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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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7일 견본주택 개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주 평거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05㎡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들어서는 평거동은 진주 안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고 정주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지역이라는 평가다. 평거동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이 두루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진주법조타운 등이 있으며, 신선초와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도 가깝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공원과 녹지공간까지 가까워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진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 역시 비교적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이 되면 광역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스카이브릿지를 진주 최초로 적용했다.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는 동 간 연결 기능을 넘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높이는 요소다.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주거 설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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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안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세대, 84㎡ 350세대, 109㎡ 66세대, 141㎡ 4세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낙동강의 조망(일부 가구)과 함께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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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울산 신흥 고급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과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일대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주목받았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자리해 있다. 이들 기업은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역 내에서 고용 창출과 산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주요 대기업들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출퇴근이 편리하고 산업단지 종사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울산 내 다수의 대기업과 전문직 종사자, 중견기업 임직원 등 고소득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주거 입지로 적합하며, 우수한 힐스테이트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가 이들과 맞물리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아울러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산업고도화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대는 미래 성장 축과 맞물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형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곳은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트램 1호선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역세권 일대는 향후 울산 남구의 중심생활권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까우며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물론, 달동 및 삼산동 중심상권도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공원으로 울산 남구 일대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다. 지압보도와 데크광장, 탐방로 등 산책로와 야생화단지와 꽃단지 등 다채로운 자연 탐방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조잔디축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등 레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울산대공원, 신선산, 함월산 등 대규모 녹지가 위치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울산 최초로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더불어 단지는 기초 암반층 위에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안전 확보를 넘어 건물의 수명과 거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면에서 울산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되어 개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H업앤다운 테이블’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H룸인룸(Room in Room)’은 침실 두 개를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해 필요에 따라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하거나,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다. ‘H멀티라운지’는 침실 일부를 줄여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구성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형 다목적 공간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를 마련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유상)할 계획이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안에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소규모 단지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던 신정 일대와 달리 야음동 일대는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이다”며,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춘 만큼 일대를 대표할 리딩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많은 요소들을 두루 갖춘 단지다”고 덧붙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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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올해 청약 당첨자 60%가 30대 이하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일반분양 단지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전체 청약 당첨자 7365명 중 30대 이하는 61.2%(4507명)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원이 2020년 2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다. 30대 이하의 당첨 비율은 최근 6년간 1~2월 기준으로 46.5~58.7%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52.0%, 2024년 51.8%, 지난해 54.3% 등으로 60%를 넘지 못했다. 이는 누적된 정책 효과와 소형 면적 공급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우선 2024년 3월 도입된 신생아 우선 공급(신혼부부ㆍ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내 출산 가구 우선 배정) 제도가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으로 정책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별공급에서 출산 가구의 당첨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섰고, 분양에서 대기했던 수요가 올해 초 대거 당첨되면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중이 확연히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0대 이하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생애최초 우대), '신혼부부 전용 구입 자금',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다양한 정부 정책 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춘 요인으로 꼽힌다. 자재비 인상 등으로 분양 가격이 지속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정책 대출로 자금 조달 저항력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셈이다. 공급 측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비중이 대폭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 올해 1∼2월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1119가구로, 전체(3910가구)의 28.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11.0%)과 비교해 2배 넘게 높아진 수치다. 분양가 총액 부담이 적은 소형 면적의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소형 면적을 주로 공략하는 젊은 층의 당첨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저금리 정책 대출을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30대 이하가 청약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30대 이하가 주식·채권 매각 자금이나 증여ㆍ상속 자금 등을 통해 주택을 매수하는 움직임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같은 기간 30대 이하가 증여·상속으로 조달한 금액은 약 8128억원으로 전체의 53.3%에 달했다.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50%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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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강변 조망권 누리는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 중에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총 7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바로 인근에 태화강과 동천강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개의 강변을 모두 조망(일부 세대)할 수 있는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 수혜가 기대된다. 강변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여기에 태화강과 동천강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억새군락지와 체육공원 등이 자리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또 태화강 주변을 비롯해 성남동과 우정동 일대에 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 단지는 지역 주요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는 울산 남구 삼산동, 옥동도 가까운 편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위치한 울산 중구는 효문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대기업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에 자리한 미포국가산업단지에 SK텔레콤과 AWS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계획이 발표되면서 직주근접과 풍부한 주택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통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바로 인근에 강북로가 자리해 편리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인접하다. 이와 함께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제2명촌교(가칭, 2029년 준공 예정)가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제2명촌교가 개통하면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돼 교통 혼잡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에는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통 시 현재보다 교통 시간이 약 30% 단축될 전망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바로 앞에 내황초등학교와 내황유치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가온중학교와 울산중학교이 가깝고, 울산가온고등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등의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종합운동장과 동천동강병원, 중구청, 교육청 등 체육·의료·공공기관들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단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브랜드 품격에 맞는 차별화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에는 다른 곳과 차별화된 규모를 자랑하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 독서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풀코트 실내체육관, 파크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파크 라운지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녀들의 등하원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동된다. 이와 함께 GDR 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국내를 대표하는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가 선사하는 세심한 특화설계도 적용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1640-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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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평균 경쟁률 101.5대 1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조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최근 5년 내 대구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되며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사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158세대 중 4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세대, 74㎡ 15세대, 84㎡A 7세대로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어진 핵심지역인 범어네거리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자리하며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학원가와도 가깝다. 백종현 HS화성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하여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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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다방,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실시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DL이앤씨의 ‘아크로’는 전체 응답의 4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28.0%), 롯데건설 ‘르엘’(13.7%),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아크로의 경우 2위 브랜드와 18.1%p의 격차를 보이며 하이엔드 카테고리 내에서 견고한 브랜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주택 구매의 핵심층인 30대와 40대에서 각각 47.8%, 45.9%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미래 소비층으로 꼽히는 20대에서도 48.1%를 차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에서 고른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크로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불문하고 보편적인 선호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커뮤니티 시설’(20.3%), ‘희소성과 상징성’(12.2%), ‘높은 시세’(9.7%), ‘우수한 입지’(4.6%) 순으로 집계됐다. 이미지와 디자인을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절반(51.6%)을 넘어서며,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심미적 요소와 상징적 가치를 가장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음이 확인됐다. 브랜드의 희소성과 상징성뿐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답변 3위를 기록한 ‘커뮤니티 시설’은 전년(14.2%) 대비 6.1%p 상승한 20.3%를 기록하며 하이엔드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식 서비스, 수영장,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내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주거 공간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선택 시 커뮤니티 시설의 비중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아크로는 프라이빗 라운지,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커뮤니티 시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삼성 등 상징성 높은 단지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대표 단지를 통해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수요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아크로가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배경으로,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꼽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단지에 효과적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을 꼽는다. 디에이치와 르엘, 써밋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 역시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하는 추세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인프라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추세에 따라 하이엔드 시장에서 운영 서비스의 완성도가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정성적 지표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의 실증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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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실시간 아파트 기사

  • 10대 건설사, 1분기에 3만세대 분양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3만여 세대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들은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은 만큼 분양 물량 증가로 실수요자들의 질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은 3만647세대(일반분양 1만6,04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7,776세대(일반 5,538세대) 대비 약 3.9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분양 일정이 연기됐던 사업 물량이 올해로 이월된 데다, 정책·시장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와 사업 일정 정상화가 맞물리며 공급이 한꺼번에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공급은 수도권에 집중된다. 전체 물량 가운데 2만819세대(일반 9,634세대)가 수도권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주요 단지로는 구리시에서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2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3,02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3월에는 대우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총 847세대)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GS건설이 이달 창원시 중앙동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다.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또한, GS건설은 3월에 충남 아산시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1,638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기존 단지와 합쳐 총 3,673세대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 중심 공급 확대가 시장 분위기 회복 여부를 가늠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지역별 수요 여건과 분양가 수준, 금융 환경 등에 따라 청약 성적은 단지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대내외 변수로 분양 일정이 늦춰진 사업장이 많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올해로 이월되기도 했다”며 “올해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 기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소화되지 못했던 물량이 분양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한 업계 관계자는 “1분기 대형 건설사 물량 증가는 위축됐던 분양시장의 회복 신호”라며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다시 청약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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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2월 부산ㆍ울산ㆍ경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00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3.8포인트(p) 상승한 98.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서울(107.6)이 7.6p, 인천(96.4)은 15.7p, 경기(100.0)는 12.5p 각각 상승해 수도권 전체(101.3)로는 11.9p 상승 전망됐다. 광역시(103.9)는 12.7p 상승했다. 광주(100.0, 23.6p↑), 대전(106.2, 12.5p↑), 부산(100.0, 10.0p↑), 대구(95.8, 8.3p↑), 세종(121.4, 21.4p↑)이 상승했고 울산(1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전반에서 입주 전망이 대폭 상승한 것은 정부의 추가 대책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됐다. 8개 도(94.4)는 평균 15.6p 상승한 가운데 제주(88.2, 28.2p↑), 충남(100.0, 23.1p↑), 충북(100.0, 22.3p↑), 강원(90.9, 20.9p↑), 경북(100.0, 13.4p↑), 전남(90.9, 13.2p↑), 전북(92.3, 10.5p↑)이 상승 전망됐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시행, 수도권 중심으로 수요 억제책이 확대되면 비수도권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할 가능성 등 정책적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5.0%로 전달과 비교해 13.8%p 올랐다. 수도권(82.6%)은 1.0%p 떨어졌으나 5대 광역시(69.8%)는 14.0%p, 기타 지역(76.0%)은 19.8% 커졌다. 미입주 사유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5%), 잔금대출 미확보(32.8%), 세입자 미확보(15.5%), 분양권 매도 지연(3.4%) 순이었다. 주산연은 "중단됐던 시중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재개되면서 대출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비수도권 지역의 입주율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자료사진: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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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이번주 전국 2개 단지에서 3,492세대 청약
    이번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일반분양 901세대를 포함해 3,492세대가 청약에 들어간다. 청약은 부산 해운대구,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2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이는 지난주 1,194세대(일반분양 748세대)보다 2,298세대 늘어난 것이다.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10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8개동, 총 924세대 규모이며, 이 중 단일 면적 59㎡ 총 16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가 들어서는 해운대 일대에는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단지 인근에 이른바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추진되고 있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다.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 1,912㎢ 면적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하는 단지로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완공 시 8만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또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가 위치한 재송동에는 옛 한진CY부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에는 ‘유니콘 타워’가 들어선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등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올해 준공되면 수변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같은 날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에서 1순위 청약을 받는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이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총 2,568세대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49ㆍ59㎡, 73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에서 도보권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인천시청역이 향후 개통 예정돼있다. 이번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설 연휴 영향으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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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임대분양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투시도. 제일건설은 경남 김해 진례시례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임대분양하고 있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5층, 9개동, 440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 첫 공급 단지로, 지구 중심부 주도로변 위치의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진례시례는 축구장 140개 크기 진례면 일원 약 99만4646㎡ 부지를 개발해 6300여가구, 약 1만5000여명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계획됐다. 김해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비음산과 내정병산 등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8곳)과 단독주택, 학교, 준주거시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터가 체계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에서도 중심부 주도로변에 위치한 핵심 입지다. 특히 김해서부로가 인접해 김해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 진례 나들목(IC) 접근성도 갖춰 창원과 부산 등 경남 주요 도시로 이동도 편하게 갈 수 있다. KTX 진영역도 멀지 않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김해 공약에 비음산터널과 연계한 진례~밀양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이 포함되면서 향후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 비음산터널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창원과 직접 연결돼 더블 생활권이 형성될 수 있다. 또 인근에는 부전~마산 복선 전철 노선 정차역 신월역이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아울러 사업지 바로 앞에는 학교ㆍ공원 부지가 계획됐고, 지구 남측 약 274만㎡ 부지엔 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ㆍ자연 콘텐츠 공간을 조성하는 2단계 복합 스포츠ㆍ레저시설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반경 10㎞ 이내에 김해테크노밸리, 김해 일반 산업단지, AM하이테크 산단 등 895개 업체, 1만4000여명이 종사하는 다수의 산단도 밀집해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김해 서부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아 지역 내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이사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에 가입해 전세보증금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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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진해 신도심에 들어서는 '트리븐 창원' 분양 중
    '트리븐 창원' 투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에 들어서는 ‘트리븐 창원’을 분양 중에 있다. 트리븐 창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와 107㎡ 총 4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창원 진해구 신도심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다. 단지는 진해대로와 장복대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으며, 2번 국도를 통한 부산·진주·광양 등 인접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석동터널을 통해 KTX창원중앙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풍호초가 자리하며 동진중, 동진여중, 진해중부고(가칭, 추진 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자은동 학원가, 진해문화센터·도서관(2025년 12월 개관 예정)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대형유통시설과 공공 및 행정기관이 단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단지 외곽에는 소하천과 함께 풍부한 녹지공간까지 보유하고 있다. 대형개발 호재를 통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트리븐 창원' 인근에는 창원 진해의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평가받는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는 내용을 담았으며,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인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해 고부가가치 경제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븐 창원' 인근에는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일반산업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근로자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수요는 물론, 높은 주거선호도가 기대된다.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바다와 시각적으로 연계되는 단지 통경축을 따라 녹지와 수경공간 및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며, 지하주차장 높이도 일부 구간 제외하고 약 2.7m로 쾌적하다. 또 현관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전용 84㎡A 타입) 등을 통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전용 84㎡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하고, 전용 107㎡ 타입은 아일랜드 주방 배치로 공간의 넉넉함을 강조했다. 또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전 세대 전기오븐과 침실 붙박이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84㎡A 타입은 4Bay, 전용 107㎡ 타입은 5Bay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트리븐 창원은 창원특례시 최초로 지능형 건축물 3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냉난방 스마트 관리 시스템, 보안,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기능도 도입한다. 단지 내에는 테마조경, 물놀이터와 수경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멀티룸,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존,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0-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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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중견주택업체 8곳, 이달 전국서 4,762세대 공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중견주택업체 8개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1,409세대) 대비 3,353세대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월(1,114세대) 대비 3,648세대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충남에서 전체 분양 물량의 65%에 달하는 3,098세대가 공급된다. 그 뒤를 이어 경기에서 1,303세대가 분양되며, 강원과 인천에서도 각각 263세대, 98세대의 분양이 진행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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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이번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184가구 청약
    1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84가구가 공급된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일반분양 156가구를 포함해 18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울산 남구, 경기 김포시, 제주 서귀포시,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지난주 분양물량인 3,260가구(일반분양 2,357가구)보다 3,076가구 줄었다. 이번 주에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오는 27일 형남종합건설이 제주 서귀포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는 ‘형남아파트6차’가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3개동, 총 94가구 중 전용면적 84ㆍ133㎡, 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가 개관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같은 날 경기 안양시 안양동에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수자인’,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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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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