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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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에 탑엔드 하우스 ‘오르펜트 해운대’ 첫 선
    오르펜트 해운대 투시도. 파이엇디벨롭먼트는 부산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운대구에 '탑엔드 하우스'를 표방하는 최고급 주거시설인 ‘오르펜트 해운대’ 를 공급한다. ‘오르펜트 해운대’는 지하 7층∼지상 2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350∼778㎡ 총 8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오르펜트 해운대’ 의 단지명인 ‘오르펜트’ 는 히브리어로 ‘빛, 빛내다’등의 뜻을 지닌 ‘오르’ 와 펜트하우스의 합성어다.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한다.생활공간 내부는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슈퍼 펜트하우스∙듀플렉스 펜트하우스∙단층형 펜트하우스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가 도입된다.전 호실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 및 옥상정원이 조성돼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 ∙ 필라테스 ∙ 에스테틱 ∙ 사우나 ∙ 수영장 ∙ 다이닝 존 ∙ 골프연습장 ∙ 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옥상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생활공간 청소와 세탁 ∙ 정돈 등 하우스 서비스를 비롯, 아트 큐레이팅 ∙ 생활편의 ∙ 차량 의전 ∙ 주차 대행 등 편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을 구축,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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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부동산으로 노후준비, ‘상가주택’ vs ‘다가구주택’ 투자 장단점은?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부산 내 상가주택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해운대구 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보태서 상가주택을 매입하면 향후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어서다. 한편으로는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유지한 채 부산 외곽의 저평가된 지역의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노후 대비를 위해 매월 발생하는 월세수익에 관심을 갖는 4060세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상가주택’과 ‘다가구주택’ 투자를 비교하거나 고민해봤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는 다가구주택보단 상가주택을, 또한 다가구주택을 투자하더라도 월세수익 외에 향후 상업용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입지나 재개발을 통한 추가 수익을 노려볼 만한 물건을 추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통상 경기가 좋을 때는 상가주택이, 경기가 침체될 때는 다가구주택이 비교적 임대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격방어가 어렵고 전반적인 공실률 리스크 측면을 고려할 때 노후준비에 상가주택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1층 기준으로 다가구보다 상가주택이 더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도 상가주택의 매력으로 꼽힌다. 최상환 (주)청맥 대표는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을 보유할 경우의 가장 장점은 돈이 나오는 ‘땅’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상가주택은 거주 겸용으로 실거주를 하면서 아래층 상가를 통해 원룸보다는 3.3㎡당 높은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책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가령 임차인을 못 구하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이 커피나 기술 등을 배워 가게를 내면 임대수익을 대신해 운영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공실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주택이든 우선은 ‘지역’과 ‘가격’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형성된 곳이면서, 주변에 호수나 공원 등 외부에서도 유동인구를 모을 수 있는 ‘지역적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옥석’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아파트 단지 옆에 일정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서 상가주택을 짓는데, 아파트의 배후수요도 중요하지만 타지역에서 추가로 유입돼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다가구가 상가주택보다는 가격방어가 더 안 되는 편이라 향후 용도변경을 할 때를 고려해서 이 같은 입지를 따져보는 게 필요하고 지역 콘텐츠가 형성된 곳 외에는 보통 대학가 등을 추천하긴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가구로 높은 수익률을 내려면 연식이 지날수록 단순 임대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상업용 부동산으로 용도변경을 통한 밸류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이를 고려한 물건을 찾거나 재개발 통한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다가구 물건을 선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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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오션∙어반 라이프의 중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분양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은 부산 해운대 한복판에 스위첸 브랜드 단지를 또 다시 선보인다.KCC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38-1번지 일원에 분양중인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 104㎡타입 18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 별로는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이 들어서는 곳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기점으로 중동 일대 해운대 신시가지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축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특히 일대는 해운대구 최대의 재개발사업으로 손꼽히며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 우동3구역 ∙ 우동7구역을 필두로 해운대역 앞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 대표 부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더욱이 최근 해운대 일대에서 활발한 공급에 나서고 있는 KCC건설의 스위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단지는 2019년 해운대 센텀권역에 분양한 ‘센텀 KCC 스위첸’ 및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해운대 중동 스위첸(2020년 분양),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2021년 분양)’ 등과 함께 스위첸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단지는 해운대 리치벨트 한복판에 들어서는 만큼 완성형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 먼저 부산의 황금라인으로 지칭되는 2호선 해운대역 초역세권 입지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해운대역을 통해 센텀시티 ∙ 벡스코 ∙ 서면 등지는 물론 부산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 해운대로가 광안대로 및 광안대교 ∙ 장산로 ∙ 수영로 등과 연계되는 만큼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더욱이 북구 만덕동에서 중앙로를 거쳐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잇는 부산 첫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인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가칭)’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40분가량 소요되는 만덕~센텀 구간을 10분 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상습 정체구역인 만덕터널 및 충렬대로 일대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지게 된다.이밖에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바 있는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장산~오시리아 구간) 및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제2센텀지구~동백을 연결하는 해운대 터널 등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호재가 추진중에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해리단길 ∙ 구남로 등 핫 플레이스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해운대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다수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CGV 해운대점이 인접해 있고 단지와 직선거리 500m 내에 들어선 해운대구청 상권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입지다.명문 교육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체크 포인트다. 해운대초를 필두로 우수한 해운대 학군을 거느리고 있으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및 우동 ∙ 좌동 일대에 분포한 부산 최대 학원가인 좌동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동백공원, 송림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지근거리에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단지는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로 구성돼 있고 3~4Bay 판상형 구조를 필두로 드레스룸과 호텔식 욕실 등 특화 평면설계를 갖췄다. 전 타입에 대형 현관 펜트리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납공간도 대거 마련된다. 아울러 100% 자주식 주차를 통해 세대당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조경공간과 연결된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분양관계자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해운대 일대에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해 온 스위첸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에 굵직한 미래가치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해운대에서도 오션 라이프와 완성형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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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전국 주택 경매건수 34개월만에 최다
    지난달 전국 주택의 경매 진행건수가 2년 10개월 만에 최다인 60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1월(7123건) 이후로 가장 많은 건수다.서울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도 올해 최다인 190건울 기록했다. 여전히 고금리 이자에 버티지 못해 경매에 내몰리는 차주가 상당하다는 의미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8일 발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거시설의 경매 진행건수는 전월(5399건)보다 12.7% 늘어난 6087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다. 낙찰률은 29.7%로 전월(27.4%)보다 2.3%p 상승, 낙찰가율은 전월(76.2%)보다 0.2%p 하락한 76.0%를 나타냈다.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평균 응찰자 수는 6.0명으로 전달(5.5명)보다 0.5명 더 늘었다.서울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는 190건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은 월별 진행건수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5.4%로 전월(86.3%)보다 0.9%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 전체 주택의 낙찰가율도 82.8%로 전국 1위였다. 수요자들이 관심이 많았던 경매 물건은 재개발·재건축 주택이었다. 경기도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도 475건으로 지난 2020년 10월(546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를 기록했다. 낙찰률은 40.8%로 전달(41.0%)보다 0.2%p 낮아졌지만 낙찰가율은 전달(78.9%)보다 1.2%p 오른 80.1%를 기록, 지난 2022년 10월(81.0%) 이후 10개월만에 80%대를 회복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10.8명) 보가 2.5명이 증가한 13.4명을 기록했다.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34.0%로 전월(35.8%) 보다 1.8%p 감소했다. 낙찰가율은 78.5%로 전달(75.3%)에 비해 3.2%p 상승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12.5명으로 2020년 5월(13.5명)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대전을 제외한 전 지역의 낙찰가율이 상승했다. 울산지역 낙찰가율은 80.6%로 전달(73.8%) 대비 6.8%p 상승하면서 10개월 만에 다시 80%를 웃돌았다. 이어서 대구가 4.3%p 상승한 78.8%를 기록했고, 부산(76.4%)과 광주(82.5%)는 각각 3.0%p, 1.3%p 올랐다. 대전 아파트 낙찰가율은 79.4%로 전월에 비해 4.3%p 하락했다.지방 8개 도 중에서는 경북이 전달(78.6%) 대비 11.8%p 상승한 90.4%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강원은 전월 대비 6.8%p 상승한 89.6%로 90%대 진입을 앞뒀다. 전북(82.3%)은 2.5%p, 경남(78.7%)은 0.4%p 상승했다. 충남 아파트 낙찰가율은 69.9%로 전달(81.3%) 대비 11.4%p 하락했다. 전남(77.0%)과 충북(82.9%)은 각각 6.1%p, 3.8%p 하락했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 또는 가치상승 기대감이 높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응찰자가 몰렸고 낙찰가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다만 고금리 기조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한 동안 경매물건 증가세는 꺾이지 않을 듯"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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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부산 강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분양 중
    대방건설이 시공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분양 중에 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2,860실 규모의 주거복합 오피스텔로 지상 3~20층과 상업시설 지상 1~2층, 전용면적 22㎡~4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과 사상~하단선(예정)으로 연결되는 ‘하단~녹산선(예비타당성조사 통과)’과 명지~대저 구간을 잇는 ‘강서선’(계획 중)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명지 대방디엠시티의 도보 약 5분 대 거리에는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청,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원을 중심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다.명지국제신도시 인근으로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입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신호대교와 을숙도 대교 등을 이용해 자차 약 20분 거리 내에 다수의 업무지구에 도달할 수 있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선택 폭이 다양해 각 호실별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분양홍보관은 부산 명지국제로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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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공급 중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조감도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이 공급 중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으로 2개의 동, 전용면적 105㎡로 120개 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에 인접해 있으며 생활 편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 인프라를 갖춘 MICE(기업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라서 인프라 확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전망된다.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해운대 부민병원, CGV 해운대, 해운대구청 등의 있으며,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마트 해운대점, 홈플러스 해운대점,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송림공원, 해운대 해변로, 동백섬 등의 주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최근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부산 14곳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하면서 비규제 지역이 됐다. 이로써 청약 조건이 만 19세 이상,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예치금 충족한 가구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해졌으며, 재당첨 제한도 풀렸다. 또한, 대출규제도 주택담보대출비율 최대한도가 70%까지 늘어나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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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임차인 모집
    대방건설이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의 월세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주거복합 단지이다. 단지는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실,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실로 구성되어있고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설계와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단지 내 상업시설인 오션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 아크앤북&띵굴스토어, 현대리바트, 토다이U뷔페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과 밀키트, 아이스크림 가게, 토스트집, 카페, 편의점,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이 밖에도 한샘리하우스가 9월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고 뒤이어 248 전통텍사스 바베큐크릴, BNT 키친(밀키트&홈푸드), BNT아트웨딩홀이 오픈 예정에 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헬스장, 코인세탁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전용공원이 있다.이밖에도 명지 대방디엠시티 각 호실 내에는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현재 입점한 롯데시네마와 같은 주요 상업시설 외에 앞으로도 계속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여 향후 명지 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인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대방건설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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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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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에 탑엔드 하우스 ‘오르펜트 해운대’ 첫 선
    오르펜트 해운대 투시도. 파이엇디벨롭먼트는 부산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운대구에 '탑엔드 하우스'를 표방하는 최고급 주거시설인 ‘오르펜트 해운대’ 를 공급한다. ‘오르펜트 해운대’는 지하 7층∼지상 2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350∼778㎡ 총 8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오르펜트 해운대’ 의 단지명인 ‘오르펜트’ 는 히브리어로 ‘빛, 빛내다’등의 뜻을 지닌 ‘오르’ 와 펜트하우스의 합성어다.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한다.생활공간 내부는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슈퍼 펜트하우스∙듀플렉스 펜트하우스∙단층형 펜트하우스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가 도입된다.전 호실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 및 옥상정원이 조성돼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 ∙ 필라테스 ∙ 에스테틱 ∙ 사우나 ∙ 수영장 ∙ 다이닝 존 ∙ 골프연습장 ∙ 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옥상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생활공간 청소와 세탁 ∙ 정돈 등 하우스 서비스를 비롯, 아트 큐레이팅 ∙ 생활편의 ∙ 차량 의전 ∙ 주차 대행 등 편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을 구축,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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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부동산으로 노후준비, ‘상가주택’ vs ‘다가구주택’ 투자 장단점은?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부산 내 상가주택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해운대구 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보태서 상가주택을 매입하면 향후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어서다. 한편으로는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유지한 채 부산 외곽의 저평가된 지역의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노후 대비를 위해 매월 발생하는 월세수익에 관심을 갖는 4060세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상가주택’과 ‘다가구주택’ 투자를 비교하거나 고민해봤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는 다가구주택보단 상가주택을, 또한 다가구주택을 투자하더라도 월세수익 외에 향후 상업용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입지나 재개발을 통한 추가 수익을 노려볼 만한 물건을 추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통상 경기가 좋을 때는 상가주택이, 경기가 침체될 때는 다가구주택이 비교적 임대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격방어가 어렵고 전반적인 공실률 리스크 측면을 고려할 때 노후준비에 상가주택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1층 기준으로 다가구보다 상가주택이 더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도 상가주택의 매력으로 꼽힌다. 최상환 (주)청맥 대표는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을 보유할 경우의 가장 장점은 돈이 나오는 ‘땅’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상가주택은 거주 겸용으로 실거주를 하면서 아래층 상가를 통해 원룸보다는 3.3㎡당 높은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책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가령 임차인을 못 구하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이 커피나 기술 등을 배워 가게를 내면 임대수익을 대신해 운영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공실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주택이든 우선은 ‘지역’과 ‘가격’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형성된 곳이면서, 주변에 호수나 공원 등 외부에서도 유동인구를 모을 수 있는 ‘지역적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옥석’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아파트 단지 옆에 일정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서 상가주택을 짓는데, 아파트의 배후수요도 중요하지만 타지역에서 추가로 유입돼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다가구가 상가주택보다는 가격방어가 더 안 되는 편이라 향후 용도변경을 할 때를 고려해서 이 같은 입지를 따져보는 게 필요하고 지역 콘텐츠가 형성된 곳 외에는 보통 대학가 등을 추천하긴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가구로 높은 수익률을 내려면 연식이 지날수록 단순 임대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상업용 부동산으로 용도변경을 통한 밸류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이를 고려한 물건을 찾거나 재개발 통한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다가구 물건을 선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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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오션∙어반 라이프의 중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분양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은 부산 해운대 한복판에 스위첸 브랜드 단지를 또 다시 선보인다.KCC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38-1번지 일원에 분양중인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 104㎡타입 18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 별로는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이 들어서는 곳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기점으로 중동 일대 해운대 신시가지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축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특히 일대는 해운대구 최대의 재개발사업으로 손꼽히며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 우동3구역 ∙ 우동7구역을 필두로 해운대역 앞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 대표 부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더욱이 최근 해운대 일대에서 활발한 공급에 나서고 있는 KCC건설의 스위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단지는 2019년 해운대 센텀권역에 분양한 ‘센텀 KCC 스위첸’ 및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해운대 중동 스위첸(2020년 분양),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2021년 분양)’ 등과 함께 스위첸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단지는 해운대 리치벨트 한복판에 들어서는 만큼 완성형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 먼저 부산의 황금라인으로 지칭되는 2호선 해운대역 초역세권 입지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해운대역을 통해 센텀시티 ∙ 벡스코 ∙ 서면 등지는 물론 부산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 해운대로가 광안대로 및 광안대교 ∙ 장산로 ∙ 수영로 등과 연계되는 만큼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더욱이 북구 만덕동에서 중앙로를 거쳐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잇는 부산 첫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인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가칭)’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40분가량 소요되는 만덕~센텀 구간을 10분 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상습 정체구역인 만덕터널 및 충렬대로 일대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지게 된다.이밖에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바 있는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장산~오시리아 구간) 및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제2센텀지구~동백을 연결하는 해운대 터널 등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호재가 추진중에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해리단길 ∙ 구남로 등 핫 플레이스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해운대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다수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CGV 해운대점이 인접해 있고 단지와 직선거리 500m 내에 들어선 해운대구청 상권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입지다.명문 교육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체크 포인트다. 해운대초를 필두로 우수한 해운대 학군을 거느리고 있으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및 우동 ∙ 좌동 일대에 분포한 부산 최대 학원가인 좌동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동백공원, 송림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지근거리에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단지는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로 구성돼 있고 3~4Bay 판상형 구조를 필두로 드레스룸과 호텔식 욕실 등 특화 평면설계를 갖췄다. 전 타입에 대형 현관 펜트리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납공간도 대거 마련된다. 아울러 100% 자주식 주차를 통해 세대당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조경공간과 연결된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분양관계자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해운대 일대에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해 온 스위첸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에 굵직한 미래가치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해운대에서도 오션 라이프와 완성형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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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전국 주택 경매건수 34개월만에 최다
    지난달 전국 주택의 경매 진행건수가 2년 10개월 만에 최다인 60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1월(7123건) 이후로 가장 많은 건수다.서울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도 올해 최다인 190건울 기록했다. 여전히 고금리 이자에 버티지 못해 경매에 내몰리는 차주가 상당하다는 의미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8일 발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거시설의 경매 진행건수는 전월(5399건)보다 12.7% 늘어난 6087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다. 낙찰률은 29.7%로 전월(27.4%)보다 2.3%p 상승, 낙찰가율은 전월(76.2%)보다 0.2%p 하락한 76.0%를 나타냈다.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평균 응찰자 수는 6.0명으로 전달(5.5명)보다 0.5명 더 늘었다.서울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는 190건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은 월별 진행건수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5.4%로 전월(86.3%)보다 0.9%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 전체 주택의 낙찰가율도 82.8%로 전국 1위였다. 수요자들이 관심이 많았던 경매 물건은 재개발·재건축 주택이었다. 경기도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도 475건으로 지난 2020년 10월(546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를 기록했다. 낙찰률은 40.8%로 전달(41.0%)보다 0.2%p 낮아졌지만 낙찰가율은 전달(78.9%)보다 1.2%p 오른 80.1%를 기록, 지난 2022년 10월(81.0%) 이후 10개월만에 80%대를 회복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10.8명) 보가 2.5명이 증가한 13.4명을 기록했다.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34.0%로 전월(35.8%) 보다 1.8%p 감소했다. 낙찰가율은 78.5%로 전달(75.3%)에 비해 3.2%p 상승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12.5명으로 2020년 5월(13.5명)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대전을 제외한 전 지역의 낙찰가율이 상승했다. 울산지역 낙찰가율은 80.6%로 전달(73.8%) 대비 6.8%p 상승하면서 10개월 만에 다시 80%를 웃돌았다. 이어서 대구가 4.3%p 상승한 78.8%를 기록했고, 부산(76.4%)과 광주(82.5%)는 각각 3.0%p, 1.3%p 올랐다. 대전 아파트 낙찰가율은 79.4%로 전월에 비해 4.3%p 하락했다.지방 8개 도 중에서는 경북이 전달(78.6%) 대비 11.8%p 상승한 90.4%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강원은 전월 대비 6.8%p 상승한 89.6%로 90%대 진입을 앞뒀다. 전북(82.3%)은 2.5%p, 경남(78.7%)은 0.4%p 상승했다. 충남 아파트 낙찰가율은 69.9%로 전달(81.3%) 대비 11.4%p 하락했다. 전남(77.0%)과 충북(82.9%)은 각각 6.1%p, 3.8%p 하락했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 또는 가치상승 기대감이 높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응찰자가 몰렸고 낙찰가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다만 고금리 기조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한 동안 경매물건 증가세는 꺾이지 않을 듯"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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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 부산 강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분양 중
    대방건설이 시공한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분양 중에 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2,860실 규모의 주거복합 오피스텔로 지상 3~20층과 상업시설 지상 1~2층, 전용면적 22㎡~4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과 사상~하단선(예정)으로 연결되는 ‘하단~녹산선(예비타당성조사 통과)’과 명지~대저 구간을 잇는 ‘강서선’(계획 중)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명지 대방디엠시티의 도보 약 5분 대 거리에는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청, 부산지방검찰청서부지원을 중심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다.명지국제신도시 인근으로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입주민들은 인근에 위치한 신호대교와 을숙도 대교 등을 이용해 자차 약 20분 거리 내에 다수의 업무지구에 도달할 수 있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선택 폭이 다양해 각 호실별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분양홍보관은 부산 명지국제로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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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공급 중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조감도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이 공급 중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으로 2개의 동, 전용면적 105㎡로 120개 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에 인접해 있으며 생활 편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 인프라를 갖춘 MICE(기업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라서 인프라 확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전망된다.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해운대 부민병원, CGV 해운대, 해운대구청 등의 있으며,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마트 해운대점, 홈플러스 해운대점, 해운대 로데오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송림공원, 해운대 해변로, 동백섬 등의 주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최근 부산 해운대구를 비롯해 부산 14곳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하면서 비규제 지역이 됐다. 이로써 청약 조건이 만 19세 이상,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예치금 충족한 가구원이라면 청약이 가능해졌으며, 재당첨 제한도 풀렸다. 또한, 대출규제도 주택담보대출비율 최대한도가 70%까지 늘어나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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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 임차인 모집
    대방건설이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오피스텔’의 월세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주거복합 단지이다. 단지는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실,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실로 구성되어있고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설계와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단지 내 상업시설인 오션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 아크앤북&띵굴스토어, 현대리바트, 토다이U뷔페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과 밀키트, 아이스크림 가게, 토스트집, 카페, 편의점,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이 밖에도 한샘리하우스가 9월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고 뒤이어 248 전통텍사스 바베큐크릴, BNT 키친(밀키트&홈푸드), BNT아트웨딩홀이 오픈 예정에 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은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헬스장, 코인세탁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전용공원이 있다.이밖에도 명지 대방디엠시티 각 호실 내에는 다양한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계자는 “센텀오션은 현재 입점한 롯데시네마와 같은 주요 상업시설 외에 앞으로도 계속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여 향후 명지 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인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강서구 일원에 위치한 대방건설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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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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