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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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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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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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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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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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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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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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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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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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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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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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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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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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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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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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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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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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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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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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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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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동 규모로 아파트 11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명장2구역은 교통, 교육,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도보 10분 이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이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동래역과 해운대 센텀시티로 진출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용인고, 대명여고, 명서초 등이 인접해 있으며, 명장근린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 녹지시설이 조성돼 있다. 동래시장, 대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당사를 믿고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수한 상품 개발과 성실 시공으로 주거 환경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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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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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최대 개발호재 품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잔여 가구 분양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투시도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 308가구 △59㎡B 206가구 △59㎡C 125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1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창원시 최대 개발호재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써,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석동터널 개통으로 창원시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마∙창∙진’ 통합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창원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인 진해루 해변공원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 공연과 행사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독서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수분양자에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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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최대 개발호재 품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잔여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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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착수
-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정부가 45년 만에 지역주택조합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예고하면서 지주택 사업의 향후 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불투명한 조합 운영과 불합리한 공사비 증액 등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지난 6월말부터 지자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618개 조합에 대해 전수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지주택 사업을 둘러싼 각종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도적 투명성 확보와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현황조사와 실태점검 등을 통해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군․구는 개별 조합별로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거짓·과장광고, 분담금 사용과 자금관리 등 조합 운영상의 부조리, 조합가입계약·시공계약 등 각종 계약 과정에서의 불공정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에 걸친 불법, 부당행위 일체를 점검한다. 아울러, 공사비와 분담금이 크게 증가하는 등 조합원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분쟁이 심각한 주요 사업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분담금과 공사비가 과도하게 증가한 사업장은 증액 내역과 증액 규모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 중점 점검하여 조합원의 피해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조합과 시공사, 조합과 대행사 등 계약 과정이나 조합 탈퇴․환불 관련한 불공정 요소들을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해 당사자 간 분쟁 조정을 지원하는 등 분쟁 원인을 조사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과 특별합동점검은 8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불법·부당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요구․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수사의뢰 등 사법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조합의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면서 동시에 조합원 보호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조합장·추진위원장 자격제 도입과 교육 강화, 업무대행사의 책임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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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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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아파트 ‘대구 범어2차 아이파크’ 4일 견본주택 개관
-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7개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후분양으로 공급되어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돼 있는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도보 거리에 동산초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서울 대치동, 목동과 함께 전국 3대 학원가로 손꼽히는 범어동 학원가가 가까워 자녀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2024년 2월 국토부 기본계획 승인으로 확정된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 예정)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수성구민운동장역이 4호선의 출발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는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최첨단스마트 IoT 시스템을 갖췄다.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공동현관과 세대현관에 적용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동체감시기 침입 감시 기능으로 보안도 철저하다. 또한, 주차장 내 빈 공간 알림 시스템이 도입되어 사전에 등록한 선호 구역의 빈 주차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주차 스트레스도 크게 줄였다. 이와 함께 24시간 안심 보안 시스템, 원격검침, 주차장 비상벨 등 첨단 보안•편의 시설이 갖춰져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무선 공기질 측정 센서 등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조합세대와 동일하게 일반분양 세대에도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시스템 창호는 세계 1위 독일 베카(VEKA)사의 3중 유리 창호를 사용해 단열과 방음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친환경 최상위 등급(SE0) 마루와 명품 브랜드 가구, 주방•욕실 설비로 세심한 공간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국내 1위 동서식 가구와 KOHLER 세면기, 수전, Jaquar 욕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물론, 150년 역사의 명품 브랜드 KOHLER 주방가구까지 도입되어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세대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아파트 지하에 세대 창고를 제공하여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 시설과 전세대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주방 수납 공간 확장(84A•C•D) 등 실용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3개소 기본 제공(거실, 안방, 주방)과 전세대 붙박이장 1개소 기본 제공(침실2)으로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시니어라운지, 키즈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다양한 주민운동시설이 도입된다. 한편,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범어 1차 아이파크’와 연계하여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향후 단지 일원에 범어동 ‘범어 목련’, 황금동 ‘수성지구 2차 우방타운 재건축’ 등이 아이파크 단지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성구 내 아이파크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수성구 핵심 입지에 아이파크의 견고한 브랜드 가치, 그리고 최첨단 시스템과 최고급 마감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주거 공간”이라며 “특히 범어동 학군과의 시너지, 그리고 후분양 단지로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 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거주자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 및 재당첨제한은 없어 투자 및 실거주 모두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상동 402-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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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아파트 ‘대구 범어2차 아이파크’ 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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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 선정
-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8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1개동 1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982억원이다. 이곳은 울산에서도 우수한 학군으로 손꼽히는 신정초ㆍ옥동중ㆍ학성고 등이 도보로 약 10분 이내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남산근린공원과 울산대공원 등 친환경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2029년 울산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구축될 예정으로,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출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 명으로 ‘래미안 엘리미엄(ELIMIUM) 울산’을 제안했다. 우수한 학군을 강조하는 엘리트(Elite)와 래미안의 명품적 가치인 프리미엄(Premium)을 결합해, 시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통유리 패널) 특화 마감 방식을 적용해 남산ㆍ은월봉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표현했으며, 측벽을 따라 타고 내려오는 아트월 디자인으로 예술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총 320m 길이에 달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스트리트형 문주를 설치해 단지에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다. 랜드마크 2개동에 조성되는 360도 파노라마 뷰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울산 도심을 비롯한 주변 자연 풍경이 펼쳐진 스카이 라운지ㆍ게스트 하우스ㆍ스카이 요가 등 프라이빗하면서도 품격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지상에 조성되는 수영장, 골프 라운지,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과 함께 총 56개의 프로그램을 갖춘 최상급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의 정비계획안인 17개동을 11개동으로 줄여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남산ㆍ남구 도심을 연결하는 4개의 통경축으로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특히 59타입 이상의 1271가구에는 4베이 특화 설계를 적용해 조합원 637명 모두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 1만4500㎡에 달하는 2개의 대형광장 '더블 센트럴파크', 3.1km의 순환 산책로 '데일리워크', 9개의 테마 정원 조성 등 명품 조경 예술로 입주민 삶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삼성물산 김도형 주택영업2팀장(상무)은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제안을 담았다"며 "조합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가치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7195억원을 기록하며 수주킹 자리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연말까지 10조원 수주를 목표로 하반기에 개포, 여의도 등 핵심 입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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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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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 요건 완화해 사업 지연과 무산 등에 따른 리스크 해소키로
- 정부가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조합원 자격 요건을 완화해 사업 지연 및 무산 등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법령 개정에 나선 데 이어 사업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충원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주택 조합원 자격 판단 기준을 기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에서 ‘조합가입 신청일’로 조정해 조합원 결원 시 충원을 용이하도록 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근무지 이전, 결혼 등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주 자격을 잃더라도 다시 세대주 자격을 회복하면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이 상속, 유증(유언에 따른 재산 증여), 혼인으로 전매제한 중인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는 신규 취득 주택이 아닌 기존 주택을 처분하더라도 조합원 자격을 잃지 않도록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 같은 조합원 자격조건 완화는 탈퇴 등에 따른 결원이 발생하면 자칫 기존 조합원의 분담금 증가, 조합원간 갈등, 비용 증가, 사업지연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문제를 개선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합원의 자격 기준일을 ‘조합가입 신청일’로 변경되면 보충 모집 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세대주 자격의 일시적 상실에 대한 구제도 허용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지주택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결성해 토지 확보부터 주택 건설, 분양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개발하는 방식이다.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 절차가 비교적 간소하다. 일정 자격을 갖추면 조합원이 될 수 있고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동·호수 지정까지 해서 원하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사업이 무산되거나 장기화할 경우 그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몫이다. 사업 성공률이 현저히 낮은 데다 사업 지연으로 분담금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어 지주택은 속칭 ‘원수에게나 권하는 사업’으로 통하기도 한다. 현행 지주택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조합원 수가 주택 건설 예정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조합원이 되려면 우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전용 85㎡ 이하 1주택자여야 하며 다른 지역 지주택 조합원이어선 안 된다. 해당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 탓에 조합원 탈퇴나 자격상실로 결원이 발생하더라도 충원이 어려워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된단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지주택은 조합원 분담금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중도 실패할 우려가 상당하다. 공사비 증가로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이 멈추거나 추가 분담금 부담 가중 등으로 조합원 간 갈등을 빚는 사업장도 적지 않다. 지주택은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무주택자들이 모여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사업성 분석을 면밀하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데다 조합원들 간에도 이해관계가 천차만별이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는 법령 개정과 함께 조합원의 정보공개 청구 권한과 분담금 징수·반납 등과 관련한 지주택 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주택사업을 활성화하려면 지주조합원제 도입과 사업승인요건 완화 등 근본적인 처방이 시급하다. 현재 주택법상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려면 조합원으로부터 확보한 토지소유권이 전체 사업부지의 95% 이상이어야 한다.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등 기타 정비사업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다. 실제 도시정비법상 재건축의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80% 동의, 도시개발법상 민간개발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면적의 2/3 이상 소유자 동의로 규정하고 있다. 지주택사업도 사업승인 요건을 80%로 완화하면 지주택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서민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지주조합원제 도입도 지주택 업계의 숙원이다. 지주조합원제도는 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미 조합설립에 협조하고자 하는 지주들에게 조합원 자격과 분양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현재 주택법상 조합원은 모집조합원(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1주택자)만 대상이며, 사업부지 내 토지등소유자는 법적 조합원이 아니어서 토지 소유자와 조합 간 갈등이 생기고 토지 확보율을 채우는 데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지주택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지주조합원제도를 법제화하고 사업승인요건을 완화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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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 요건 완화해 사업 지연과 무산 등에 따른 리스크 해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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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 푸르지오 오셔니티 조감도.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373에 위치한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6층 ~ 지상 41층 총 4개동, 447세대의 공동주택과 50실의 오피스텔을 재건축하는 가로주택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305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 사업의 단지명을 ‘푸르지오 오셔니티’로 제안했다. 광안 바다를 품고 있다는 의미의 ‘Ocean’과 무한 주거 프리미엄을 연다는 뜻인 ‘Infinity’를 합한 명칭으로, 광안 373BL에 부산의 자부심이 될 또 하나의 명품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입주민이 더 여유롭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방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파우더룸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팅가든, 그린 라운지, 플레이파크 등의 조경 설계도 반영할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를 갖춘 명품 커뮤니티를 도입하기 위해 그리너리 라운지,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자녀들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독서실,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도 커뮤니티 내에 마련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사업 진행 속도가 다른 정비사업보다 빠르고, 광안리 핵심에 위치했다는 입지적 특성이 부각되는 현장”이라며 “광안을 빛낼 위대한 주거명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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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