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가 0.24% 올라 월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ㆍ연립ㆍ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보다 0.24% 상승했다.


이는 전월(0.29%)에 비해 상승폭이 줄어들었으나 오름세가 유지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77%, 0.45% 올랐고 지난달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에 도달한 비수도권은 0.04% 상승했는데 2023년 11월 이후 24개월 만에 처음 상승으로 돌아섰다. 5대 광역시(-0.01%→0.04%)와 8개 도(0.00%→0.04%)는 상승 전환했고 세종(0.02%→0.11%)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울산(0.37%), 전북(0.25%)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전국 아파트는 0.27% 상승했으며 연립주택은 0.26%, 단독주택은 0.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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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 가격 0.24% 상승...울산 0.37% 올라 높은 상승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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