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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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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72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ㆍ주거ㆍ상업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이다. 총 사업비 3,772억원을 투입,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6층ㆍ22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250면 이상 주차시설ㆍ공동주택ㆍ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기존 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개발·투자형 모델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서 개발과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장기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ㆍ금융사와의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앞으로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밖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서 약 72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부지 개발ㆍ단계별 인허가ㆍ기반시설 조성 등을 직접 수행해 앞으로도 개발ㆍ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산업개발은 개발·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1997년 대우자동차판매를 모태로 건설산업에 진출한 이후 주택 ㆍ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 7월 디더블유(DW)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회사 전반에 걸친 경영 쇄신과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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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푸르지오 그라니엘’ 조감도.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1개동 1,7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그라니엘은 사직을 대표할 주거 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을 조합한 명칭이다.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제로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와 협업해 단지 외관 특화에 나선다. 두 개동에는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약 6,281㎡(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천장이 없는 개방된 지하 공간)를 설치해 조경과 휴식 공간을 극대화한다. 이밖에도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GXㆍ필라테스 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 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은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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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KCC건설이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조합원 892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해 533명이 찬성에 투표했다. KCC건설은 이곳 지난 1ㆍ2차 현장설명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등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앞으로 KCC건설 대표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을 적용해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원 구역면적 8만174㎡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5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637억원이다. 이에 따라 KCC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1조2717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앞서 KCC건설은 지난 4월 부산 괴정8구역 재개발(예정 공사비 약 2,955억원) 사업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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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 수혜단지 '해링턴 마레' 분양 중
‘해링턴 마레’ 투시도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98-3번지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를 분양 중에 있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해링턴 마레는 북항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최근 2030월드엑스포 유치 열기로 탄력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항 일대가 관광·휴양·문화·업무 기능의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되며, 엑스포 유치 행사 여부를 떠나 해당 조성 시설들이 향후 영구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북항재개발사업을 살펴보면, 센텀시티의 4배 수준이며, 경제유발효과가 약 3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부두와 중앙부두 일원 92만㎡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2단계 사업(2030년 준공 목표)은 2022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4년 초까지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구에 있는 미군 55 보급창과 8부두를 남구 신선대 부두 인근으로 이전하고, 7~8부두와 우암부두, 우암 CY, 신감만·감만부두 일원 310만㎡ 권역을 개발하는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 역시 올해 8월 부산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해링턴 마레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5분 이내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해링턴 마레는 2,20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각종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부산 남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각 가구 내부는 타입에 따라 4Bay 평면, 판상형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되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쾌적한 자연조망도 확보해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출입구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티하우스와 조화를 이룬 조경공간을 적용하며, 단지 중앙부에는 분수와 수변 휴게데크, 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선큰 공간으로 입주민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며, 대형 수경시설과 벽천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된 테마 정원은 단지의 대표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05가구 매머드급 단지 규모에 걸맞게 총 15개의 조경공간이 구성되며, 특히 자녀들이 좋아할 만 한 복합 물놀이터도 단지 내 2곳이나 마련된다. 단지는 북항 오션뷰 조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입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 브릿지를 3곳이나 조성하며 단순히 조망만 누리는 곳이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3개의 스카이 브릿지에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가 각각 들어선다. 단지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찾아보기 힘든 단지 내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노래연습실, DIY룸, 문화강좌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도 조성된다. 단지는 기존 주차장 주차폭인 230cm에서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일부 경차 주차구획 제외)을 전체 지하주차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주동 전면에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 존(일부 동 제외)도 조성한다. 아파트 정문 회차로처럼 차량을 잠시 세워서 타고 내리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다. 이 외에도 3.1m 높이의 소형 카라반(2대) 주차공간 계획, 셀프세차(건식) 및 자가정비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등 차량과 관련된 편의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북항을 품은 베이프론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각종 특화설계, 특화조경, 커뮤니티 등을 대거 적용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해링턴 마레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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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리치벨트의 중심에 들어서는 ‘베뉴브 해운대’ 19일 견본주택 개관
‘베뉴브 해운대’ 투시도. 아파트를 구매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고려되는 요인은 단연 ‘입지’다. 입지가 뛰어난 지역은 시세 하락 리스크가 낮고, 시장 변동기에도 상대적 가격 방어력이 크다. 부산의 강남으로 꼽히는 해운대구 우동이 오래도록 부산의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는 이유 역시, 바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와 핵심 인프라가 몰려 있어,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좋은 입지는 자연히 고급 주택가 형성으로 이어진다.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마린시티, 센텀시티, 광안리까지 오션뷰 라인을 따라 형성된 이른바 ‘오션 리치벨트’가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이다. 이러한 오션 리치벨트의 중심인 해운대구 우동에 새로운 분양 소식을 알린 현장이 있다. ‘우동2구역’으로 잘 알려진 ‘베뉴브 해운대’가 그 주인공으로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베뉴브 해운대’의 현장은 2호선 벡스코역 인접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48층, 공동주택 3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총 660세대 중 629세대(전용면적 ▲59㎡ 25세대, ▲84㎡ 496세대, ▲99㎡ 108세대)가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베뉴브 해운대’의 최대 강점은 역시 ‘입지’다. 벡스코, 영화의전당, 부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문화, 쇼핑 인프라들이 도보권에 위치한 멀티생활권 인프라로 높은 거주 만족도를 준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단지가 바로 연결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철역 단지 연결 아파트는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으며, 이는 생활 편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또한, 동해선 벡스코역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초역세권이다. 광안대교, 해운대 터널 등을 통한 부산 시내외 접근성이 탁월하며,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 및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계획으로 교통 인프라의 확충이 기대된다. 단지는 강동초, 해운대중, 해운대여중, 해강중, 부산센텀여고, 해강고와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 명문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베뉴브 해운대’는 48층 초고층 주거시설로 들어설 예정으로, 고층의 경우 해운대부터 광안리까지 연결하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 특화, 고급 외산가전, 가구, 마감재 등으로 고급화했고, 카셰어링, 방문세차, 가정식 딜리버리 및 펫케어 등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시스템을 제공하며, 계절 가전, 캠핑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 또한 제공될 예정으로, 보다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베뉴브 해운대’는 총 660세대 중 전체의 약 80%에 달하는 526세대가 전용면적 59㎡, 84㎡로 예정되어 있어, 평형대 구성면에서도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최근 부산의 이슈가 된 분양단지 ‘르엘 리버파크 센텀’ 과 ‘써밋 리미티드 남천’ 두 개 현장을 보더라도, 84타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구 우동 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계획 단지들과 인접해 있는 점도 ‘베뉴브 해운대’가 주목 받는 이유이다. 우동1구역을 비롯, 우동2구역 ‘베뉴브 해운대’ 현장, 우동3구역 등 재개발, 재건축 계획으로 일대가 부산 재개발, 재건축 시장의 대표 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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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합운영 및 윤리 교육을 다음달부터 대구와 서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지난해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역량 및 윤리 교육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교육 이수를 지연한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육은 올해 총 8회, 전국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3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2회씩 실시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및 세무,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절차 간소화, 갈등관리, 투명성 제고 등 조합 운영 및 윤리와 관련된 주요 내용도 포함된다. 1ㆍ4분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임원등은 3월 3일까지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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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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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0일 진행한 2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무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이 두 차례 성사되지 않은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용호7구역 1차 입찰에는 동원개발,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BS한양 등 4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BS한양이 단독 응찰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는 IS동서, 두산건설, HJ중공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에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12세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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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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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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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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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72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ㆍ주거ㆍ상업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이다. 총 사업비 3,772억원을 투입,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6층ㆍ22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250면 이상 주차시설ㆍ공동주택ㆍ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기존 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개발·투자형 모델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서 개발과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장기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ㆍ금융사와의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앞으로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밖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서 약 72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부지 개발ㆍ단계별 인허가ㆍ기반시설 조성 등을 직접 수행해 앞으로도 개발ㆍ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산업개발은 개발·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1997년 대우자동차판매를 모태로 건설산업에 진출한 이후 주택 ㆍ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 7월 디더블유(DW)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회사 전반에 걸친 경영 쇄신과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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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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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푸르지오 그라니엘’ 조감도.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1개동 1,7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그라니엘은 사직을 대표할 주거 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을 조합한 명칭이다.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제로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와 협업해 단지 외관 특화에 나선다. 두 개동에는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약 6,281㎡(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천장이 없는 개방된 지하 공간)를 설치해 조경과 휴식 공간을 극대화한다. 이밖에도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GXㆍ필라테스 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 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은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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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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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 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이 추진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통해 상위 10위권 건설사 유치에 총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 우정1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지만, 시공사들의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동원개발, 우미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내달 중 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구성도 허용했다. 조합원들은 현재 10대 건설사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길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장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10위권 건설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정1 재개발 사업은 우정동 407-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5,600㎡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3개동 1,634가구(임대 116가구 포함)와 부대ㆍ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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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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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KCC건설이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조합원 892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해 533명이 찬성에 투표했다. KCC건설은 이곳 지난 1ㆍ2차 현장설명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등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앞으로 KCC건설 대표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을 적용해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원 구역면적 8만174㎡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5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637억원이다. 이에 따라 KCC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1조2717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앞서 KCC건설은 지난 4월 부산 괴정8구역 재개발(예정 공사비 약 2,955억원) 사업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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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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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합운영 및 윤리 교육을 다음달부터 대구와 서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지난해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역량 및 윤리 교육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교육 이수를 지연한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육은 올해 총 8회, 전국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3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2회씩 실시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및 세무,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절차 간소화, 갈등관리, 투명성 제고 등 조합 운영 및 윤리와 관련된 주요 내용도 포함된다. 1ㆍ4분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임원등은 3월 3일까지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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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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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0일 진행한 2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무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이 두 차례 성사되지 않은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용호7구역 1차 입찰에는 동원개발,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BS한양 등 4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BS한양이 단독 응찰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는 IS동서, 두산건설, HJ중공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에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12세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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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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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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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72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ㆍ주거ㆍ상업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이다. 총 사업비 3,772억원을 투입,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6층ㆍ22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250면 이상 주차시설ㆍ공동주택ㆍ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기존 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개발·투자형 모델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서 개발과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장기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ㆍ금융사와의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앞으로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밖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서 약 72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부지 개발ㆍ단계별 인허가ㆍ기반시설 조성 등을 직접 수행해 앞으로도 개발ㆍ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산업개발은 개발·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1997년 대우자동차판매를 모태로 건설산업에 진출한 이후 주택 ㆍ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 7월 디더블유(DW)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회사 전반에 걸친 경영 쇄신과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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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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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푸르지오 그라니엘’ 조감도.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1개동 1,7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그라니엘은 사직을 대표할 주거 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을 조합한 명칭이다.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제로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와 협업해 단지 외관 특화에 나선다. 두 개동에는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약 6,281㎡(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천장이 없는 개방된 지하 공간)를 설치해 조경과 휴식 공간을 극대화한다. 이밖에도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GXㆍ필라테스 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 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은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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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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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 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이 추진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통해 상위 10위권 건설사 유치에 총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 우정1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지만, 시공사들의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동원개발, 우미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내달 중 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구성도 허용했다. 조합원들은 현재 10대 건설사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길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장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10위권 건설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정1 재개발 사업은 우정동 407-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5,600㎡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3개동 1,634가구(임대 116가구 포함)와 부대ㆍ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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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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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갈등 해소할 공사계약제도 개선 시급
- 도시정비사업에서 최대 이슈는 공사비 상승이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조합과 시공사 간의 분쟁이 확산하면서 주택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사업추진 동력인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공사비 분쟁으로 착공과 분양이 미뤄지고 있어서다. 착공 전에 공사비 인상을 위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조합과 시공사의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공사중단, 입주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상 정비사업 분쟁조정을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조정 대상에 도급계약과 공사비 관련 분쟁은 제외돼 있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는 매도청구권 행사 시 감정가액, 평형배정, 총회 의결사항 등에 대한 분쟁만 조정하고 있다.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상 건설분쟁조정위원회가 도급계약 관련 분쟁을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정비사업 분쟁에 대해서는 역할이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 증액기준 등을 계약에 정하도록 공사표준계약서를 배포했는데, 법적 강제력이 없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토연구원도 보고서를 통해 공사비 분쟁 예방과 조정 역할을 강조했다. 공사 단절 최소화를 위해서는 공공 조정 전문가 파견, 공사비 검증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지자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기능에 공사비 분쟁을 추가하고 공사도급계약 체결 시 설계변경과 물가변동 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 기준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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