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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6-04-03
  • ‘김해 안동 에피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실시 중
    ‘김해 안동 에피트’ 투시도. HL디앤아이한라는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안동 에피트'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 안동1도시개발지구와 약 7000여 세대 규모의 동김해 신주거벨트 생활권에 자리한 '김해 안동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총 1,5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59/68/77/84/110/135㎡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그 중 765세대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세대당 1.5대, 총 2,310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시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 세대별 창고(지하), 최상층 다락방 등이 설계됐다. 단지내에 들어서는약 4,400㎡ 규모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은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있는데, 단지 내 테마정원, 티하우스(3곳), 휴게시설과 운동시설 등을 비롯해 남녀대형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스크린골프연습장, 당구장, 탁구장, 단지 내 어린이집, 맘카페, 키즈카페, 어린이놀이터,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등이 들어서며 인근 약 3만㎡ 규모의 근린공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활천초, 활천중, 한일여고 등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망에서도 강세를 보이는데 김해대학역과 동김해IC가 인접해 대중교통 및 자차 이용 모두 편리하며 대동첨단산업단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자리해 직주근접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00만원(1차) 등 계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신청 후 정당계약 시 평형대별로 에어컨을 무상 제공(59/68/77/84㎡ 각 4대, 110㎡ 6대, 135㎡ 7대)한다. 한편 김해 안동 에피트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6-02-26
  • 지역주택조합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 완화 되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주택조합의 숙원과제로 꼽혀왔던 사업계획 승인 요건인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에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하고, ‘지주조합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주택법은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기 위해 토지 소유권을 95%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재개발(75%), 재건축(70%), 가로주택정비사업(75%) 등 다른 주택공급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적용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토지 소유자의 반대나 과도한 땅값 요구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그 피해가 무주택 서민 조합원들에게 전가돼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11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조합이 확보해야 하는 토지소유권 비율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권고한 바 있다. 과도한 기준에 따른 토지 확보 지연이 사업 차질과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토지 확보 요건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민 의원의 개정안은 이러한 권익위 권고사항을 입법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토지 확보 기준을 합리화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은 또 ‘지주조합원’ 제도를 법률에 명시해 사업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가 현물출자 방식으로 조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했다. 이는 현재 사업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가 조합원이 될 수 없어 토지 확보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민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이 무주택 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려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권익위 권고를 반영한 토지 확보 기준 합리화와 지주조합원 도입으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주택조합을 실질적인 주택공급 수단으로 정상화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입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6-02-04
  • 지역주택조합 사업요건 강화 주택법 개정안에 업계 반발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원입법을 통한 주택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주택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지주택사업의 조합원 모집신고시 토지확보율을 90% 이상(종전 50%)으로 높이고, 조합설립인가 시에는 75%이상(종전 80%)으로 개정하는 내용이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개정사유는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에서 토지확보와 사업계획에 대한 요건을 대폭 강화해 사업의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이후에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실한 조합설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으로 명시됐다. 이에대해 지주택 업계에서는 지주택사업은 조합원 모집신고→조합설립인가→사업승인 절차로 진행되는데,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토지확보율 90%를 요구하고, 이후 단계인 조합설립인가에서는 75%만 요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달성이 불가능한 조건이라며 개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다시말해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토지확보율 90%를 요구하는 것은 조합원이 모이기도 전에 수백억짜리 토지계약을 요구하는 셈이라는 것이다. 반면, 권익위가 지주택사업의 회계감사 강화와 사업계획승인 기준완화(토지 95% 확보→80% 확보)를 국토교통부에 권고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지주택 업계는 토지 소유권 확보 요건을 80%로 완화하는 권고안의 방향성에는 찬성하지만 현재 토지 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참여시키는 구조가 없는 상태라며, 토지확보율을 높이고 지주택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주조합원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고, 조합원 20%가 요구하면 즉시 감사가 진행되도록 한 것은 그동안 조합 내부에서 발생한 불투명하고 방만한 운영을 바로잡을 중요한 장치”라며 환영했다. 그동안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토지 95% 소유권 확보는 전국 곳곳에서 사업을 가로막아온 대표적 걸림돌이었는데, 권익위가 이를 80% 수준으로 완화하라고 권고한 것은 현실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지주택 업계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지주택 업계가 요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부문이 빠진 점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다.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더라도 추진위원회 등 감사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지주택사업은 토지확보, 업무대행계약, 대규모 비용 집행 등 사업의 핵심 업무가 조합설립 인가 이전에 진행되는데, 감사대상이 없는 회계감사 의무화 제도가 작동하기 어렵다. 도시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추진위원회가 있어 초기 단계부터 법적 감독을 받는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11-25
  •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 분양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 투시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역 초역세권에서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가 공급된다.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43층, 2개동, 전용 59㎡·84㎡ 총 360세대의 아파트(336세대) 및 오피스텔(24세대)로 구성된다.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는 현재 토지매입이 95% 완료되어 빠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통상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 토지매입으로, 토지 매입 지연으로 인해 총 공사기간도 길어지고, 공사비 증가로 인한 추가 분담금 발생 등의 단점이 발생하는데,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는 이러한 걱정이 없는 것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철역에서 단지와 직통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가야역 BRT정류장, 가야대로, 동서고가로, 관문대로, KTX부전역 등의 접근성을 갖춘다. 주변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포카페거리 등 서면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백병원, 에덴어린이병원 및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등이 인접하고, 팔금산, 부산시민공원, 전포돌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가남초, 가야초, 가야여중, 서면중, 체험형 학습시설 부산글로벌빌리지, 서면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는 43층 고층으로, 최고층에는 2개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를 설치했고, 외관에 커튼월을 적용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인근 범전철도기지의 공원화로 인해 공원 조망권도 확보할 전망이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고, 싱크뱅(음식물이송장치), 전기자동차 화재방지를 위한 전기차 배터리 관제시스템, 수돗물 자동정화장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시스템과 소방 시스템을 갖춘 엘리베이터 등의시설도 적용했다.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인근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집값 급등과 대출 규제 강화로 부담이 높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전용 59㎡형은 3억6000만원~5억원대, 84㎡형은 4억9000만원~6억8000만원대로 최근 부산 일반 분양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는 동래3차SK뷰, 연제SK뷰센트럴, 더샵문현퍼스트 등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경험이 풍부한 ㈜PNA ENC에서 업무대행을 맡았고, 자금관리는 대한토지신탁(주), 시공 예정사는 양우건설㈜로 사업 안정성도 보장된다. ‘가야역 양우내안애 하이온드’는 현재 부산진구 신천대로 인근에서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09-04
  •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착수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정부가 45년 만에 지역주택조합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예고하면서 지주택 사업의 향후 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불투명한 조합 운영과 불합리한 공사비 증액 등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지난 6월말부터 지자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618개 조합에 대해 전수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최근 지주택 사업을 둘러싼 각종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도적 투명성 확보와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현황조사와 실태점검 등을 통해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군․구는 개별 조합별로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거짓·과장광고, 분담금 사용과 자금관리 등 조합 운영상의 부조리, 조합가입계약·시공계약 등 각종 계약 과정에서의 불공정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에 걸친 불법, 부당행위 일체를 점검한다. 아울러, 공사비와 분담금이 크게 증가하는 등 조합원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분쟁이 심각한 주요 사업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분담금과 공사비가 과도하게 증가한 사업장은 증액 내역과 증액 규모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 중점 점검하여 조합원의 피해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조합과 시공사, 조합과 대행사 등 계약 과정이나 조합 탈퇴․환불 관련한 불공정 요소들을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해 당사자 간 분쟁 조정을 지원하는 등 분쟁 원인을 조사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과 특별합동점검은 8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불법·부당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요구․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수사의뢰 등 사법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조합의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면서 동시에 조합원 보호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조합장·추진위원장 자격제 도입과 교육 강화, 업무대행사의 책임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07-11
  •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 요건 완화해 사업 지연과 무산 등에 따른 리스크 해소키로
    정부가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조합원 자격 요건을 완화해 사업 지연 및 무산 등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법령 개정에 나선 데 이어 사업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충원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주택 조합원 자격 판단 기준을 기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에서 ‘조합가입 신청일’로 조정해 조합원 결원 시 충원을 용이하도록 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근무지 이전, 결혼 등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주 자격을 잃더라도 다시 세대주 자격을 회복하면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이 상속, 유증(유언에 따른 재산 증여), 혼인으로 전매제한 중인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는 신규 취득 주택이 아닌 기존 주택을 처분하더라도 조합원 자격을 잃지 않도록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 같은 조합원 자격조건 완화는 탈퇴 등에 따른 결원이 발생하면 자칫 기존 조합원의 분담금 증가, 조합원간 갈등, 비용 증가, 사업지연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문제를 개선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합원의 자격 기준일을 ‘조합가입 신청일’로 변경되면 보충 모집 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세대주 자격의 일시적 상실에 대한 구제도 허용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지주택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결성해 토지 확보부터 주택 건설, 분양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개발하는 방식이다.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 절차가 비교적 간소하다. 일정 자격을 갖추면 조합원이 될 수 있고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동·호수 지정까지 해서 원하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단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사업이 무산되거나 장기화할 경우 그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몫이다. 사업 성공률이 현저히 낮은 데다 사업 지연으로 분담금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어 지주택은 속칭 ‘원수에게나 권하는 사업’으로 통하기도 한다. 현행 지주택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조합원 수가 주택 건설 예정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조합원이 되려면 우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전용 85㎡ 이하 1주택자여야 하며 다른 지역 지주택 조합원이어선 안 된다. 해당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 탓에 조합원 탈퇴나 자격상실로 결원이 발생하더라도 충원이 어려워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된단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지주택은 조합원 분담금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중도 실패할 우려가 상당하다. 공사비 증가로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이 멈추거나 추가 분담금 부담 가중 등으로 조합원 간 갈등을 빚는 사업장도 적지 않다. 지주택은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무주택자들이 모여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사업성 분석을 면밀하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데다 조합원들 간에도 이해관계가 천차만별이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는 법령 개정과 함께 조합원의 정보공개 청구 권한과 분담금 징수·반납 등과 관련한 지주택 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주택사업을 활성화하려면 지주조합원제 도입과 사업승인요건 완화 등 근본적인 처방이 시급하다. 현재 주택법상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려면 조합원으로부터 확보한 토지소유권이 전체 사업부지의 95% 이상이어야 한다.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등 기타 정비사업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다. 실제 도시정비법상 재건축의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80% 동의, 도시개발법상 민간개발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면적의 2/3 이상 소유자 동의로 규정하고 있다. 지주택사업도 사업승인 요건을 80%로 완화하면 지주택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서민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지주조합원제 도입도 지주택 업계의 숙원이다. 지주조합원제도는 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미 조합설립에 협조하고자 하는 지주들에게 조합원 자격과 분양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현재 주택법상 조합원은 모집조합원(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1주택자)만 대상이며, 사업부지 내 토지등소유자는 법적 조합원이 아니어서 토지 소유자와 조합 간 갈등이 생기고 토지 확보율을 채우는 데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지주택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지주조합원제도를 법제화하고 사업승인요건을 완화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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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에 입지한 ‘더샵 당리센트리체’ 분양
    ‘더샵 당리센트리체’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당리센트리체’의 견본주택을 2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3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124가구, 73㎡ 121가구, 84㎡ 112가구, 84㎡D 1가구 등이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당리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1호선 대티역에서 하단역까지 이르는 구간에서는 크고 작은 12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이 일대는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 도시철도망 확충계획에 따라 사상~하단선(2026년 개통 예정), 하단~녹산선(2029년 개통 예정),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2029년 개통 예정) 등이 개통하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낙동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동아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모여있다. 여기에 국립 부산 치유의 숲이 있는 승학산이 가깝고, 낙동강철새도래지, 을숙도생태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당리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CGV, 사하구청 등이 인접하고, 지하철역 주변 다수의 병원 이용이 용이하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포스코이앤씨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구조로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다. 내부는 광폭 다이닝 공간과 동평형 대비 더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타입에 따라 현관 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욕실 특화(케어룸) 등 실용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단지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놀이터와 스플래시 가든(유아 물놀이장),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팜가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플로우 가든과 네이처테라스 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도입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학습특화 공간인 에듀라운지, 북카페 등 다채롭게 구성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단지는 포스코이앤씨만의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최첨단 라이프를 선사할 계획이다. 단지 안전·보안과 관련된 '더샵 특화 지키미',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더샵 홈제어', 항균 황토덕트와 청정환기 시스템(유상옵션) 등 단지 곳곳 쾌적한 공기를 관리하는 '더샵 클린에어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하구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인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분양가 상승, 대출 규제 등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단지는 '아이·맘 부산플랜'을 활용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소식에 대상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5월 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부산광역시(당해) 또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게 해준다.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15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청약자는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혜택을 통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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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울산 남부권 개발 수혜 단지 ‘남울산 노르웨이숲’ 분양
    ‘남울산 노르웨이숲’ 조감도 울산시는 이달부터 울산 남부권 신도시개발 1단계 사업시행자 선정절차에 들어간다. 울산 남부권 신도시개발은 총 8개 지구에 진행될 예정으로, 2028년 1단계 4개 지구(청량읍 덕하, 웅촌면 일원), 2035년까지 2단계 4개 지구(온양읍 망양, 서생 및 웅촌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면적 432만 2,000㎡에 수용인구 4만5,683명 규모의 사업이다. 울산시는 1단계 사업을 공영개발식으로 주진할 계획으로 현재 사업시행자 선정은 ‘울산도시공사’로 선택지가 나와있지만, 사업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시행자 선정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는 남부권 신도시개발을 통해 도시균형발전 구상 및 주택난 해소, 연접한 부산, 양산에 대응하는 주거단지 조성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인구를 유입하는 등의 기대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샤힌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에쓰오일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 부지공사’가 남울산 일대에 준공됐다. 샤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시 엄청난 수의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도 확장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림E&C가 남울산 일대 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으로 ‘남울산 노르웨이숲’을 공급한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8세대로 건립된다. 이 중 3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동상지구 도시개발구역과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도 바로 옆에 위치한다. 단지와 인접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전망돼, 이 일대 인프라 확충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차량으로 5분 거리의 동해선 남창역을 이용하면 울산 중심가까지 17분 대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를 통해 울산 전역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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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6
  • 부산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본격 분양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외관 전경 DL이앤씨가 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일원에 조성한 후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가 6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99㎡, 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 104가구, 84㎡ 82가구, 99㎡ 14가구다. 준공이 완료된 후분양 단지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을 품은 비치프론트 입지를 갖춘 곳으로 13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단지 바로 앞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부산 대표 인기 관광지 송도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해수욕장을 따라 잘 형성된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를 도보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쪽으로는 장군산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송림공원과 암남공원을 잇는 송도 케이블카는 물론 스카이워크인 구름산책로가 인접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초품아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송도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초등학교 주변으로는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규모 편의시설은 물론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부산 내 우수한 의료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향후 단지 안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와 인접한 충무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역과 서면역으로 연결되는 부산지하철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남항대교를 통하면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로 바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해운대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김해공항까지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지역 내 최초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단지는 전용 59㎡, 84㎡, 99㎡ 전 타입에 안방에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일부 타입은 드레스룸에 창문이 있어 환기가 용이하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주방 발코니 측으로 배치해 소음을 차단하고 안방의 가구 배치와 공간감까지 고려했다. 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뛰어난 환기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84㎡·99㎡에는 세대 입구에 유모차와 자전거, 계절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된다. 84㎡ 일부 타입엔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에 대형 팬트리를 넣었다. 문이 주방 방향으로 나 있어 부피가 큰 주방 기구나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등을 저장하기 편리하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한다. 단지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GX룸 등 운동시설은 물론 열탕과 냉탕, 건식사우나 시설을 갖춘 사우나까지 갖췄다. 여기에 키즈체육관, 국공립 어린이집 등도 갖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테라스를 갖춘 게스트하우스(2개소)가 별도로 마련돼, 명절이나 휴가철에 방문한 가족과 손님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다. 최근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소규모 모임과 생일 파티 등도 활발하게 이뤄져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비치프론트 입지를 고려한 프리미엄 조경 설계도 적용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약 36%를 조경면적으로 사용하면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단지로 구현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로 구성된 ‘드포엠 파크(dePOEM Park)’와 실내 온실 공간인 그린카페를 배치해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외측으로 조성된 2Km 길이의 산책로는 단지 내 다양한 가든과 바다 조망과 어우러져 입주민들의 힐링 산책로로 꼽히고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조경 설계로 부산시에서 개최한 ‘아름다운 조경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입증 받았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DL이앤씨가 시공한 후분양 단지로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2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지속 수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 중심에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이미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라며 “비치프론트 라이프를 바로 실현할 수 있는 준공 후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빠른 선점을 위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6일~8일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짧은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사무실은 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번지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 1층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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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오션뷰 주상복합 부산 남구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 입주자 모집
    부산 남구 일원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아온 46층 주상복합 공동주택 건립사업이 재정비를 마치고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있다.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는 시공예정사로 양우건설(양우 내안애)이 선정,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아파트 458세대와 오피스텔 84호를 통틀어 총 542세대가 조성된다. 지역 최대 46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되며, 59㎡, 84㎡의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대로 이루어져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최근 주택 분양시장의 고분양가로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3.3㎡당 900만원대부터 공급된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2호선 문현역, 부산 전역 연계 버스노선, 경부고속도로 연결 번영로 진입, 동서고가로 진입, C-Bay-Park 트램 문현역, 부산항 대교 진입 등 각종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단지 근거리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들어서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숙원사업인 ‘문현국제금융단지’, ‘부산 북항재개발 1단계, 2단계 재개발사업’, ‘2030부산세계박람회 추진’, ‘55보급창 이전 개발’, ‘문현-대연 재개발·재건축’ 등 핵심추진사업 예정되어 있다.모집 관계자는 “일부 중도금 무이자혜택과 더불어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제한이 없으며 토지매입 및 인허가 과정에서 일반모집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 문현 양우내안애 푸에르타 오션파크는 내집마련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메리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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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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