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효성그룹의 진흥기업이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2월 코람코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진행하던 현장으로, 지난 6월 말 입찰에 참여한 진흥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 22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29-10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35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곳은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 역세권 단지이며, 원동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온천천, 수영강변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진흥기업은 인접한 명장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적극적으로 사업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진흥기업이 명장1구역 가로주택 시공사로 선정되면 명장동 일대에 약 800가구 규모의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타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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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부산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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