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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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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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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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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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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72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ㆍ주거ㆍ상업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이다. 총 사업비 3,772억원을 투입,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6층ㆍ22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250면 이상 주차시설ㆍ공동주택ㆍ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기존 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개발·투자형 모델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서 개발과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장기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승석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을 기반으로 투자자로 전환해 나가는 대우산업개발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시행 지분 참여와 사업 구조 설계ㆍ금융사와의 협업 경험 등을 축적해 앞으로 자본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밖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서 약 72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부지 개발ㆍ단계별 인허가ㆍ기반시설 조성 등을 직접 수행해 앞으로도 개발ㆍ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산업개발은 개발·투자형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안(iaan) 브랜드로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1997년 대우자동차판매를 모태로 건설산업에 진출한 이후 주택 ㆍ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지난해 7월 디더블유(DW)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회사 전반에 걸친 경영 쇄신과 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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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푸르지오 그라니엘’ 조감도.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1개동 1,7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그라니엘은 사직을 대표할 주거 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을 조합한 명칭이다.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제로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와 협업해 단지 외관 특화에 나선다. 두 개동에는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약 6,281㎡(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천장이 없는 개방된 지하 공간)를 설치해 조경과 휴식 공간을 극대화한다. 이밖에도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클럽, GXㆍ필라테스 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 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4구역은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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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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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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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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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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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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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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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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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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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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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합운영 및 윤리 교육을 다음달부터 대구와 서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지난해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역량 및 윤리 교육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법 시행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교육 이수를 지연한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육은 올해 총 8회, 전국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3일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2회씩 실시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및 세무,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절차 간소화, 갈등관리, 투명성 제고 등 조합 운영 및 윤리와 관련된 주요 내용도 포함된다. 1ㆍ4분기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조합임원등은 3월 3일까지 해당 사업장이 위치한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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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조합임원 의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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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0일 진행한 2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무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이 두 차례 성사되지 않은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용호7구역 1차 입찰에는 동원개발,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BS한양 등 4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BS한양이 단독 응찰했고, 2차 현장설명회에는 IS동서, 두산건설, HJ중공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에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12세대를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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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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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다음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정비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환승역인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 민락초와 수영중ㆍ한바다중 등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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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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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도시정비사업, 출혈경쟁 대신 수의계약 잇따라
- 최근 부산지역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의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건설업계가 선별 수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시공사 간 출혈경쟁을 피하고, 수주를 위한 추가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라 시공사 입찰에 2곳 미만의 업체가 참여하면 유찰된다. 또 유찰이 되면 같은 조건을 1차례 더 입찰 과정을 진행하고, 두 번 입찰에도 단독 입찰일 경우 조합이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부 도시정비사업지에서는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진행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단 한 곳도 없어 결국 유찰됐다. 지난 2023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됐다. 명장2구역 재개발은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13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3차 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비업계에선 이 같은 수의계약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무리하게 수주 경쟁을 벌이지 않고,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 원자잿값 급등과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에 나서면서 사업성이 다소 떨어지는 부산·대구 등 지방 정비사업 단지는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공사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30% 가까이 급등했다. 2020년 기준 100이었던 공사비지수는 2021년 117.37, 2022년 125.33 상승한 후 지난해 9월 130.4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조사한 건설공사비지수는 자잿값 상승이 본격화하기 전인 2020년 이후 4년 동안 27.6% 올랐다. 또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시중노임단가는 27만4,286원으로, 2021년 9월 대비 16.31% 증가했다. 인건비는 공사 원가의 40%를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부산·대구 등 지방의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이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 고금리,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사가 수익성을 확보한 일부 사업장을 제외하고, 보수적으로 수주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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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도시정비사업, 출혈경쟁 대신 수의계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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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에 부산, 대구지역 정비사업 난항
- 시민공원주변촉진4구역 재개발 조감도.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에 부산, 대구지역의 정비사업도 난항을 겪고 있다.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사업진행이 순탄치 않아 시공사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1월말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의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 안건이 가결됐지만, 조합에서 DL이앤씨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협의를 하자고 제안을 한 상태로 13일까지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13일까지 DL이앤씨에서 조합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면 시공사 지위가 유지되고, 반대의 경우 조합이 새로운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4구역 재개발 조합도 기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결별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지난해에 새로운 시공사 선정이 좌절된 이후 새해 들어 다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 조합도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을 대체할 시공사를 찾고 있는데, 입찰 참여사 부족으로 한차례 입찰이 유찰됐다. 최근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 지역건설사인 서한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시행하고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잦은 유찰로 시공사 선정이 좌절되면서 시공사를 선정하고자 입찰 조건을 완화하는 곳도 나왔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조합은 잇따른 유찰에 입찰보증금을 낮추고 2개사 이내로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는 식으로 입찰조건을 완화했다. 오는 21일 입찰을 앞둔 가운데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3곳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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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에 부산, 대구지역 정비사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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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초역세권 단지 대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분양
-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조감도 DL이앤씨는 대구 남구 대명동 2017-2번지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 중에 있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482가구 ▲84㎡A 223가구 ▲84㎡B 400가구 ▲84㎡C 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더블 초역세권 단지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서며, 단지 북측에 진출입로가 계획돼 있어 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영선초가 위치한다. 또 반경 1㎞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대구교육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 대구캠퍼스, 영남이공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단지는 인근에 더현대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탑마트 대구점 등이 자리해 있고 중앙로, 동성로, 교동 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의 쉼터인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와 입주민 건강을 위한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포츠코트, 건식사우나, 스터디룸,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트는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대규모 조경 특화 설계 등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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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초역세권 단지 대구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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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 지방 분양시장 침체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난항
-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에도 대출규제 및 고금리 상황이 지속하면서 분양시장 침체가 확산하자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신규 수주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가야4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참여사가 없어 한차례 유찰됐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는데, 입찰에는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건설사 가운데 롯데건설이 입찰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64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1층 아파트 16개동 19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4구역 재개발 조합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하는데 차질이 생겼다. 애초 효성중공업이 현장설명회에 두 차례나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달 중에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효성중공업이 입찰 참여를 포기했다. 대전 분양시장 침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발을 뺀 것으로 보인다. 입찰이 두 차례 유찰돼 수의계약이 가능한데, 아직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대덕구 대화동 16-156번지 일원 4만277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5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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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 지방 분양시장 침체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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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뉴타운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 중
- 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 중에 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시 남구 대명3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6~101㎡ 총 150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206가구 △59㎡ 614가구 △70㎡ 157가구 △84㎡ 370가구 △101㎡ 57가구 등 수요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고, 단지와 접한 성당로를 통해 대구벌대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중부고속도로 성서IC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등도 각각 차량으로 20분대면 도달 가능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쉽다. 단지 앞 성남초등학교를 필두로 각급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165만㎡에 달하는 대구 최대 도시공원인 두류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범어, 수성, 대명, 산격 등 대규모 노후 주택지에 대한 공간혁신을 구체화하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는 대구형 미래지향적 주택지 조성 방안의 일환으로, 대명지구는 ‘경관 특성이 살아있는 미래 주거지’로, 녹지·경관 축을 살리고 지역 특성을 극대화해 주변과 조화롭게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단지 전체 면적의 23.17%에 해당하는 1만6800여㎡ 부지를 조경에 할애했다. 단지 중앙 포레엘리시안 가든을 필두로 커뮤니티 가든, 힐링 가든, 자이펀그라운드, 헬시그라운드 등 특색 있는 조경 요소를 도입하며,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하는 등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 세대당 1.38대에 달하는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소형부터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하며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해 ‘ㄱ·ㄷ’자형 주방, 현관창고 등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인다. 전용 101㎡ 타입의 경우 입주민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재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타룸도 마련된다. 유리난간(거실, 침실)을 필두로 유럽산 포셸린타일 아트월 및 주방벽, 3구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엔지니어드스톤 주방상판 등도 무상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스크린골프,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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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뉴타운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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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으로 정비사업 활로 모색
- 창원 대야구역 재개발 조감도. 중견건설사들이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를 할 수 있는 길로 나서고 있다. 과거 중견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규모가 큰 일반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대형건설사와 팀을 꾸리는 전략을 택하고 있어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남 창원 대야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GS건설ㆍ금호건설ㆍ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과거 GS건설ㆍ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던 곳인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시공사 교체가 어렵게 진행되면서 기존 시공사에 두산건설이 추가되는 식으로 정리됐다. 두산건설이 지분 45%를 가져가면서 컨소시엄의 주관사가 됐다. 나머지는 GS건설이 40%, 금호건설이 15%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7층 높이의 아파트 17개동 2638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다. 8월에는 대전 도마ㆍ변동6-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SK에코플랜트와 호반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위주로 수주실적을 올렸던 호반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일반 재개발 사업을 오랜만에 따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높이의 아파트 1090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중견건설사들이 과거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수주를 하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인상 이슈로 비용이 늘어나면서 자금력과 신용도가 높은 대형건설사와 함께 사업을 수주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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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대형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으로 정비사업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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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부담금 폐지로 정비사업 부담 줄인다
-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가 추진되면서 사업성 악화로 활력을 잃었던 재개발, 재건축사업에도 볕이 들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를 담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정부는 “민간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가 학교용지를 확보하거나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를 증축하기 위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에게 징수하는 학교용지부담금을 폐지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이유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학교용지분담금은 1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시행자에게 부과하고 있다. 민영주택과 직장, 지역조합 주택, 주상복합건물에 부과되며 전체 분양가의 0.8%를 내야 한다. 학교용지나 학교시설을 무상 공급하는 경우 부담금을 면제한다. 학교용지 부담금 폐지로 그동안 활력을 잃었던 정비사업 시장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반분양 주택에 따라 부담금을 내도록 했으나, 학교용지부담금이 폐지될 경우 사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담금뿐만 아니라 시설개선이나 용지확보 등 협상에 대한 여지도 줄어들 수 있어 사업속도도 더욱 빨라질 수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데 20년 이상 유지된 0.8% 수준의 부담금이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 지자체와 시행자 간의 법적 다툼도 잦았다. 부산의 한 재개발 조합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분양금액 1903억원에 0.8%의 부과율을 적용한 15억2270만원이 부담금을 해당 자치구로부터 통보받았다. 그러나 해당 사업구역 인근은 3년여간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교용지부담금 처분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해 다툼이 진행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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