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대구에 본사를 둔 HS화성이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시공능력평가액 8584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47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 내 1위 자리를 21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공사실적, 경영상태,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하는 제도다. 공공공사 입찰자격 심사, 보증 심사, 신용평가 등에도 폭넓게 활용되며, 올해는 전국 7만3657개 업체가 평가 대상이었다.

 

HS화성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전국 47위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유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간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지역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한 것은, HS화성이 안정적인 실적과 견고한 경영 기반을 유지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문강영 HS화성 업무팀장은 “최근 지역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경직된 상황에서도 지역 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점은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외 및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더 큰 시장에서 경쟁하는 종합건설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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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전국 47위’…대구 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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