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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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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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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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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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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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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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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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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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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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조감도. 현대건설이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를 신고했다. 현대건설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3일 열린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222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14개동 2,8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공사금액이 1조4,447억원이다. 단지 명은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센텀스카이’로 정해졌다. 첨단 미래도시의 상징인 센텀(Centum)의 가치를 뛰어넘는 최고 높이의 자연 조망 단지를 완성해 부산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세계적 건축 명가인 SMDP와 손을 잡고 랜드마크 디자인을 제안했다. 단지는 타워형 위주의 배치 계획을 통해 수영강, 장산, 배산 등의 조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모든 조합원이 바다, 강, 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3면 개방 특화,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조망 특화 평면을 적용해 모든 세대에 최적의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45층 최고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는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과 단지의 상징적인 경관이 어우러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 브릿지에는 스카이 라운지와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수주로 7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수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면서 “올해도 핵심 사업지에서 조합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건축
    2025-03-25
  • 부산, 대구 등 지방 소규모 정비사업장 시공사 교체 줄잇는다
    주택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인상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시공사를 교체하려는 부산, 대구 등 지방 소규모 정비사업 물량이 연달아 시장에 나오고 있다. 대형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했던 소규모 정비사업마저 맥을 못 추고 있어 시공사 교체 사업지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사업지들이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아파트 210가구를 건립하는 부산 북구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한다. 아파트 133가구를 조성하는 부산 북구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조합이 대체 시공사를 찾아 나섰다. 또, 아파트 123가구를 신축하는 부산 북구 덕천동 365-26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조합이 한화 건설부문을 대체할 시공사를 찾고 있다. 대구 동구 동신천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기존 시공사인 금성백조주택을 대체할 시공사를 찾고 있다. 아파트 172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규모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많은데 다수가 기존 시공사가 있는 곳”이라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착공과 분양을 못하고 사업이 늘어지다 보니 대체 시공사 선정이 확산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도시정비
    • 가로주택정비
    2025-02-07
  • 울산 남부권 개발 수혜 단지 ‘남울산 노르웨이숲’ 분양
    ‘남울산 노르웨이숲’ 조감도 울산시는 이달부터 울산 남부권 신도시개발 1단계 사업시행자 선정절차에 들어간다. 울산 남부권 신도시개발은 총 8개 지구에 진행될 예정으로, 2028년 1단계 4개 지구(청량읍 덕하, 웅촌면 일원), 2035년까지 2단계 4개 지구(온양읍 망양, 서생 및 웅촌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면적 432만 2,000㎡에 수용인구 4만5,683명 규모의 사업이다. 울산시는 1단계 사업을 공영개발식으로 주진할 계획으로 현재 사업시행자 선정은 ‘울산도시공사’로 선택지가 나와있지만, 사업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시행자 선정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남부권 신도시개발을 통해 도시균형발전 구상 및 주택난 해소, 연접한 부산, 양산에 대응하는 주거단지 조성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인구를 유입하는 등의 기대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샤힌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에쓰오일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 부지공사’가 남울산 일대에 준공됐다. 샤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시 엄청난 수의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도 확장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림E&C가 남울산 일대 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으로 ‘남울산 노르웨이숲’을 공급한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8세대로 건립된다. 이 중 3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동상지구 도시개발구역과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도 바로 옆에 위치한다. 단지와 인접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전망돼, 이 일대 인프라 확충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차량으로 5분 거리의 동해선 남창역을 이용하면 울산 중심가까지 17분 대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를 통해 울산 전역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02-06
  • 부동산 시장 침체에 부산, 대구지역 정비사업 난항
    시민공원주변촉진4구역 재개발 조감도.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에 부산, 대구지역의 정비사업도 난항을 겪고 있다.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사업진행이 순탄치 않아 시공사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1월말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의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 안건이 가결됐지만, 조합에서 DL이앤씨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협의를 하자고 제안을 한 상태로 13일까지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13일까지 DL이앤씨에서 조합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면 시공사 지위가 유지되고, 반대의 경우 조합이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4구역 재개발 조합도 기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결별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에 새로운 시공사 선정이 좌절된 이후 새해 들어 다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 조합도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을 대체할 시공사를 찾고 있는데, 입찰 참여사 부족으로 한차례 입찰이 유찰됐다. 최근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 지역건설사인 서한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시행하고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잦은 유찰로 시공사 선정이 좌절되면서 시공사를 선정하고자 입찰 조건을 완화하는 곳도 나왔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조합은 잇따른 유찰에 입찰보증금을 낮추고 2개사 이내로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는 식으로 입찰조건을 완화했다. 오는 21일 입찰을 앞둔 가운데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3곳이 참석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1-09
  • 더블 초역세권 단지 대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분양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조감도 DL이앤씨는 대구 남구 대명동 2017-2번지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 중에 있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482가구 ▲84㎡A 223가구 ▲84㎡B 400가구 ▲84㎡C 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서며, 단지 북측에 진출입로가 계획돼 있어 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영선초가 위치한다. 또 반경 1㎞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대구교육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 대구캠퍼스, 영남이공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단지는 인근에 더현대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탑마트 대구점 등이 자리해 있고 중앙로, 동성로, 교동 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의 쉼터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와 입주민 건강을 위한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포츠코트, 건식사우나, 스터디룸,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트는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대규모 조경 특화 설계 등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1-08
  • 부산 등 지방 분양시장 침체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난항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에도 대출규제 및 고금리 상황이 지속하면서 분양시장 침체가 확산하자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신규 수주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가야4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참여사가 없어 한차례 유찰됐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는데, 입찰에는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건설사 가운데 롯데건설이 입찰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64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1층 아파트 16개동 19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4구역 재개발 조합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하는데 차질이 생겼다. 애초 효성중공업이 현장설명회에 두 차례나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달 중에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효성중공업이 입찰 참여를 포기했다. 대전 분양시장 침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발을 뺀 것으로 보인다. 입찰이 두 차례 유찰돼 수의계약이 가능한데, 아직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대덕구 대화동 16-156번지 일원 4만277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5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4-12-11
  • 부산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본격 분양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외관 전경 DL이앤씨가 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일원에 조성한 후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가 6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99㎡, 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 104가구, 84㎡ 82가구, 99㎡ 14가구다. 준공이 완료된 후분양 단지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을 품은 비치프론트 입지를 갖춘 곳으로 13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단지 바로 앞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부산 대표 인기 관광지 송도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해수욕장을 따라 잘 형성된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를 도보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쪽으로는 장군산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송림공원과 암남공원을 잇는 송도 케이블카는 물론 스카이워크인 구름산책로가 인접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초품아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송도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초등학교 주변으로는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규모 편의시설은 물론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부산 내 우수한 의료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향후 단지 안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인접한 충무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역과 서면역으로 연결되는 부산지하철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남항대교를 통하면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로 바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해운대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김해공항까지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지역 내 최초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단지는 전용 59㎡, 84㎡, 99㎡ 전 타입에 안방에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일부 타입은 드레스룸에 창문이 있어 환기가 용이하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주방 발코니 측으로 배치해 소음을 차단하고 안방의 가구 배치와 공간감까지 고려했다. 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뛰어난 환기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84㎡·99㎡에는 세대 입구에 유모차와 자전거, 계절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된다. 84㎡ 일부 타입엔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 대형 팬트리를 넣었다. 문이 주방 방향으로 나 있어 부피가 큰 주방 기구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등을 저장하기 편리하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한다. 단지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GX룸 등 운동시설은 물론 열탕과 냉탕, 건식사우나 시설을 갖춘 사우나까지 갖췄다. 여기에 키즈체육관, 국공립 어린이집 등도 갖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테라스를 갖춘 게스트하우스(2개소)가 별도로 마련돼, 명절이나 휴가철에 방문한 가족과 손님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다. 최근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소규모 모임과 생일 파티 등도 활발하게 이뤄져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비치프론트 입지를 고려한 프리미엄 조경 설계도 적용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약 36%를 조경면적으로 사용하면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단지로 구현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로 구성된 ‘드포엠 파크(dePOEM Park)’와 실내 온실 공간인 그린카페를 배치해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외측으로 조성된 2Km 길이의 산책로는 단지 내 다양한 가든과 바다 조망과 어우러져 입주민들의 힐링 산책로로 꼽히고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조경 설계로 부산시에서 개최한 ‘아름다운 조경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입증 받았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DL이앤씨가 시공한 후분양 단지로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2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지속 수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 중심에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이미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라며 “비치프론트 라이프를 바로 실현할 수 있는 준공 후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빠른 선점을 위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6일~8일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짧은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사무실은 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번지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 1층에 조성돼 있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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