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호, 2조 7천억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보다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 8천여호를 상반기 중 공모 시행하며, 그 중 1만 6천여호를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9.7대책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8천여호를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시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LH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하고, 공사비 상승분(6.9%)를 반영하는 등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금융지원 신모델을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HUG 보증상품'을 확정하는 한편,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대·중·소), 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해 사업 참여 폭도 넓힐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0838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