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조감도.


울산광역시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심상치 않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76.71%로 연초 대비 1%포인트 가량 올랐다.


지난 2023년 10월 이후 2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통계가 개편된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주택 노후화 비율은 높아지는데 반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울산에서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29.5%로 전국 평균(28%)을 웃돌고 있다. 약 4채 가운데 1채 꼴로 노후주택인 셈이다. 반면 올해 일반 분양아파트는 지난달까지 936가구에 그쳐 전년 동기 (2,276가구) 대비 58.9% 감소했다.


울산 지역의 전세가율 상승이 지속되면서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될지도 주목된다.


울산에서는 롯데건설이 울산 중구 학산동 복산육거리 인근에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에 아파트 634가구와 오피스텔 4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를 적용 중이다. 단지 인근에 트램 2호선 복산성당역이 예정돼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일부층에서 태화강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다. 입주 이후에는 조식 서비스와 롯데건설에서 운영하는 입주자 특화 서비스인 엘리스(Elyes)가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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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세가율 고공행진속 신규 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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