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오피스텔
Home >  오피스텔

실시간뉴스
  •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 회복세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청약 시장에서 완판이 잇따르고,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가 오르며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정부가 소형 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면서 투자 수요가 일부 회복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이후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는 10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 3월에는 100.22로 전월 대비 0.07% 올랐다. 이는 2018년 1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오피스텔 전월세 전환율도 6%를 넘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지난 3월 전월세 전환율은 6.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 6.01%로 처음 6%를 넘어선 이후 2월에도 6.07%를 기록한 바 있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역시 3월 기준 5.3%를 기록하며 지난해부터 꾸준히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의 회복세는 정부가 1·10 대책을 통해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준공된 전용면적 60㎡ 이하(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 오피스텔을 구매하면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키로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부산 직주근접 입지에서 냉장고·세탁기 등 풀옵션이 적용된 오피스텔에 대한 주거 만족도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나 다양한 자산관리 차원에서 초소형·소형 오피스텔은 고려해볼 만하다”면서 “수익률이 높고 공실 가능성이 낮은 물건들을 위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6-05
  •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폭 줄이기 시작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전세사기 여파가 사그라들면서 전세가격 하락폭도 차츰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보다 0.47% 하락하며, 전월 -0.56%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26%, -0.43%로 전월보다 하락폭을 메우고 있다.전세가격 하락세도 진정되는 모습이다. 1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은 0.27%의 하락세를 보이며 전분기(-0.38%)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수도권(-0.31%→-0.20%)과 서울(-0.26%→-0.17%), 지방(-0.65%→-0.55%) 모두 낙폭이 축소됐다.다만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여전히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 오피스텔 월셋값은 전분기보다 0.07%p 오른 0.22%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광화문과 강남 오피스 인근의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늘었고, 전분기보다 상승폭을 늘린 것으로 파악됀다.한편, 1분기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449만원, 수도권 2억4094만원, 지방 1억601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1억7799만원, 수도권 1억9270만원, 지방 1억2043만원으로 나타났다. 월세보증금 평균가격은 전국 1653만원, 수도권 1798만원, 지방 1084만원이었고, 월세 평균가격은 전국 77만2천원, 수도권 82만2천원, 지방 57만4천원으로 조사됐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4-25
  • 인구감소시대, 신축 급매로 부동산 투자 접근해야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공사비 폭등이라는 복병을 만나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지면서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해진 분위기다. 특히 인구감소 시대를 맞닥뜨린 만큼 너무 먼 장기 투자 관점보다는 ‘투자 후 회수 기간’ 또는 ‘단기 상승률’ 등을 고려해 부동산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지방보다는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투자 집중이 심화될 것이란 시각도 공존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재개발 사업 공사비가 크게 늘면서 사업이 중단되고 있는 곳이 많다. 건설사는 물가 인상 때문이라는 입장이지만 조합은 인상 폭이 너무 높다며 반발하며 대치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조합 내홍까지 일어나면서 공사가 또 지연되고, 금융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과거 세대에는 오래된 아파트를 주변 신축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하고 이후 재건축 호재 바라보며 2~3배의 마진을 남겼다면, 원자재 비용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재건축 분담금 또한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이전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실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투자뿐 아니라 실거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관점에서 2030세대가 몰리는 지역, 소위 ‘초품아’와 함께 ‘상권’이 같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매입하는 게 향후 거래량에 있어서도 유리해 현금화가 더 쉽다고 조언한다. 저출생이 가속화될 수록 교육환경이 좋고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 오히려 더 모일 수밖에 없어 가격 방어에 유리하고 거래량 역시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향후 몇 년간 신규 주택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늘어날 만한 곳의 10년 이내 신축 급매물을 매수하는 게 요즘 분위기에선 안전한 선택지로 보인다”며 “신축 아파트는 구축과 반대로 분담금에서 자유롭고 수익 가능성이 높은 데다 출생률이 붕괴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선 상급지 외에는 결국 구축은 신축 대비 선택지에서 외면당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 감소 시대에 지방 부동산 투자에 대해선 전문가들 대체로 회의적인 시각이다. 인구가 늘어나야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실제로 인구 소멸 지역은 학령 인구의 아이들 수도 줄어 학교 통폐합이 진행되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외지인 투자자들이 해당 지역 대신 서울에서도 인구가 유입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것만 봐도 인구 소멸 지역의 부동산 투자 활성화는 리스크가 높다는 지적이다. 또다른 전문가는 “최근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의 1주택 세제 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활성화’ 정책을 발효했는데 부동산 투자로서 접근하는 것은 실용성이 없다고 본다”며 “인구 감소 지역에 공시가 4억원 이하 집을 추가로 구입해도 1주택자로 인정해 세금 혜택을 준다는 것이 골자인데 향후 엑시트를 할 때 어려움이 불가피하고 이런 점에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신축급 투자를 추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19
  • 비아파트 부동산 경매시장서도 ‘찬밥’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 상가 등이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경매시장서 찬밥 신세다. 경매 매물은 쏟아지는 반면 낙찰률과 낙찰가율은 하락세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1분기 법원 경매에 부쳐진 지식산업센터는 총 236건으로 작년동기(125건)보다 88% 늘었다.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무리한 대출로 투자했다가 임차인을 못 구한 물량이 경매시장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낙찰률과 낙찰가율도 급락세다. 지식산업센터의 경매 낙찰률은 2022년 45.0%였지만 2023년 28.9%, 올해 25.0%로 반토막났다. 감정가 대비 경매낙찰가율도 2022년 88.7%, 2023년 71.2%, 올해 69.6% 등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준공을 앞둔 지식산업센터가 여전히 많지만 임대 수요가 위축되면서 앞으로도 공실과 경매물건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금리가 낮아져도 공급이 많아 시장회복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가와 오피스텔 시장도 다르지 않다. 실제 1분기 경매에 나온 오피스텔은 4276건으로 전년동기(1774건)보다 141% 급증했다. 낙찰률도 같은기간 23.8%에서 15.2%로 뚝 떨어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봐도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31%와 38% 줄어드는 등 2년째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매가는 2022년 7월 이후 20개월 연속 하락세다. 상가 역시 온라인커머스가 확산하면서 미분양에 신음하는 분위기다. 올해 1분기 법원경매에 나온 상가는 5031건으로 작년 동기(2803건)보다 79% 늘었다. 낙찰률도 2022년 29.2%에서 2023년에는 19.4%로 하락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18.5%에 머물렀고, 낙찰가율도 같은기간 76.0%, 64.9%, 59.6%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17
  • 전국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수 9.7명…역대 최고 경쟁률
    전국 아파트 경매지표 /자료:지지옥션 제공 전국 아파트 경매시장에 역대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렸다. 경매 진행건수가 늘면서 감정가가 낮은 물건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663건으로 전월(2422건) 대비 10% 증가했다. 낙찰률은 35.3%로 전월(38.3%) 대비 3.0%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83.7%)에 비해 1.4%p 상승한 85.1%를 기록하면서 2022년 8월(85.9%) 이후 1년 7개월 만에 85%를 넘어섰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8.5명) 대비 1.1명이 증가한 9.7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물건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낙찰률은 매월 30%대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평균 응찰자 수와 낙찰가율은 회복세를 보였다.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울산, 부산, 대전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했다. 울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6%로 전월(79.1%) 대비 10.5%p 상승했다. 부산(82.9%)과 대전(84.5%)은 각각 5.4%p, 1.0%p 올랐다. 반면 광주(84.0%)는 전월보다 2.5%p 떨어졌고, 대구(82.9%) 역시 1.9%p 내려갔다.지방 8개도 중에서는 전남(81.5%)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월(75.7%) 대비 5.8%p 오르면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09
  • 임대차 수요자 주거비 부담 가중…올해 월세거래 비중 ‘껑충’
    고금리와 전셋값 상승,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비아파트 기피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더해지면서 임대차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연립·다세대 빌라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월셋값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세사기의 그림자가 주거사다리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으로 올해 1∼2월(누계) 전월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7.5% 기록, 전년 동기보다 2.3%p 상승했다. 연도별 2월 누계 월세 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2020년 39.5% △2021년 41.7% △2022년 47.1% △2023년 55.2%로 꾸준히 늘어나는 양상이다. 특히 같은 기간 전국 비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 70.7%로, 2023년 2월 누계(66.0%) 대비 5%p 가까이 뛰며 전세사기 우려 등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한 분위기다. 수도권(67.8%)보다 지방(77.5%)이 10%p 정도 높았으며, 서울의 비아파트 임대차 월세 거래 비중은 69.7%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의 경우 임대차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42.2%로, 2023년 2월 누계(43.9%)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른 데다 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예년(5년 평균 37.1%) 대비 월세 거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02
  • '큰 손' 4060세대, 부동산 시장 주류로 등극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노블리안 4060세대가 '큰 손'으로 부각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맞물린 30대들이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였다면, 이제는 자금력이 상당한 4060세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구구조(2024년)에서 50대 비중은 16.8%, 60대는 14.9%다. 비율을 합치면 31.7%로 인구 ‘3명 중 1명’이 50~60대인 셈이다. 경제력이 충만한 연령대도 5060세대인데, KB금융그룹의 '한국 부자보고서(2023년)'를 보면 자수성가형 부자의 76.8%는 5060세대였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경제력을 갖춘 노블리안 4060세대 즉 A세대 들은 나이를 잊고 사는 ‘무 연령’ 세대이고, 건강한 몸으로 액티브한 삶을 사는 세대” 라며 “앞으로 A세대 들의 풀옵션 커뮤니티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도 이들 5060세대에게는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실버주택 수준의 커뮤니티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라면 굳이 실버주택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보다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풍부한 인프라와 커뮤니티의 편의성까지 갖춘 대단지가 노후생활에 적격이라는 것이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3-27

실시간 오피스텔 기사

  •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 회복세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청약 시장에서 완판이 잇따르고,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가 오르며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정부가 소형 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면서 투자 수요가 일부 회복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이후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는 10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 3월에는 100.22로 전월 대비 0.07% 올랐다. 이는 2018년 1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오피스텔 전월세 전환율도 6%를 넘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지난 3월 전월세 전환율은 6.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 6.01%로 처음 6%를 넘어선 이후 2월에도 6.07%를 기록한 바 있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역시 3월 기준 5.3%를 기록하며 지난해부터 꾸준히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의 회복세는 정부가 1·10 대책을 통해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준공된 전용면적 60㎡ 이하(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 오피스텔을 구매하면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키로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부산 직주근접 입지에서 냉장고·세탁기 등 풀옵션이 적용된 오피스텔에 대한 주거 만족도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나 다양한 자산관리 차원에서 초소형·소형 오피스텔은 고려해볼 만하다”면서 “수익률이 높고 공실 가능성이 낮은 물건들을 위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6-05
  •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폭 줄이기 시작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전세사기 여파가 사그라들면서 전세가격 하락폭도 차츰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보다 0.47% 하락하며, 전월 -0.56%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26%, -0.43%로 전월보다 하락폭을 메우고 있다.전세가격 하락세도 진정되는 모습이다. 1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은 0.27%의 하락세를 보이며 전분기(-0.38%)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수도권(-0.31%→-0.20%)과 서울(-0.26%→-0.17%), 지방(-0.65%→-0.55%) 모두 낙폭이 축소됐다.다만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여전히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 오피스텔 월셋값은 전분기보다 0.07%p 오른 0.22%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광화문과 강남 오피스 인근의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늘었고, 전분기보다 상승폭을 늘린 것으로 파악됀다.한편, 1분기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449만원, 수도권 2억4094만원, 지방 1억601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세 평균가격은 전국 1억7799만원, 수도권 1억9270만원, 지방 1억2043만원으로 나타났다. 월세보증금 평균가격은 전국 1653만원, 수도권 1798만원, 지방 1084만원이었고, 월세 평균가격은 전국 77만2천원, 수도권 82만2천원, 지방 57만4천원으로 조사됐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4-25
  • 인구감소시대, 신축 급매로 부동산 투자 접근해야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공사비 폭등이라는 복병을 만나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지면서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해진 분위기다. 특히 인구감소 시대를 맞닥뜨린 만큼 너무 먼 장기 투자 관점보다는 ‘투자 후 회수 기간’ 또는 ‘단기 상승률’ 등을 고려해 부동산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지방보다는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투자 집중이 심화될 것이란 시각도 공존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재개발 사업 공사비가 크게 늘면서 사업이 중단되고 있는 곳이 많다. 건설사는 물가 인상 때문이라는 입장이지만 조합은 인상 폭이 너무 높다며 반발하며 대치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조합 내홍까지 일어나면서 공사가 또 지연되고, 금융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과거 세대에는 오래된 아파트를 주변 신축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하고 이후 재건축 호재 바라보며 2~3배의 마진을 남겼다면, 원자재 비용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재건축 분담금 또한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이전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실정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투자뿐 아니라 실거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관점에서 2030세대가 몰리는 지역, 소위 ‘초품아’와 함께 ‘상권’이 같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매입하는 게 향후 거래량에 있어서도 유리해 현금화가 더 쉽다고 조언한다. 저출생이 가속화될 수록 교육환경이 좋고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 오히려 더 모일 수밖에 없어 가격 방어에 유리하고 거래량 역시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향후 몇 년간 신규 주택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늘어날 만한 곳의 10년 이내 신축 급매물을 매수하는 게 요즘 분위기에선 안전한 선택지로 보인다”며 “신축 아파트는 구축과 반대로 분담금에서 자유롭고 수익 가능성이 높은 데다 출생률이 붕괴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선 상급지 외에는 결국 구축은 신축 대비 선택지에서 외면당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 감소 시대에 지방 부동산 투자에 대해선 전문가들 대체로 회의적인 시각이다. 인구가 늘어나야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실제로 인구 소멸 지역은 학령 인구의 아이들 수도 줄어 학교 통폐합이 진행되는 점에서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외지인 투자자들이 해당 지역 대신 서울에서도 인구가 유입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것만 봐도 인구 소멸 지역의 부동산 투자 활성화는 리스크가 높다는 지적이다. 또다른 전문가는 “최근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의 1주택 세제 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활성화’ 정책을 발효했는데 부동산 투자로서 접근하는 것은 실용성이 없다고 본다”며 “인구 감소 지역에 공시가 4억원 이하 집을 추가로 구입해도 1주택자로 인정해 세금 혜택을 준다는 것이 골자인데 향후 엑시트를 할 때 어려움이 불가피하고 이런 점에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신축급 투자를 추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19
  • 비아파트 부동산 경매시장서도 ‘찬밥’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 상가 등이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경매시장서 찬밥 신세다. 경매 매물은 쏟아지는 반면 낙찰률과 낙찰가율은 하락세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1분기 법원 경매에 부쳐진 지식산업센터는 총 236건으로 작년동기(125건)보다 88% 늘었다.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무리한 대출로 투자했다가 임차인을 못 구한 물량이 경매시장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낙찰률과 낙찰가율도 급락세다. 지식산업센터의 경매 낙찰률은 2022년 45.0%였지만 2023년 28.9%, 올해 25.0%로 반토막났다. 감정가 대비 경매낙찰가율도 2022년 88.7%, 2023년 71.2%, 올해 69.6% 등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준공을 앞둔 지식산업센터가 여전히 많지만 임대 수요가 위축되면서 앞으로도 공실과 경매물건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금리가 낮아져도 공급이 많아 시장회복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가와 오피스텔 시장도 다르지 않다. 실제 1분기 경매에 나온 오피스텔은 4276건으로 전년동기(1774건)보다 141% 급증했다. 낙찰률도 같은기간 23.8%에서 15.2%로 뚝 떨어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봐도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31%와 38% 줄어드는 등 2년째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매가는 2022년 7월 이후 20개월 연속 하락세다. 상가 역시 온라인커머스가 확산하면서 미분양에 신음하는 분위기다. 올해 1분기 법원경매에 나온 상가는 5031건으로 작년 동기(2803건)보다 79% 늘었다. 낙찰률도 2022년 29.2%에서 2023년에는 19.4%로 하락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18.5%에 머물렀고, 낙찰가율도 같은기간 76.0%, 64.9%, 59.6%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17
  • 올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 비중 경남과 부산이 가장 높아
    올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 보증금 미반환 공포로 오피스텔 전세 거래량은 줄고, 월세 거래량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월세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올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4만2401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1만3839건, 월세 거래량은 2만8562건으로 월세 비중이 67.4%에 달했다. 월세 비중은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매년 1~2월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오피스텔 월세 비중은 △2020년 49.1% △2021년 49.6% △2022년 57.2% △2023년 62.9%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전국 17개 시도 중 오피스텔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으로 조사됐다. 올해 1~2월 경남의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1197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182건, 월세 거래량은 1015건으로 월세 비중이 8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오피스텔 월세 비중은 △부산 79.4% △경북 77.8% △세종 77.5% △대전 74.3% △울산 72.5% △제주 72.4% △충북 72.1% △대구 70.2% △서울 67.7% △경기 64.1% △전북 64.0% △강원 63.3% △인천 59.8% △충남 59.3% △전남 58.1% △광주 45.3%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 100만원 이상 거래량도 2334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비(非)아파트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여전히 속출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월세화가 빨라지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만큼 이들의 주거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4-12
  • 전국 아파트 경매 평균 응찰자 수 9.7명…역대 최고 경쟁률
    전국 아파트 경매지표 /자료:지지옥션 제공 전국 아파트 경매시장에 역대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렸다. 경매 진행건수가 늘면서 감정가가 낮은 물건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663건으로 전월(2422건) 대비 10% 증가했다. 낙찰률은 35.3%로 전월(38.3%) 대비 3.0%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83.7%)에 비해 1.4%p 상승한 85.1%를 기록하면서 2022년 8월(85.9%) 이후 1년 7개월 만에 85%를 넘어섰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8.5명) 대비 1.1명이 증가한 9.7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물건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낙찰률은 매월 30%대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평균 응찰자 수와 낙찰가율은 회복세를 보였다.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울산, 부산, 대전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했다. 울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6%로 전월(79.1%) 대비 10.5%p 상승했다. 부산(82.9%)과 대전(84.5%)은 각각 5.4%p, 1.0%p 올랐다. 반면 광주(84.0%)는 전월보다 2.5%p 떨어졌고, 대구(82.9%) 역시 1.9%p 내려갔다.지방 8개도 중에서는 전남(81.5%)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월(75.7%) 대비 5.8%p 오르면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09
  • 임대차 수요자 주거비 부담 가중…올해 월세거래 비중 ‘껑충’
    고금리와 전셋값 상승,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비아파트 기피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더해지면서 임대차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연립·다세대 빌라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월셋값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세사기의 그림자가 주거사다리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으로 올해 1∼2월(누계) 전월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7.5% 기록, 전년 동기보다 2.3%p 상승했다. 연도별 2월 누계 월세 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2020년 39.5% △2021년 41.7% △2022년 47.1% △2023년 55.2%로 꾸준히 늘어나는 양상이다. 특히 같은 기간 전국 비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 70.7%로, 2023년 2월 누계(66.0%) 대비 5%p 가까이 뛰며 전세사기 우려 등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한 분위기다. 수도권(67.8%)보다 지방(77.5%)이 10%p 정도 높았으며, 서울의 비아파트 임대차 월세 거래 비중은 69.7%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의 경우 임대차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42.2%로, 2023년 2월 누계(43.9%)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른 데다 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예년(5년 평균 37.1%) 대비 월세 거래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4-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