85㎡이하) 5.08대 1보다 3배 이상 높고 대형(85㎡ 초과) 8.27대 1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의 인기 원인을 소규모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비아파트 시장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의 비아파트 거래건수는 1만8351건으로 전체 거래량(18만4250건)의 9.9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거래 비중인 11.52%보다 1.56%p 낮은 수치다. 반면 동기간 아파트 거래 비율은 64.12%에서 66.8%로 2.68%p 늘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요즘 공급되는 소형 평면은 건설사의 설계 기술의 상향으로 각종 특화설계가 적용된 만큼 공간활용도가 높아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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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 4% 증가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제공된 계약일 기준의 아파트 분양권(입주권포함)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9500건이 거래되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 4%(405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올해 1분기 분양권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충청남도로 나타났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55%(494건↑)가량 거래량이 늘며 1387건이 거래됐다. 청약경쟁이 치열했던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023년 12월 분양, 1순위 평균 52.58대 1 경쟁률)가 전매제한이 없이 거래시장에 매물이 나오며 1분기 거래량을 끌어 올렸다. 다음으로는 경상남도의 거래량 증가가 컸다. 직전분기 755건 거래됐던 분양권 거래는 올해 1분기 1103건 거래되며 46%(348건↑) 늘었다. 더샵거제디클리브, 이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 등 입주아파트에서 등기 전 분양권 거래가 영향을 미쳤다.경상북도는 1301건이 거래되며 직전거래 대비 37%(350건↑) 거래량이 증가했다. 1분기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초곡, 한화포레나포항 등에서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여기에 1월 분양한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2단지(1순위 평균 6.35대 1 경쟁률)의 당첨물건이 거래된 영향도 더해졌다. 김은선 빅데이터랩실 리드 “고금리 지속,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오르면서 분양권 거래를 살펴보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청약 결과로 어느정도 수요가 검증됐거나 공사가 완료돼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새아파트로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찾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적으로도 전매제한이 대거 풀리면서 거래에 대한 부분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진 영향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다만 4월 분양이 본격화되며 신규분양 아파트의 가격경쟁력 등에 따라 수요가 분산될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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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이번주 분양 지방 집중, ‘대구 범어 아이파크’ 등 전국 755가구 청약 접수
    ‘대구 범어 아이파크’ 투시도 이번주 대부분의 분양 물량이 지방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비율이 많아 이들의 청약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755가구(민간임대, 공공분양, 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대전에서는 중구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495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대구 수성구 ‘대구 범어 아이파크’(143가구), 동구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민간임대, 6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또 충남 아산시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44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5일 열었고, 다음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곳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등 3곳이다. 당첨자 발표는 1곳, 정당 계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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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대방건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분양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투시도 대방건설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361-4번지 일원(장안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507가구로 조성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61대, 총 819대로 마련될 예정이다.단지 도보권에는 ‘좌천역(동해선)’이 있어 ‘오시라아역’, ‘센텀역’ 등으로 진출이 편리하다. 현재 ‘좌천역(동해선)’ 일대는 ‘노포·정관선 사업(1단계)’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기장군에서 ‘KTX-이음’이 지역 내 정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고 밝혀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도로교통망으로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가 자차 약 5분 거리에 놓여 ‘센텀시티’, ‘울산 태화강역’ 등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를 비롯해 중학교·고등학교가 조성돼 있다. 또한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중입자센터(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지근거리에 조성돼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부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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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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