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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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7일 견본주택 개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주 평거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05㎡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들어서는 평거동은 진주 안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고 정주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지역이라는 평가다. 평거동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이 두루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진주법조타운 등이 있으며, 신선초와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도 가깝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공원과 녹지공간까지 가까워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진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 역시 비교적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이 되면 광역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스카이브릿지를 진주 최초로 적용했다.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는 동 간 연결 기능을 넘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높이는 요소다.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주거 설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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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안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세대, 84㎡ 350세대, 109㎡ 66세대, 141㎡ 4세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낙동강의 조망(일부 가구)과 함께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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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울산 신흥 고급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과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일대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주목받았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자리해 있다. 이들 기업은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역 내에서 고용 창출과 산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주요 대기업들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출퇴근이 편리하고 산업단지 종사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울산 내 다수의 대기업과 전문직 종사자, 중견기업 임직원 등 고소득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주거 입지로 적합하며, 우수한 힐스테이트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가 이들과 맞물리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아울러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산업고도화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대는 미래 성장 축과 맞물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형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곳은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트램 1호선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역세권 일대는 향후 울산 남구의 중심생활권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까우며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물론, 달동 및 삼산동 중심상권도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공원으로 울산 남구 일대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다. 지압보도와 데크광장, 탐방로 등 산책로와 야생화단지와 꽃단지 등 다채로운 자연 탐방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조잔디축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등 레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울산대공원, 신선산, 함월산 등 대규모 녹지가 위치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울산 최초로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더불어 단지는 기초 암반층 위에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안전 확보를 넘어 건물의 수명과 거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면에서 울산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되어 개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H업앤다운 테이블’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H룸인룸(Room in Room)’은 침실 두 개를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해 필요에 따라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하거나,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다. ‘H멀티라운지’는 침실 일부를 줄여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구성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형 다목적 공간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를 마련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유상)할 계획이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안에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소규모 단지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던 신정 일대와 달리 야음동 일대는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이다”며,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춘 만큼 일대를 대표할 리딩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많은 요소들을 두루 갖춘 단지다”고 덧붙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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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올해 청약 당첨자 60%가 30대 이하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일반분양 단지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전체 청약 당첨자 7365명 중 30대 이하는 61.2%(4507명)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원이 2020년 2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다. 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은 최근 6년간 1~2월 기준으로 46.5~58.7%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52.0%, 2024년 51.8%, 지난해 54.3% 등으로 60%를 넘지 못했다. 이는 누적된 정책 효과와 소형 면적 공급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2024년 3월 도입된 신생아 우선 공급(신혼부부ㆍ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내 출산 가구 우선 배정) 제도가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별공급에서 출산 가구의 당첨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섰고, 분양에서 대기했던 수요가 올해 초 대거 당첨되면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중이 확연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0대 이하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생애최초 우대), '신혼부부 전용 구입 자금',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다양한 정부 정책 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춘 요인으로 꼽힌다. 자재비 인상 등으로 분양 가격이 지속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책 대출로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셈이다. 공급 측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비중이 대폭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 올해 1∼2월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1119가구로, 전체(3910가구)의 28.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11.0%)과 비교해 2배 넘게 높아진 수치다. 분양가 총액 부담이 적은 소형 면적의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소형 면적을 주로 공략하는 젊은 층의 당첨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저금리 정책 대출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30대 이하가 청약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나 증여ㆍ상속 자금 등을 통해 주택을 매수하는 움직임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같은 기간 30대 이하가 증여·상속으로 조달한 금액은 약 8128억원으로 전체의 53.3%에 달했다.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50%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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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강변 조망권 누리는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 중에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총 7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바로 인근에 태화강과 동천강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개의 강변을 모두 조망(일부 세대)할 수 있는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 수혜가 기대된다. 강변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여기에 태화강과 동천강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억새군락지와 체육공원 등이 자리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또 태화강 주변을 비롯해 성남동과 우정동 일대에 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 단지는 지역 주요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는 울산 남구 삼산동, 옥동도 가까운 편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위치한 울산 중구는 효문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대기업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에 자리한 미포국가산업단지에 SK텔레콤과 AWS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계획이 발표되면서 직주근접과 풍부한 주택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통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바로 인근에 강북로가 자리해 편리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인접하다. 이와 함께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제2명촌교(가칭, 2029년 준공 예정)가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제2명촌교가 개통하면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돼 교통 혼잡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에는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통 시 현재보다 교통 시간이 약 30% 단축될 전망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바로 앞에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가온중학교와 울산중학교이 가깝고, 울산가온고등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등의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종합운동장과 동천동강병원, 중구청, 교육청 등 체육·의료·공공기관들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브랜드 품격에 맞는 차별화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에는 다른 곳과 차별화된 규모를 자랑하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 독서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풀코트 실내체육관, 파크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파크 라운지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녀들의 등하원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동된다. 이와 함께 GDR 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국내를 대표하는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가 선사하는 세심한 특화설계도 적용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1640-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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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최근 5년 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사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하여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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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실시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아크로’는 전체 응답의 4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28.0%), 롯데건설 ‘르엘’(13.7%),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아크로의 경우 2위 브랜드와 18.1%p의 격차를 보이며 하이엔드 카테고리 내에서 견고한 브랜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주택 구매의 핵심층인 30대와 40대에서 각각 47.8%, 45.9%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미래 소비층으로 꼽히는 20대에서도 48.1%를 차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에서 고른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크로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불문하고 보편적인 선호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티 시설’(20.3%), ‘희소성과 상징성’(12.2%), ‘높은 시세’(9.7%), ‘우수한 입지’(4.6%) 순으로 집계됐다. 이미지와 디자인을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절반(51.6%)을 넘어서며,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심미적 요소와 상징적 가치를 가장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음이 확인됐다. 브랜드의 희소성과 상징성뿐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답변 3위를 기록한 ‘커뮤니티 시설’은 전년(14.2%) 대비 6.1%p 상승한 20.3%를 기록하며 하이엔드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식 서비스, 수영장,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내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주거 공간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선택 시 커뮤니티 시설의 비중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아크로는 프라이빗 라운지,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삼성 등 상징성 높은 단지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대표 단지를 통해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수요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아크로가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배경으로,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꼽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단지에 효과적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을 꼽는다. 디에이치와 르엘, 써밋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 역시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하는 추세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추세에 따라 하이엔드 시장에서 운영 서비스의 완성도가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정성적 지표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의 실증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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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실시간 아파트 기사

  • 분양가 상한제 단지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분양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투시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4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를 분양 중에 있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 전용 84·112㎡ 총 7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84㎡A 138세대 △전용 84㎡B 154세대 △전용 84㎡C 228세대 △전용 112㎡A 177세대 △전용 112㎡B 31세대 등이다.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다. 부산 강서구 일대 총 11.7㎢에 인구 약 7만 6000명 규모의 서부산 생활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으로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단지 주변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예정된 에코델타시티역이 2028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부산 연구개발특구 사업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강서선 트램(계획) 시행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되며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29년 개항 예정) 개발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남해안고속도로 제2지선이 가깝고 김해공항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에코델타시티부터 승학터널(계획)을 잇는 엄궁대교가 2030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도보권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자리해 있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단지 뒤편에 근린상업용지가 자리하며 공공청사와 의료시설이 들어서는 업무용지와 중심상업용지가 가깝다. 에코델타시티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2027년 준공될 예정이고, 인근 명지국제신도시 내 위치한 스타필드시티 등 다양한 복합시설도 가깝다. 단지 옆쪽에는 서낙동강이 흐르며 이를 따라 수변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며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내 예정된 중앙공원과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주변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하고 있다. 부산시가 지난 3월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연계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유발효과도 기대된다. 단지는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세대당 약 1.4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도 기대된다. 4Bay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트니스클럽, 단체운동실(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운동시설과 함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 주민 편의시설 등 각종 커뮤니티도 조성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7만 원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3.3㎡당 1551만~1598만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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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고금리ㆍ전세사고 등으로 전세의 월세화 급격히 진행
    금융권의 대출 제한과 HUG의 전세보증 축소 등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전세의 월세화가 급격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이후 전세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10ㆍ15 대책 이후 대출규제가 맞물리면서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22년 이후 고금리와 전세사기 피해 등이 나타나면서 전세의 월세화가 급격하게 진행됐는데, 최근 10ㆍ15 대책에 따른 전세 대출 제한과 주택공급 물량 감소 등이 나타나면서 앞으로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물론 비아파트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전세시장의 위축과 월세 시장 확대가 전세값은 물론 월세비용까지 모두 올릴 수 있다. 주택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전세의 월세화 확대가 앞으로 갭투자 봉쇄에 따른 주택가격 변동성 완화 등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서민층의 자산축적 제한이나 주거비용 급증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월세 중심의 임대시장 재편은 월세 부담과 실질소득 감소에 이은 자산축적 위축, 내집마련 지연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임대시장의 변화는 금리나 규제의 영향과 함께 전반적인 주택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입주물량 감소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신유형의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전세대출에 대해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나서게 되면 전세의 월세화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새로운 가계대출 수요 관리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관련 작업에 나섰다. 현재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에만 적용하는 DSR 규제를 고액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확대하는 게 골자다. 전세대출 규제의 경우 가뜩이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전세 세입자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세의 월세화는 금융권에 대출이자를 내는 대신 소유주에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인데, 앞으로 2030세대는 물론 시니어층의 1∼2인 가구 등 다양한 임대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행사들이 수요에 맞는 신유형의 주택의 건설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최근 주택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연간 월세거래는 80만건을 유지했지만, 지난해에는 153만건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전세제도에 따라 RIR(소득대비임대료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최저 수준인 상황에서 1인 가구가 2025년 797만가구(35.9%)에서 2050년 973만가구(41.2%)로 늘어날 것이라며 임대주택 시장의 확대를 시사했다. 이러한 전세의 월세화에 따라 정부는 월세에 대한 세액공제 대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확대, 민간부문의 임대시장 진출확대 등 임대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적극 검토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5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세가격지수는 수도권(0.12%), 서울(0.27%)은 상승, 지방(-0.03%)은 하락, 월세가격지수는 수도권(0.14%), 서울(0.27%), 지방(0.01%) 상승했다. 통계청은 “전·월세는 외곽지역이나 노후화 단지에 대한 수요가 한정적이나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 수요 증가 등으로 전세는 상승 전환, 월세는 상승폭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세의 월세화 확대 추세에 따라 최근 모건스탠리, 하인즈 등 글로벌 기관이나 디벨로퍼 등이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국내 부동산운영사 등도 속속 임대시장 참여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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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더파크 비스타동원’ 분양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 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인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분양 중에 있다. 살기 좋은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곳에, 서부산 최초이자 초대형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쾌적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8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은 ▲84㎡A 552가구 ▲84㎡B 143 가구 ▲84㎡C 135 가구 ▲84㎡T 22 가구다. 특히 84㎡T 타입은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사상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백양산을 등지고 낙동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형 입지를 자랑한다. 도보권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감전역이 있으며 2호선과 경부선, 김해경전철이 연결되는 사상역을 비롯해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 거점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예정), 사상~하단 도시철도(예정), 엄궁대교(예정), 대저대교(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주감초, 주감중이 가깝고, 반경 2km 내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메가박스, 사상구청, 부산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약 90개 크기 대규모 ‘사상공원’이 조성돼 쾌적함은 극대화 된다. 사상구 첫 친환경 주거기준이 될 ‘사상공원’은 ‘풍경누리’, ‘활력누리’, ‘무지개누리’ 등 3개 테마로 구성되며 숲체험교육관, 반려동물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입주자들은 자연 속 여유를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단지 곳곳에 헬시마당, 코지쉼터, 계류원, 중앙광장 등 조경과 주민 쉼터 등을 조성했다. 단지는 IoT 원패스, 홈네트워크, 안전보안, 에코그린 라이프 시스템 등으로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은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화재·침입 시 즉각 대응하는 보안 시스템과 절수형 설비, 비접촉 주방기기 등 친환경 요소를 더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했다. 단지는 사상공단이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변신하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에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제2시청사), 산업단지 상생허브, 디지털 기업지원 복합센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주요 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1월 착공한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2026년 준공 예정)’에 따라 공중 보행로와 전용 육교,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되며 사상역과 버스터미널, 복선전철역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2025 시공능력평가 부울경 1위를 기록한 동원개발이 시공을 맡는다. 동원개발은 1975년 창립 이후 전국 8만8천여 가구를 공급한 1군 건설사로, 부채비율 36%, 주택도시보증공사·건설공제조합 AAA 등급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사상공원과 백양산을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부전~마산복선전철 등 개발 호재도 다양해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계약금 5% 적용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을 한층 낮게 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0-3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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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11주 연속 상승
    부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상승폭도 점차 커지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 주(1월 5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부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 넷째 주부터 11주째 상승 곡선을 그렸고,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넷째 주 0.03%, 다섯째 주 0.04%, 이번 주 0.05%로 서서히 높아졌다. 특히 해운대·수영·동래구(해수동)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수영구는 직전 주보다 0.22% 상승했고, 해운대구와 동래구에서도 각각 0.18%와 0.14% 올랐다. 그러나 북구를 제외한 서부산권에서는 하락했고, 원도심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거나 가격 변동이 없는 등 지역별 편차가 컸다. 부산지역 아파트 전셋값도 2024년 8월 이후 1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부산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직전 주보다 0.09% 올랐다. 특히 동래구(0.22%)는 사직·온천동 주요 단지, 해운대구(0.18%)는 재송·우동, 수영구(0.15%)는 망미·남천동 위주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거 선호 지역인 해수동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서부산과 원도심은 완만하고 더딘 회복세를 보이며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도 "한동안 해수동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면서 주변 지역으로 상승세가 퍼져나가겠지만, 지역별 편차로 양극화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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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94가구 분양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 중에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판상형·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리조트 감성의 문주를 적용해 고급 리조트와 같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 전용 84㎡A·C의 경우 주방 옵션을 선택하면 넓은 주방 및 팬트리 공간을 알파룸 대체해 사용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6㎡, 112㎡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구조로 널찍한 개방감을 갖출 전망이다. 또, 이면개방형으로 설계된 전용 84㎡B, 112㎡B는 옵션 선택시 알파룸을 대체해 각각 거실을 넓게 사용하거나 다이닝룸을 대체할 수 있다.1세대 1실 세대별 창고와 저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여건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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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명문 학군·생활 인프라·자연 조망권 갖춘 울산 ‘이안 문수로’ 9일 견본주택 개관
    ‘이안 문수로’ 투시도. 대우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인 ‘이안 문수로’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 ‘이안 문수로’는 두 개 단지로 ▲1단지(울산 남구 신정동 1235-1번지)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신정동 1336-5번지)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된다. 타입은 아파트 84㎡A·B, 오피스텔 74㎡·84㎡C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울산 부동산 시장은 2025년 들어 거래량과 가격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금리 부담으로 거래가 위축됐지만, 하반기 들어 남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실수요 회복세가 나타났다. 특히 남구는 울산 내에서 가장 높은 평당가를 기록하며 학군과 생활 인프라의 영향으로 가격 방어력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 미분양 물량도 크게 줄어들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울산 남구 신정동에 들어서는 ‘이안 문수로’가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9년 트램 1호선 개통과 도심 재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단지는 4억원대 가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조합사업, 민간임대 아파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수였던 지난날과는 달리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안 문수로’는 다른 민간임대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안 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 전부터 토지를 100% 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1단지는 건축허가를, 2단지는 건축허가예정 상태여서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다. 즉 민간임대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울산 중심을 누릴 수 있다. ‘이안 문수로’는 남구 교통의 중심지인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자리해 봉월로·문수로·삼산로·번영로·옥동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화강역(동해선)과 울산역(KTX)을 통한 전국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현대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같은 쇼핑시설은 물론이고 신정시장도 가까워 장보기 정말 편하다. 울산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 같은 관공서도 인접해 있고, 울산제일병원이나 중앙병원 같은 대형 의료기관이 바로 옆이라 남구 생활벨트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신정초등학교가 있어 걸어서 1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게다가 울산에서 유명한 옥동 학원가도 1km 안에 있고, 학성중,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같은 명문 학교들이 쭉 포진해 있어 아이들 공부시키기엔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인 환경이다. 단지는 남산근린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같은 큼직한 녹지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숲세권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최고 33층 높이라 태화강과 남산근린공원 같은 울산의 대표적인 경관을 집안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췄다. 단지는 햇볕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4Bay 구조에 84㎡ 단일 평형이라 3~4인 가족이 살기 딱 좋다. 여기에 넉넉한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까지 공간을 알차게 짜놓아 수납 걱정 없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신정동은 울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높은 진입 장벽으로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이번 단지는 뛰어난 입지와 미래 가치를 모두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 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336-5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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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수변 조망권 갖춘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분양 중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를 분양하고 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세대 ▲84㎡B 139세대 ▲84㎡C 74세대 ▲93㎡ 30세대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이미 완성된 장유·율하지구와 함께 인근 장유신문지구, 장유무계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급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교통·편의·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장유로와 무계로를 이용해 장유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장유IC, 서김해IC를 통해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며,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있어 롯데워터파크·가든파크, 테이스티그라운드,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CGV 등의 대형 편의시설과 갑을장유병원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좌측에는 신문1지구초등학교가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장유중학교, 장유고등학교와 김해시립장유도서관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단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의료·정밀기기 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김해골든루트일반산업단지와 서김해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한 의료 관련 업체가 들어서는 이지일반산업단지도 차량 이용 시 약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1차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들을 적용해 경쟁력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고, 전 가구에 유리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단지 바로 남측이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용지로 계획되어 있어, 막힘없는 영구 조망과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과 현관 창고를 더하고, 안방 드레스룸을 확장해 수납 효율을 확보했고, 주방창도 확대해 통풍 및 환기 효과를 높였다. 전용면적 93㎡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외부 조망을 한층 더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를 비롯한 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 그린 카페 라운지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존과 프라이빗·그룹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 에듀존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또한,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보안 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서비스를 도입하여 승강기 안전 시스템, 우리 집 앞 안심시스템 등을 적용했으며, 통학버스 정류장에 지능형 CCTV 시스템도 적용하여 차량 진입을 자동 감지하고 승하차 자동 안내 방송이 송출돼 안전한 통학환경도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이미 입지와 상품성을 인정받은 1차에 이어 김해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며 "특히 주방 창 확대, 개방형 발코니와 같이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들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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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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