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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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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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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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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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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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합운영 및 윤리 교육을 다음달부터 대구와 서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지난해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역량 및 윤리 교육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교육 이수를 지연한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육은 올해 총 8회, 전국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3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2회씩 실시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및 세무,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절차 간소화, 갈등관리, 투명성 제고 등 조합 운영 및 윤리와 관련된 주요 내용도 포함된다. 1ㆍ4분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임원등은 3월 3일까지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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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0일 진행한 2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무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이 두 차례 성사되지 않은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용호7구역 1차 입찰에는 동원개발,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BS한양 등 4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BS한양이 단독 응찰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는 IS동서, 두산건설, HJ중공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에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12세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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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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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실시간 재개발 기사

  • 두산건설,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동 규모로 아파트 11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명장2구역은 교통, 교육,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도보 10분 이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이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동래역과 해운대 센텀시티로 진출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용인고, 대명여고, 명서초 등이 인접해 있으며, 명장근린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 녹지시설이 조성돼 있다. 동래시장, 대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당사를 믿고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수한 상품 개발과 성실 시공으로 주거 환경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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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창원시 최대 개발호재 품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잔여 가구 분양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투시도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 308가구 △59㎡B 206가구 △59㎡C 125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1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창원시 최대 개발호재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써,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석동터널 개통으로 창원시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마∙창∙진’ 통합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창원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인 진해루 해변공원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 공연과 행사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독서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수분양자에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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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2
  •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 선정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8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1개동 1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982억원이다. 이곳은 울산에서도 우수한 학군으로 손꼽히는 신정초ㆍ옥동중ㆍ학성고 등이 도보로 약 10분 이내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남산근린공원과 울산대공원 등 친환경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2029년 울산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구축될 예정으로,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출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 명으로 ‘래미안 엘리미엄(ELIMIUM) 울산’을 제안했다. 우수한 학군을 강조하는 엘리트(Elite)와 래미안의 명품적 가치인 프리미엄(Premium)을 결합해, 시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통유리 패널) 특화 마감 방식을 적용해 남산ㆍ은월봉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표현했으며, 측벽을 따라 타고 내려오는 아트월 디자인으로 예술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총 320m 길이에 달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스트리트형 문주를 설치해 단지에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다. 랜드마크 2개동에 조성되는 360도 파노라마 뷰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울산 도심을 비롯한 주변 자연 풍경이 펼쳐진 스카이 라운지ㆍ게스트 하우스ㆍ스카이 요가 등 프라이빗하면서도 품격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지상에 조성되는 수영장, 골프 라운지,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과 함께 총 56개의 프로그램을 갖춘 최상급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의 정비계획안인 17개동을 11개동으로 줄여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남산ㆍ남구 도심을 연결하는 4개의 통경축으로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특히 59타입 이상의 1271가구에는 4베이 특화 설계를 적용해 조합원 637명 모두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 1만4500㎡에 달하는 2개의 대형광장 '더블 센트럴파크', 3.1km의 순환 산책로 '데일리워크', 9개의 테마 정원 조성 등 명품 조경 예술로 입주민 삶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삼성물산 김도형 주택영업2팀장(상무)은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제안을 담았다"며 "조합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가치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7195억원을 기록하며 수주킹 자리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연말까지 10조원 수주를 목표로 하반기에 개포, 여의도 등 핵심 입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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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0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연산10구역 재개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연산10구역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414-1번지 일원 재개발로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7개 동 116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공급한다. 도급액 4453억원 규모다. 이곳은 수영강, 온천천, 배산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과정로, 고분로 등 교통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연산10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로 올해 들어 도시정비 사업 누적 수주액 1조3018억원을 달성했다. 아직 5월임에도 지난해 도시정비 사업 수주액 1조3331억원에 근접한 성과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ㆍ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4196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연산10구역은 HDC현대산업개발 수주 역량이 집약된 대표 사례”라며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설계와 사업 제안, 고급 디자인, 주민 편의를 위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여 아이파크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아이파크의 안전ㆍ품질을 더욱 높여 총회를 앞둔 강남(방배 신삼호 재건축)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5-28
  • 롯데건설,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부산 가야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가야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648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1층 아파트 16개동 총 19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7034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특화 설계안을 제안했다. 아파트 외관에 커튼월룩, 옥상구조물, LED 경관조명 등의 디자인을 적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휴식과 운동, 산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경을 비롯해 입주민들이 레저와 문화를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가야4구역의 신규 단지명으로 ‘롯데캐슬 아스테온(ASTEON)’을 적용할 계획이다. ‘ASTEON’은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는 ASTER와 영어로 ‘위에’를 의미하는 ON을 합쳐 만든 합성어다. 이를 통해 부산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특별한 가치로 빛나는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야4구역은 뛰어난 교육 및 교통여건, 주거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가평초, 부산개성중, 가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마트 부산점 등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수정터널과 백양터널을 통해 김해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도 쉽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가야4구역에 담아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4-22
  • 부산 시민공원촉진4구역, 수의계약 전환
    부산 시민공원촉진4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두 차례 유찰로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이하 촉진4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과 이달에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는데 참여사가 없어 모두 유찰됐기 때문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2회 이상 경쟁 입찰이 유찰되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조합은 올해 상반기 내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촉진4구역은 2016년 시공사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했지만, 공사비 인상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계약이 해지됐다. 조합은 새 시공사를 찾는 데 기대감이 컸다. 호반건설, KCC건설 등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부산진구 양정동 445-1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9,459㎡다. 향후 용적률 309.63%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5~지상48층 84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임대주택은 43세대를 짓는다. 사업지는 부산 시민공원을 앞마당으로 두고 있다. 인근에 국립부산국악원이 들어섰고 오는 6월 시민공원 북측에 2000석 규모의 부산 국제아트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중앙선 복선 개통으로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부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도 멀지 않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까지 유찰되면서 이사회 논의 결과 수의계약 전환이 확정됐다”며 “아직 구체화된 부분이 없는 상황이라 향후 일정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조합은 상반기 내에는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4-17
  • 청약통장 4,500여개 몰린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투시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각종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에서 청약을 접수한 단지는 총 9곳으로, 이중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등 2곳에 불과하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 308가구 △59㎡B 206가구 △59㎡C 125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1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창원시 최대 개발호재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써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특별공급 513건 1·2순위 청약 4,011건 등 총 4,500여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도 제공된다. 즉 1차 계약금 1000만원을 비롯한 총 계약금을 납부하면 입주 예정인 2028년 12월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셈이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없다. 통상 아파트 계약 시 중도금은 분양가의 60% 수준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계약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납부하게 된다. 무이자 혜택을 더하면 수분양자들은 계약금을 낸 뒤 원금만 납부하면 되기에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대출금리 등을 고려해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 등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 나섰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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