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새해 첫 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난해 동월 대비 총가구 기준으로는 증가하지만, 실수요자의 체감도가 높은 일반분양 기준으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총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지난해 1월(8,585가구) 대비 약 36% 늘어난다.


일반분양 예정 물량만 놓고 보면 4,816가구로, 작년 1월(5,289가구)보다 약 9%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59가구(이하 총가구 기준), 지방이 1,076가구로 수도권에 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수도권은 서울(4150가구), 경기(3841가구), 인천(2568가구)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 자이 더 스카이’ 519가구와 경북 경산시 임당동 ‘경산 대임지구 제일풍경채S-1블록’ 557가구만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


직방은 “지역별로 분양 여건의 차별화가 뚜렷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공급 일정과 입지 조건, 향후 입주 물량까지 함께 고려하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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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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