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 조감도.  

 

GS건설이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4일 열린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411-1번지 일대 구역면적 4만7153㎡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9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4082억원이다.


사직3구역 재개발지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 4번 출구와 접해 있어 초역세권이며, GS건설은 단지 지하에서 사직역 4번 출구 쪽으로 연계된 동선으로 보행 환경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속한 사직동은 부산에서 교육 관심도가 높고 학원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사직3구역은 사직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GS건설은 커뮤니티 내 교보문고와 협업한 오픈 라이브러리, 키즈케어 드롭오프존, 프라이빗 독서실,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특화 시설을 제안했다.


또 조합 원안설계에서 최대 14.5m까지 발생했던 옹벽을 최소화해 옹벽 조망세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지 레벨을 조정했다.


여기에 아파트 분양 면적 약 664㎡ 증가와 근린생활시설 면적 약 383㎡ 증가를 통한 조합의 분양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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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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