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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호, 2조 7천억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보다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 8천여호를 상반기 중 공모 시행하며, 그 중 1만 6천여호를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9.7대책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8천여호를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시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LH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하고, 공사비 상승분(6.9%)를 반영하는 등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금융지원 신모델을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HUG 보증상품'을 확정하는 한편,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대·중·소), 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해 사업 참여 폭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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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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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 분양
-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를 분양 중에 있다.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는 앞서 분양된 1~2차와 함께 총 18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전용면적 59㎡~84㎡로 총 42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11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에 평지와 공원까지 갖춘 랜드마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남산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5분 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한 KTX 구포역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2026년 1월 개통 예정인 부산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까워 만덕과 센텀 간 통행 시간을 현재 41.8분에서 약 11.3분으로 단축시킨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덕천IC를 통해서는 전국 주요 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덕성초, 양천초, 덕천중, 낙동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숙등공원, 화명생태공원, 금정산, 백양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부민병원, 센트럴병원, 구포성심병원, 메가박스, 덕천시장, 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이어 북구청 신청사 이전 확정과 덕천도서관 개관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생활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평지로 들어선다는 점도 장점이다. 경사지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단지 주변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부산에서 평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가 형성되어 있다. 해당 아파트는 아이맘 부산 플랜도 적용된다.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거주자 중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 또는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특별 공급 제도를 통해 분양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되지 않은 단지와 비교하면 입주 후 더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아이맘 부산 플랜은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입주 후 단지의 경쟁력은 물론 시세 상승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어 부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의 단지들은 앞으로도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는 아이맘 부산 플랜으로 주거 부담을 낮추고 향후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는데다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신축, 공원, 평지를 갖춘 입지로 희소성이 높다"며 “높은 미래가치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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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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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분기에 3만세대 분양
-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3만여 세대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들은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은 만큼 분양 물량 증가로 실수요자들의 질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은 3만647세대(일반분양 1만6,04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7,776세대(일반 5,538세대) 대비 약 3.9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분양 일정이 연기됐던 사업 물량이 올해로 이월된 데다, 정책·시장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와 사업 일정 정상화가 맞물리며 공급이 한꺼번에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공급은 수도권에 집중된다. 전체 물량 가운데 2만819세대(일반 9,634세대)가 수도권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주요 단지로는 구리시에서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2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3,02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3월에는 대우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총 847세대)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GS건설이 이달 창원시 중앙동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또한, GS건설은 3월에 충남 아산시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1,638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기존 단지와 합쳐 총 3,673세대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 중심 공급 확대가 시장 분위기 회복 여부를 가늠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지역별 수요 여건과 분양가 수준, 금융 환경 등에 따라 청약 성적은 단지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대내외 변수로 분양 일정이 늦춰진 사업장이 많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올해로 이월되기도 했다”며 “올해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 기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소화되지 못했던 물량이 분양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한 업계 관계자는 “1분기 대형 건설사 물량 증가는 위축됐던 분양시장의 회복 신호”라며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다시 청약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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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분기에 3만세대 분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