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오피스텔
Home >  오피스텔

실시간뉴스
  • '큰 손' 4060세대, 부동산 시장 주류로 등극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노블리안 4060세대가 '큰 손'으로 부각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맞물린 30대들이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였다면, 이제는 자금력이 상당한 4060세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구구조(2024년)에서 50대 비중은 16.8%, 60대는 14.9%다. 비율을 합치면 31.7%로 인구 ‘3명 중 1명’이 50~60대인 셈이다. 경제력이 충만한 연령대도 5060세대인데, KB금융그룹의 '한국 부자보고서(2023년)'를 보면 자수성가형 부자의 76.8%는 5060세대였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경제력을 갖춘 노블리안 4060세대 즉 A세대 들은 나이를 잊고 사는 ‘무 연령’ 세대이고, 건강한 몸으로 액티브한 삶을 사는 세대” 라며 “앞으로 A세대 들의 풀옵션 커뮤니티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도 이들 5060세대에게는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실버주택 수준의 커뮤니티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라면 굳이 실버주택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보다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풍부한 인프라와 커뮤니티의 편의성까지 갖춘 대단지가 노후생활에 적격이라는 것이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3-27
  • 오피스텔 월세 고공상승…전세·매매는 찬바람
    오피스텔 월세가 치솟고 있다. 오피스텔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오피스텔 공급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월세 상승세와 달리 매매수요는 여전히 찬바람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는 전월보다 0.08% 상승, 지난해 6월부터 9개월째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0.04%에서 2개월 지난 올해 1월 0.07%, 2월 0.08%까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오피스텔 월세의 고공상승과 달리 전셋값과 매매가는 여전히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전셋값은 전월보다 0.05% 하락, 지난 2022년 8월 이후 19개월째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 규제 등이 한정적으로 완화되는 등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면서 매매시장도 침체 일로다.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매맷값은 전월보다 0.15% 하락, 지난 2022년 7월 이후 20개월 연속 내림세다. 서울(-0.07%), 수도권(-0.13%), 지방(-0.20%) 등 모든 지역에서 매매가 하락이 여전하다. 한국부동산원은 "가산금리 상승, 주택시장 위축 및 오피스텔 경매 증가 등으로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투자수요가 위축돼 하락 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오피스텔 환금성이 낮아지고 세금 부담도 상당하다보니 투자수요들의 참여가 쉽지 않은 시장이 된 것이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6만3010건에 달했던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년간 57.6% 줄면서 지난해에는 2만6696건에 그쳤다. 수요가 줄다보니 오피스텔 공급도 함께 줄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2021년 5만6724실에서 2022년 2만6500여실, 지난해에는 1만6300여실 등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올해 분양이 계획된 오피스텔은 6907실로 지난해의 42% 수준이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3-19
  • 오피스텔 수익률 3년만에 5%대 수익률 회복
    오피스텔 수익률이 2020년 하반기 이후 3년만에 5%대 수익률을 회복한 가운데 다시금 오피스텔의 매매수요가 되살아날지 주목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27%로 최근 3년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빌라 등으로 빼앗겼던 임대 수요가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오피스텔 월세로 되돌아오면서 월세가격이 지난해 6월 이후로 7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덕분에 수익률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상가와 더불어 수익형 부동산을 대표하는 부동산 상품이다. 하지만 이전 정부 때인 2020년 주거용 오피스텔을 세법상 주택수에 포함하기 시작하며 취득세, 양도세 등에서 중과세 대상이 됐다. 하지만 대출을 받을 때엔 ‘비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보다 낮은 대출한도에 금리는 높게 적용 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결국 가격 고공행진으로 인해 부담이 됐던 아파트의 대체제로 인기를 누렸던 오피스텔 시장은 급격하게 위축됐다. 이같은 오피스텔 시장의 위축을 막기 위해 정부는 지난 1월 ‘1.10부동산대책’을 통해 오피스텔을 포함한 소형주택의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아파트 2채를 가진 사람이 신축 오피스텔(2025년까지 준공)을 보유해도 3주택으로 보지 않기로 했다. 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다. 더불어 신임 국토교통부장관은 도심에서 다양한 주택이 공급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환경이 바뀌고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금리는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자금력을 갖추지 않고 섣불리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한때 아파트 대체제로 인기였던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아파트값이 하락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면서 “다만 임대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역세권, 직주근접 입지의 오피스텔의 수익성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1.10 부동산 대책’으로 소형 오피스텔은 관심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24년 1월~25년 12월까지(2년) 준공되는 전용 60㎡ 이하의 주택으로 수도권은 6억원, 지방은 3억원 이하인 주거용 오피스텔이 이에 해당한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4-03-04
  • ‘깡통전세’ 아파트도 안전지대 아니다
    빌라와 연립을 중심으로 불거진 ‘깡통전세’ 리스크에서 아파트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아파트 매맷값은 떨어지고 전셋값이 오르면서 전세보증금이 매맷값의 80%가 넘는 전세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아파트 임대차 계약의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전세가율)이 80%를 초과한 거래가 작년 4분기 25.9%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2분기(19.4%)보다 6.5%p 늘어난 비중이다. 지역별 전세가율 80% 이상인 거래비중을 보면 주택경기 침체 골이 깊은 광역도 단위 지역에서 두드러졌다. 4분기 기준으로 전북의 전세가율 80% 이상 거래비중이 57.3%로 가장 높고 충북(55.3%), 경북(54.2%)도 절반이 넘었다. 경남(48.1%)의 상황도 만만치 않았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도 54.3%로 작년 7월21일(53.9%) 이후 가장 높았다. 부동산R114가 분기별로 같은 아파트(동일단지 및 동일면적)의 매매ㆍ전세계약 사례를 모아 매맷값과 전셋값 간 차이를 확인한 바로는 전국 기준 차이도 작년 1분기 6847만원에서 3분기 1억1587만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작년 4분기(5325만원)와 올해 1월(4332만원)에는 다시 줄어드는 흐름이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아파트값은 떨어지고 전셋값은 오르면서 이젠 지방권 소도시에선 아파트 깡통전세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이런 주택은 HUG의 전세금보증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증금 반환이 막힐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아파트
    • 아파트
    2024-02-21
  • 중개보수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30%
    2023년 이사했다면 1~2월 연말정산시 꼭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중개보수 현금영수증'이다. 최근 주택 중개보수, 즉 '복비'도 오른 만큼 금액도 상당하다. 중개보수 현금영수증은 연말정산시 30%의 소득공제가 된다. 거래 당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고 해도, 공인중개사무소에 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다만 현금영수증 없이 복비를 낮춰서 정산했을 경우라면 공인중개사무소와 원만한 대화가 필요하다. 원칙적으로, 부동산중개업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해당된다. 중개수수료가 10만원 이상이라면 발급을 해야 한다. 발급을 거부하면 국세청 홈텍스로 신고가 가능하고 신고자에게 포상도 이뤄진다. 집값이 오르면서 복비도 예전보다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당장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금영수증 미발급을 조건으로 복비를 낮춘 경우라면 고민이 필요한 대목이라는 것이다. 다만 일부 공인중개사무소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부가가치세 10%를 별도로 요구한다면 일반 과세자인지 간이 과세자인지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지난해 총매출이 4800만원 이상이면 일반 과세자로 분류돼 부가세를 따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4800만원 미만이면 간이 과세자여서 아예 부동산중개료에 부가세를 포함해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남3구 등 상급지라면 공인중개사무소들이 대부분 매출 480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일반과세자일 경우가 상당하다. 그렇지 않은 간이 과세자라면 부동산중개수수료의 3%만 부가세로 내면 된다. 만약, 간이 과세자가 부동산중개료에 부가세를 포함해 놓고는 별도 부가세를 요구한다거나 부동산중개료에 3%가 아닌 10% 부가세를 포함했다면 '부당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간이 과세자 여부는 공인중개사무소의 사업자등록증 밑의 표시를 보면 된다. 월세를 받는 주택임대사업자라면 연 2000만원 이하의 월세수입에 대해 분리과세가 된다. 분리과세되는 주택임대소득으로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1주택자도 주택임대소득이 비과세 되기 때문에 기본공제 대상이다. 다만 주택 기준시가가 9억원 초과될 경우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4-01-09
  • 부산 연제구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전 타입 계약 마감 앞둬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분양 중인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가 현재 일부 타입 분양완료로 전 타입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376가구로 구성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930만원이다.‘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부산 지하철 1,3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부산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로부터 1호선 시청역까지 도보 2분 이내의 초역세권이다.아울러 중앙대로, 월드컵대로가 가까워 서면 및 사직, 동래권역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연제구청, 국세청 등 주요 행정시설이 주변에 위치하고 약 400m도보권에 이마트, 보건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있다. 도보권인 연산초, 연제초를 비롯해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전실 전창 및 유리난간이 적용됐고, 세대 내 침실 한 개 공간에 실내 루버형 집광채광 시스템을 적용하여 세대 내의 채광을 천정으로 반사하여 자연조명과 단열을 최대화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또한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컬러테리어’가 적용된다. ‘컬러테리어’는 ‘컬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의 가전, 가구로 취향에 맞게 집을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타입별로 주방 수납장과 장식장 등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개성있게 나만의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 아파트
    • 아파트
    2024-01-08
  • 부산 해운대에 탑엔드 하우스 ‘오르펜트 해운대’ 첫 선
    오르펜트 해운대 투시도. 파이엇디벨롭먼트는 부산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운대구에 '탑엔드 하우스'를 표방하는 최고급 주거시설인 ‘오르펜트 해운대’ 를 공급한다. ‘오르펜트 해운대’는 지하 7층∼지상 2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350∼778㎡ 총 8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오르펜트 해운대’ 의 단지명인 ‘오르펜트’ 는 히브리어로 ‘빛, 빛내다’등의 뜻을 지닌 ‘오르’ 와 펜트하우스의 합성어다.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한다.생활공간 내부는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슈퍼 펜트하우스∙듀플렉스 펜트하우스∙단층형 펜트하우스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가 도입된다.전 호실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 및 옥상정원이 조성돼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 ∙ 필라테스 ∙ 에스테틱 ∙ 사우나 ∙ 수영장 ∙ 다이닝 존 ∙ 골프연습장 ∙ 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옥상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생활공간 청소와 세탁 ∙ 정돈 등 하우스 서비스를 비롯, 아트 큐레이팅 ∙ 생활편의 ∙ 차량 의전 ∙ 주차 대행 등 편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을 구축,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3-11-24

실시간 오피스텔 기사

  •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23일부터 1,2군 선착순 분양
    부산 최대 관광단지 ‘오시리아(구 동부산 관광단지)’가 가까운 일광역 일원에서 오피스텔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23일부터 1,2군이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시리아’는 총 사업비 9100여억원이 투자돼 조성 중인 대규모 관광시설 건립 사업이다. ‘오시리아’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3월에 개장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IKEA(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관광과 더불어 프리미엄 쇼핑 인프라가 자리해 있다. 게다가 약 16만명 이상의 고용유발이 기대돼 인근의 오피스텔과 상가 등은 높은 배후수요가 전망된다. ‘일광역 유림노르웨이 아침’은 ‘오시리아’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인근 3만여평 규모의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전망된다. 더불어 4개의 골프클럽과 ‘일광 해수욕장’이 반경 4km 내에 자리해 있다. 일광역도 도보로 5분 거리다.‘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은 72A/55B/54B1/55B2/54B3/39C/84D/84D 총 8가지 타입으로 166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3Bay, 4Bay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건물 내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여유 있는 주차공간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2-05-11
  • 일광신도시 오피스텔 ‘일광역 오션힐 카운티’ 분양
    동해남부선 일광역 역세권에 위치한 ‘일광역 오션힐 카운티’ 오피스텔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진행중이다. ‘일광역 오션힐 카운티’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대에 자리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42호실 규모, 전용면적 23㎡, 24㎡, 29㎡, 50㎡, 84㎡에 채광과 일조권이 우수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분양관계자는 단지는 2룸, 1.5룸의 다양한 평면구조를 갖춘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전 세대에 에어컨, 시스템 냉장고, TV 스타일러, 광파오븐렌지, 세탁기, 쿡탑, 홈오토, 도어락 등 가전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휘트니스 시설, 코인 세탁실, 옥상 루프탑 가든에서는 일광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는 특화설계를 갖췄다고 전했다.개통 완료된 동해남부선 부전역~일광역~울산태화강역으로 역세권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광역 오션힐 카운티는 일광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기장 IC 부산~포항도시고속도와 부산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부산, 울산, 경남 시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한편, 인근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롯데월드 부산이 오픈했으며, 문화예술타운 사업도 추진 중이다. 동부산은 롯데아울렛, 이케아, 테마파크, 골프장, 호텔 등 연간 관광객 1,000만 명을 예상하는 부산 미래 성장비전 사업으로 떠올랐다.일광신도시는 오시리아 고용 종사자 11만여 명과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3만여 명을 수용할 직주근접 배후단지 역할이 예상된다.일광 부동산 관계자는 “일광신도시는 비규제 지역이기 때문에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 순위와도 무관하며,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이 적용되지 않는다. 각종 대출규제 완화와 세금혜택도 제공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일광역 오션힐 카운티 분양홍보관은 장산역 앞인 해운대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2-04-19
  • 오피스텔 ‘해운대 디 엘본’ 분양 일정 돌입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54~84㎡ 총 98실 규모의 '해운대 디 엘본'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해운대 디 엘본은 총 6가지 타입으로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형 듀플렉스 구조(일부 호실 제외)와 전 실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대별 창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옥상에는 최고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스카이풀(야외수영장)이 조성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동해남부선 등 대중교통 및 도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부산 첫 지하고속도로인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개통(2024년 예정)을 앞두고 있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2026년 예정),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계획) 등의 추가 교통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인근의 신해운대역에는 청량리역을 잇는 준고속열차 KTX-이음이 2024년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동백섬, 송림공원, APEC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해운대구청, 이마트 해운대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해운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반경 1km이내 해운대중, 해운대여중, 해운대고, 해운대관광고 등도 위치했다. 한편, 해운대 디 엘본의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화) 진행되며,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30일(수), 계약은 31일(목)부터 실시된다.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전매 제한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오피스텔의 분양권은 취득세 및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일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2-03-29
  •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11일 견본주택 개관
    신세계건설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 1,083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실이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가 조성되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권의 핵심 주거지로 불리는 곳이다. 단지는 이곳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완성된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단지에서는 남해바다 조망 등 오션뷰, 가든뷰, 파크뷰, 시티뷰를 누릴 수 있어(실별 상이)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좋다. 명원초, 경일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오션시티 내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중심상업지역 내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스타필드 시티 명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문화편의시설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쾌속 교통망도 갖췄다. 특히 인근에는 각각 부산지하철 1호선과 3호선으로 연결될 강서선(예정), 하단~녹산선(예정) 등 교통호재가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 단지 앞 르노삼성대로를 이용해 부산 전역은 물론 김해, 창원 등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라이프 스타일 주거브랜드 빌리브의 트렌디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 타워형 평면설계를 도입하고 천장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 대형 드레스룸, 워크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성도 확대했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먼저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든의 조경을 도입한다. 단지 내부를 가로지르는 대왕참나무, 가시나무, 튤립나무, 중국단풍나무 등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4개의 가로수길이 조성되며, 4개 단지의 중앙부에는 넓은 잔디밭 및 휴게공간과 2개의 물빛산책로로 구성돼 단지 전체를 하나로 모으는 중정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 GX룸, 샤워실, 라운지, 재택근무룸, 독서실, 멀티룸 등을 다채롭게 꾸몄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거실과 실1에는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홈 네트워크 통합형 월패드 등의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며 “서부산 핵심주거지인 명지국제신도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주택 소유, 청약통장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또 대출 규제와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에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자금 부담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약은 1인 당 총 4건(단지 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 예치금액은 건 당 300만원이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위치한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2-02-11
  • 주거형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24일 모델하우스 오픈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조감도 효성중공업은 부산 최중심으로 꼽히는 부산진구 서면에 들어서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3만 6,802㎡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259실, 상업시설 72실로 들어선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서면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또한, 부산-울산 북선전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발 예정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대폭 개선된다. 차량을 이용하면 중앙대로, 동서고가도로 등을 이용,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부산 상권 1번가로 꼽히는 서면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서면롯데백화점, 킴스클럽, 서면2번가, 홈플러스, 전포동 카페거리, 부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문현금융단지(2022년 3단계 착공예정)가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 철도차량 정비단이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도심기능 재편 및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해당 오피스텔은 서면권 최초로 전 호실 주거형 상품으로 들어서며 프리미엄 홈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리에종과 함께 설계돼 내부 뿐만 아니라 외관까지 세련된 디자인으로 들어선다. 특히,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 방식으로 설계돼 고급스러움을 한 층 높였고, 4층과 20층에는 테라스 호실도 설계했다.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이 이뤄진다. 서면 내 중심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오피스텔의 고정 수요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산 최중심인 서멱 역세권에 들어서는데다 고급자재와 공간 특화설계를 적용해 서면 랜드마크 오피스텔, 상업시설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오고 있는 만큼, 청약 및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추가 DSR규제 전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 단지이며 청약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부터 2일간 이뤄지며 입주자 선정 및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계약은 202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서 운영 중이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1-12-24
  • 오피스텔 규제 완화…80% 동의로 재건축 가능
    11일부터 오피스텔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오피스텔 재건축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건축법을 적용받는 오피스텔의 경우 100% 동의가 있어야 재건축 추진이 가능했는데, 법 개정으로 80% 동의만 있으면 재건축이 가능해졌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집합건물 중 오피스텔 등을 재건축하려는 경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따른 구분소유자의 5분의 4 이상 및 의결권의 5분의 4 이상의 재건축 결의가 있으면 해당 토지 지분 등의 전체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도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다. 80% 이상이 재건축에 찬성하면 가능하다는 얘기다.아파트의 경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받아 소유자의 75% 이상의 동의를 받아 여러 단계를 거쳐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다.집합건물은 건물 중 구조상 구분된 여러 개를 독립한 부동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건물을 말한다. 오피스, 아파트형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해당된다.개정 전 건축법은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대수선하려는 경우 원칙적으로 건축주가 해당 대지의 전체 소유권을 확보해야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집합건물 중 오피스텔은 매도청구 등을 통해 재건축을 반대하는 구분소유자의 소유권을 모두 매수한 후에야 재건축 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노후화로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현실적으로 재건축이 어려웠다.오피스텔은 본격적으로 공급된 시기가 1980년 중반이어서 아파트에 비해 노후화가 심하진 않고, 대지지분이 적고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을 해도 용적률을 큰 폭으로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 재건축 규제 탓도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대지지분이 적고 용적률이 600∼1000%로 높아 재건축을 해도 큰 이익을 바랄 수 없기 때문에 재건축이 흔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1-11-11
  • KCC건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금일 정당계약 진행
    KCC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260-1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이 청약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97.28 대 1, 평균 경쟁률 82.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은 가운데 금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남다른 금융혜택과 무상 제공 품목으로 정당계약에서도 순항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81~84㎡, 총 2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타입별 실수는 ▲81㎡D 58실 ▲84㎡A1 32실 ▲84㎡A2 33실 ▲84㎡B1 33실 ▲84㎡B2 33실 ▲84㎡C 33실로 구성된다.단지는 해운대의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중동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최고급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타 분양 단지에는 유상옵션을 선택해야만 적용되는 고급 자재 및 가전들이 무상으로 제공돼 눈길을 끈다.우선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전실에는 3연동 현관중문, 키친형 냉장고와 냉동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오븐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게다가 아트월과 주방 상판 및 벽체에는 이태리산 세라믹 패널이, 복도 벽체에는 락 패널이 전실에 무상으로 시공돼 편리한 생활과 세련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세대 내부설계로는 트렌디한 혁신평면과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의 고급 커뮤니티와 오픈테라스(3층)가 마련돼 입주민의 삶의 품격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차별화된 금융혜택도 갖췄다. 단지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금 정액제(1차 2000만원)도 실시한다.이외에도 단지가 들어서는 해운대구 중동은 세계적인 오션리치벨트를 형성 중인 해운대의 시티라이프와 오션라이프를 손쉽게 이용가능한 입지로 주목된다.단지는 해운대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내 집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해운대 해변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린레일웨이, 오산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로데오거리, 해운대구청 등이 자리하고 있고,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며,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인근에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2024년 예정)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좋다. 도보 3분 거리에는 해운대초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동백중, 신도초, 신도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 부산의 대표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한편,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됐다. 단지는 금일부터 양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1-08-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